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거래처 실장님(40대 후반이신데 패션에 돈을 안아끼시는 분입니다)과 식사하는데
신발이 더럽길래, 혹시 구두 맡기시고 사무실에 굴러다니는거 신은거냐고 하니 웃으며
니가 신고 다니는 신발(워커를 좋아해 대너, 레드윙 주로 신고 다님..)보다 더 비싼거라고 해서
놀랬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서 실물은 처음 보는데 아무리 봐도 컨버스 때 탄 신발 같아요..ㅜㅜ
대너는 소재가 고어텍스, 소가죽, 비브람 창으로 만들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워싱되어있는 천으로 만든 신발이 이렇게 비싸다니 신기하더군요..
돈 많아도 요 브랜드는 못 살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빨면 그 때는 지워지나요??
실장님께 물어보려다 차마 못 물어봤어요..;;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ㅎㅎ
10만원대면 한번쯤 사볼만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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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
아닌 사람이 신으면 요새 형편 안좋니라는 말이 나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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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중고거래한 미군 워커 신어요. 레드윙은 목토신구요.
둘 다 무거운데 험하게 신는 편이라 튼튼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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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가 예뻐요. 근데 가격은 여전히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