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 니까짓게 감히?
이런 심리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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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대후반을 쳐먹은 지금까지 집안은 항상 찟어지게 가난하게 살았고 저또한 배움이 미천하여
제대로 된 직장에 다니지 못하고 그때그때 맞는 직장구해다니기 바쁘다보니 커리어는 고사하고 점점 일용직인생이 되가더군요...
돈은 항상 쪼들리고 연애나 결혼은 꿈도 못꿨습니다.
그래도 항상 주위에 만날 친구들이 많았기에 그리 인생이 비관적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좀 절 무시하는 경향들은 가지고 있었지만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걱정 또는 장난이겠지하며
설마 진짜로 날 무시하겠어? 하며 참고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20년정도 지냈고 이친구들은 나의 평생 친구들
내가 죽으면 눈물 흘려줄 친구들이라 굳게 믿고 살았습니다. 아무리 비아냥대도 힘들게해도 무시해도요.
이친구들때문에 술자리에서 화나서 간적도 많았지만
장난이 심해서 그런거겠지 하면서 다음날 전화해 풀고
그랬는데...
그렇게 살아가던중 저에게도 기적같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같은 흙수저인생도 열심히 사니까 하늘에서 기회를 주시더라구요. 그일을 발판삼아 조그만한 사업체를 꾸리고 형편이 많이 나아졌고 제가 꿈에 그리던 외제차도 사게되었습니다.
그 짧은 2년동안 사업은 자리를 잡게되었고 친구들중에 제가 독보적으로 잘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인데 술자리는커녕 전화자체도 제가 안하면 오는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그 친구들이 저를 찾지않더군요.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부모님이나 다른 그룹에 속해있던 친구들은 그친구들이
너를 항상 얕보고 밑에놈으로 봤는데(심심풀이땅콩)
니가 잘되는까 배아파서 안보는거라고..
또는 심리적인 위안감을 얻기위해서 만난것 같다고
말합니다.
주변친구들도 저를 좀 무시했다고 다들 말하는걸 보니
그 친구들도 그랬겠지요.
전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아무리 돈없고 직장변변치
못하고 그지처럼 살았지만 그친구들은 아닐줄알았는데..
친구란게 멀까요.. 오늘 가슴도 쓰리고 술먹고 울고싶네요.
보배펌.
from CV
이런 심리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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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대후반을 쳐먹은 지금까지 집안은 항상 찟어지게 가난하게 살았고 저또한 배움이 미천하여
제대로 된 직장에 다니지 못하고 그때그때 맞는 직장구해다니기 바쁘다보니 커리어는 고사하고 점점 일용직인생이 되가더군요...
돈은 항상 쪼들리고 연애나 결혼은 꿈도 못꿨습니다.
그래도 항상 주위에 만날 친구들이 많았기에 그리 인생이 비관적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좀 절 무시하는 경향들은 가지고 있었지만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걱정 또는 장난이겠지하며
설마 진짜로 날 무시하겠어? 하며 참고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20년정도 지냈고 이친구들은 나의 평생 친구들
내가 죽으면 눈물 흘려줄 친구들이라 굳게 믿고 살았습니다. 아무리 비아냥대도 힘들게해도 무시해도요.
이친구들때문에 술자리에서 화나서 간적도 많았지만
장난이 심해서 그런거겠지 하면서 다음날 전화해 풀고
그랬는데...
그렇게 살아가던중 저에게도 기적같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같은 흙수저인생도 열심히 사니까 하늘에서 기회를 주시더라구요. 그일을 발판삼아 조그만한 사업체를 꾸리고 형편이 많이 나아졌고 제가 꿈에 그리던 외제차도 사게되었습니다.
그 짧은 2년동안 사업은 자리를 잡게되었고 친구들중에 제가 독보적으로 잘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인데 술자리는커녕 전화자체도 제가 안하면 오는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그 친구들이 저를 찾지않더군요.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부모님이나 다른 그룹에 속해있던 친구들은 그친구들이
너를 항상 얕보고 밑에놈으로 봤는데(심심풀이땅콩)
니가 잘되는까 배아파서 안보는거라고..
또는 심리적인 위안감을 얻기위해서 만난것 같다고
말합니다.
주변친구들도 저를 좀 무시했다고 다들 말하는걸 보니
그 친구들도 그랬겠지요.
전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아무리 돈없고 직장변변치
못하고 그지처럼 살았지만 그친구들은 아닐줄알았는데..
친구란게 멀까요.. 오늘 가슴도 쓰리고 술먹고 울고싶네요.
보배펌.
from CV
배가 아플걸지도 모르죠.
from CV
너무 슬픈 결말
from CV
뭐 본인 기준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고
from CV
친구를 그렇게 막대하진 않죠... 그자리를 뛰처나갈 정도로.. 한두번도 아니고
좀 만나다보니 제가 못 따라겠더라고요 노는 수준[여가 생활]이 달라요
그래서 더이상 어울리기 힘들더라고요
친구들이 배아파서 안만나는게 아니라 성공해서 여유가 있음 취미 생활이 달라지니...
같이 어울릴 수 없어서 기피할수도 있지 싶네요
난 단지 술한잔하고 싶은데 친구 같은 경우는 술한잔하고 골프치러가자 이런식이 되버리더라고요
제 친구중에 한 친구가 유독 자랑이 심한 친구가 있는데,
날이 갈수록 피곤하고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 점점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