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쪽이 고향이신 어머니 덕에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잘 먹었고, 본가 회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횟집 가서도 많이 먹고 배달도 많이 해 먹었는데요..
서울서는 회나 해산물 땡길땐 그저 참고 있습니다.
서울 친구들하고 노량진같이 가서 자릿값내고 맛있다며 인당 3~4만원이 넘게 내고...
기본반찬없고 많지도 않은 양이던 회를 9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먹고는 놀라서 노량진 가서는 회도 안먹기 시작했고...
근처 횟집은 제 기준에 가격대에 비해서 신선하지도 않은 것 같고 주르륵 반찬들 막 나오는 횟집들은 비싸고...
ㅜㅜ
수산시장서 직접주문해서 배달을 시켜볼까하다가도 번거로울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입맛만 다시게 되네요...ㅜㅜ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될 일인 것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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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 입장에서는 아이러니하게 서울 회가 가성비가 가장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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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3만원이면 둘이 넉넉하게 먹어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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