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는 마트에서 계산할 때
캐셔분이 인사를 잘 안하거니와 혹시 인사를 한다고해도 손님이 대꾸안해도 뭐라 안하자나요?
근데 독일 마트에서 캐셔분이 hallo 이렇게하길래
한국에서처럼 그냥 듣고 대답안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바코드찍던 것을 멈추더니
눈을 부릅뜨고 화난 목소리로 hallo!!! 라고 크게 외치더군요
여성캐셔분이었는데 그 포스에 눌려 halo 라고 대답했네요
독일은 인사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캐셔분이 인사를 잘 안하거니와 혹시 인사를 한다고해도 손님이 대꾸안해도 뭐라 안하자나요?
근데 독일 마트에서 캐셔분이 hallo 이렇게하길래
한국에서처럼 그냥 듣고 대답안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바코드찍던 것을 멈추더니
눈을 부릅뜨고 화난 목소리로 hallo!!! 라고 크게 외치더군요
여성캐셔분이었는데 그 포스에 눌려 halo 라고 대답했네요
독일은 인사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LiOS
캐셔가 인사하면 인사하지 않나요? 기본적인 에티켓인것 같은데..
의무가 아니고 당연히
기분나쁜일이 아니라면 받는거 아닌가요??;
가게 들어갈 때도 항상 인사하면서 들어가고..
아파트 경비원에게 강제인사 시키는 나라인데요 뭘 -_-;
한국에서도 먼저 인사하면 받아주지 않나요?
..
from CV
일부러 인사를 챙긴다던지 하지 않을뿐... 누가됬건 먼저 인사하는데 무시하는건 안좋은거지 문화랑 상관없죠..
우리나라는 무시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동방예의지국인데 모순적이라 느꼈는데
동방예의지국이라 인사를 안받는다 느끼네요 요즘
나와는 신분이 다른(아래인) 사람으로 인식하나봐요
캐셔가 화낸것도 이상하네요. 동양인이라 만만해서 화낸거 아닐까요
독일에도 인종차별주의자들 꽤 있습니다.
그나저나 글쓴분 그러지 마세요. 왜 인사 안받아요
인사 했는데, 자신을 무시 하니까 화가 나서 저런거겠죠.
전 이 글에서 충격을 받았네요.
전 우리나라에서도 웬만하면 다 하는데
당연히 받아주는 게 예의구요.
충격인데요.
그건 한국에서도 엄청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from CV
어느나라나 인사 받으면 답인사 하는게 기본입니다...
캐셔니까 나는 무시하고 인사 안하련다 하는건 인성 문제에요...
사람 하대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저는 마트에서도 캐셔분께는 안녕하세요 정도는 주고받아요..
처음부터 인사를 안하는 것도 무시구요.
from CV
근데 약간 인종차별도 있는거 같네요. 외국애들도 그냥 캐셔들이 인사하면 안받아 주는 애들도 있거든요
화를 낸거 보니 인종차별인거 같아요.
이모부가 독일여행 갔을때, 독일사람들의 인종차별이 유럽중에서 가장 심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어를 굉장히 잘하시는데도, 길물어보니깐 소리지르거나 지도를 탁 치고 가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독일 사는 입장에서 저도 어머>_님 의견에 한표요!
인종차별 저런씩으로 하는 경우 많거든요. ㅠㅠ
#CLiOS
제 경험으로는 인종차별은 프랑스가 제일 심했고 이 상황은 인종차별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사 안받는다고 다 다시 큰소리로 인사하는건 아니고 이분이 좀 더 적극적인분 같구요
근데 캐셔가 인사를 하면 대꾸하느냐...보다는 사람이 인사를 하니 당연히 같이 인사를 하는게
맞다로 접근하는게 옭다고 봅니더
#CLiOS
점원: 안녕하세요! xx편의점입니다 (일반적인 공식 인사)
손님: (물건을 집으며) 이거 계산해주세요~ or (현금/카드만 내민다)
캐셔의 경험 상 동양인들이 인사에 대꾸 안하는걸 여러번 겪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캐셔의 입장에선, 경험상 예네들은 하나같이 예의가 없어!라는 식의 고정관념이 생긴게 아닐까 싶고, 그런 경우가 또 생기는 경우 독일에선 이렇게 하는거임!이라고 일종의 꼰대짓을 하는거죠.
보통 이런 경우는 문화적 배경에 따른 관념에 대한 스펙트럼에 교집합이 없는 경우인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즉각적인 사고가 서로 다르게 작용하는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것과 같이.
물론 캐셔가 그냥 또라이일 가능성도 배재할순 엄슴요
인사를 하는데 씹은 사람이 정상인가
인사 씹었다고 화를 내는 사람이 정상인가
답은 굉장히 간단하네요
사람이 인사하는데 씹는건 무례한 것이고
글쓴분께서 캐셔라고 씹어도 된다고 생각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시는지
회사 사장님이라던가 혹은 직원들에게나...
무례한 행동을 한 것은 그 대상이 사장이던 캐셔던 기독교이건
이슬람교이건 독일에 살던 한국에 살던 상관이 없습니다.
차라리 인사받는 게 어색하고 쑥스럽다고 해서
그랬다면 모를까 독일은 인사를 굉장히 중요시해서 인사
안받으면 빼액~ 당한다는 식의 글은 별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w.ClienS
순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배려차원이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케바케라 그냥 말 안 걸고 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례하다고 느끼고 짜증이 쌓인 사람중에 자기 기분 드러내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이런것까지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
건가요 45년 동안 살면서 인사 안받아준 적은 없는데..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