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빛의 속도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광자의 속도입니다.
그리고 광자가 초속 30만 킬로미터인 이유는 광자의 질량이 0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질량을 가진 물체는 시공간에서 시간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시공간에서 시간은 초속 3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과거에서 미래로
공간에 수직인 축을 따라 이동중에 있습니다.
- 아마 요 부분이 가장 이해하시기 힘들 겁니다. 이부분을 이해하셨다면 상대성 이론을 다 이해하셨다고 해도 됨.-
따라서 물체의 가속도가 광속에 근접할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이유는 바로
이 공간에 수직인 축을 따라 이동중인 시간의 운동에너지가 공간의 이동 에너지로 전환 되었기 때문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내 앞을 스쳐 지나는 사람은 그 사람의 걷는 속도로 보이지만,
수직인 축을 따라 정면으로 걸어오거나 반대로 멀어지는 사람은 수직 좌표에서 멈춰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즉, 공간이 시간에 대해 직교하는 축이기에 물체가 빠르게 가속할 수록 시간축을 따라 이동중이던 운동에너지가
공간을 이동하는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며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겁니다.
즉, 실제 공간에서 가속한다는 것은 시간축에 있는 운동에너지를 공간 축으로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물리적인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물체를 가속하려면 에너지가 투입되죠.
그 에너지는 어디로 갈까요?
이 직교하는 시간축과 공간의 운동 에너지 전환에 투입된 에너지는 질량 형태로 변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체가 가속하여 광속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물체는 점점 질량이 증가해 궁극적으로 무한대에 가까워지죠.
이게 모든 물체가 광속 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없는 원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물체의 질량이 0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이 질량이 0인 물체는 시간축을 따라 운동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간 축을 따라 시간의 운동에너지 그대로 - 즉,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 이동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광자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발견되진 않았지만 중력의 매개입자인 중력자 역시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줄 요약.
1. 광자는 질량이 없음
2. 시공간에서 시간은 공간과 직교한채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과거에서 미래로 이동중.
3. 광자는 질량이 없으므로 시간이 정지해 있으므로 시간이 공간 속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늘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이동중.
질량이 영이면 왜 초속 30만 인가요?
빛의 속도가 30만인 이유 ㅡ 빛은 엄밀히 말하면 광자 ㅡ 광자는 질량이 0이니까 30만이다...
그니까 왜 질량이 0 이면 30만인가요?
ㅋㅋ
는 상대성이론 죽었으면...
그러니까. 왜 40만 키로가 아닌 30 만 일까요?
제목을 보고. 30만의 이유를 알려주나 보다 해서 들어왔는데요....
시간이 왜 그 속도냐 물으시는 거라면 우주가 탄생할 때 시간의 대칭성이 하필 그 속도로 깨졌던 겁니다.
임의의 어떤 값일 수도 있었으니 시간이 그 속도인건 현재로선 그 속도로 깨졌다고 밖에 할 말이 없죠.
from CV
다른 분들은 그 영상 프레임이 왜 30인가를 이 글이 설명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신 거죠
광속이 30만인 이유는 유전율과 자기유전율에 의해 결정되는 상수라서 입니다.
빛은 단지 시간을 따라가서 그렇다가 결론인거구요... *
본문의 설명이 틀린건 아닌데
인과관계가 틀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빛이 초속 30만 키로인 이유
(실제론 초속 299792458km)
1. 빛의 속도는 여러 방법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속도란 관찰자에 의해 변화할 수 있는 수치라서 이게 진짜 빛의 속도인가?
2. 하지만 상대성 이론에 의해 관측자의 상황에 관계 없이 빛은 늘 동일한 속도를 가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3. 그리고 특수 상대성이론을 통해 광속은
정지시의 질량이 '0'일때 도달 가능함을 알게되었죠
4. 그 결과 광속보다 빠를려면 정지 질량이 마이너스니까 불가능, 고로 빛이 현 우주에서 가장 빠른것이겠구나....
5. 그리고 나서 본문의 설명을 적용하여
시간축은 광속으로 움직이고 있겠구나~
이게 맞지 않을까요?
인과관계라 함은 원인이 되는 사건으로 파생되는 결과를 말하는 것인데
시공간에서 시간축을 따라 이동하는 공간의 속도로 빛의 속도가 결정되는 것이지
빛의 속도로 시간이 결정되는 게 아니죠.
설명의 순서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1. 인류는 빛의 속도를 알아냄
2. 상대성 이론등으로 이것이 절대값임을 알게 됨
3. 광속은 곧 우주의 속도 겠구나-축이 움직이는 속도
뭐 이렇게 진행되야 하지않나 하는 말입니다
이론은 틀린게 없죠
그렇다면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거지 광속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건 아니지 않나요??
질량이 있는 물체는 광속에 한 없이 가까워지지만 광속과 동일하게는 못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에너지 문제로...
@.@ 물알못이라 완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초대칭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스핀수 때문에 질량이 없다고들 합니다.
실제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모르죠.
그 내용은 아니군요
혹시 빛의 속도를 과학적으로 측정가능하니 초속 30만킬로 이고
그래서 시간의 속도도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
이런 논리 일까요?
A라서 B 인데 사실 B여서 A라는 속도가 정해졌다 라는 뉘앙스?
그러면 빛이 산란하고 있다고 느끼는건 어떤건지 해깔리네요 ^^;;;
from CV
시간의 운동에너지가 초속 30만 킬로미터에 해당 된다는게 어떻게 나온건지가 없네요.
본문대로라면 만약 시간의 운동에너지가 초속 10킬로미터에 해당 된다면
빛의 속도가 초속 10킬로미터란 얘기인데...
#CLiOS
맞겠죠...
-문과-
우주 탄생을 일종의 대칭성 붕괴로 보고,
당시 가능한 모든 물리적인 우주가 존재했다고 믿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양자 역학에서 수학 노름을 하다보면 다중우주 가능성도 꽤 높아보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뭐, 이정도가 되면 사실상 검증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냐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죠.
왜 속도가 그렇게 나오냐는 건 위 글에서도 동어반복일 뿐이네요..
제목이 질량과 시간과 빛의 관계라는 표현이였다면
좀더 내용에 적합했겠네요.
사실 그 정의가 어디서 나온건지가 궁금했거든요.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 물론 그렇지 않데두 이런게 있구나 이해하는덴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from CV
aX = 300000 인데
X = 1이니까 a= 300000
이라고 하는 거 같은 본문의 내용이네요. -_-
그 이유를 알면....상상도 안되는군요
역시 저처럼 제목보고 오해한분이 많으시네요.
잘 이해안되는 분들은 코스모스 최신판 보세요
시공의 직교를 영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사실 교수님들이 1년내내 가르치는 것은 딱 몇줄로 이해하려는 제가 나쁜놈이겠죠..
시간과 공간이 동일한거라던데 댓글의 프레임 비유도 절묘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역사적으로는 빛의속도가 일정한 것으로부터 특수상대론이 나왔습니다
from CV
곱씹어 읽어보시고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제목으로 유추되는 내용은 우리 우주의 시공간에서 왜 빛이 30만km/s인 이유를 설명하겠다는 낚시성 글로 보여집니다.
적어도 제목에 "왜 항상" 이라는 단어가 있었으면 분란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