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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기내 아기 울음소리라는게...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군요 100

2016-05-11 12:53:30 222.♡.0.34
LeSpleen
부모가 의도적으로 방치하는게 아닌이상....

좀 이해해주는게 그렇게나 어려운가 싶습니다



한달에 1번이상 15시간이상씩 운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갈때/올때 왕복으로 그때마다 아기울음소리로 인하여 정기적/반복적으로 고통을 받으셨다면야.. 어쩔수 없겠으나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건 아니잖습니까...




비행기안에서 각자의 이유도 있고 피곤도 하고 여러가지 쉬고싶은 이유도 있겠으나...

그저 먹고 싸고 웃고 자고 울고 말귀도 잘 못알아듣는 아기를 위해서

성인이라면 좀 버텨줄 수는 있지않나요

애를 낳아봐라 애를 낳아보지않으면 모른다......가 아니라

그저 [아기]니까....

제 글이 이해하기 어렵진 않을겁니다 "그저 [아기]니까...."




물론....

공공질서도 필요하고 이 좌석만큼은 나만의 공간이고

내가 비용을 지불했고 내 권리도 챙겨야하고

나는 피곤해서 쉬어야하고 비행기에내려서 스케줄도 있고

기타 등등등...으로 으아아아아아아!!!!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저...[아기]잖습니까



비행기가 무슨 카페처럼 잠깐 밖에 나갔다(?) 올수도 있는 공간도 아니고...

잠시 내려달라고 쉬어가자고(?) 할 수 있는 버스도 아니고...



무슨 드라마나 영화처럼..

우는 아기들이 부모가 안아주거나 / 입에 뭘 물려주거나 / 달래주거나 하면

다음장면 나오기전에 새근새근 자는줄 생각하시는분은 없겠죠...?

부모들도 애쓰고 있는겁니다

성인들이 애쓰고 있는 상황에서조차 [내 권리를 찾아줘!!!! 짜증나!!! 타지마!!!] 라고 하는건..

성인 대 성인이 아니라

아기 대 성인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계시는거라고 봅니다




* 물론 불편하다고 할 수 있고 힘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무슨 수면유도제니.. 부모들도 타지말아야한다느니.. 공공장소에 예절이 없다느니...

이딴식으로는 하지말자는 겁니다
LeSpleen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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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o
IP 117.♡.18.17
05-11 2016-05-11 12:54:36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글쎄요.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부모 문제죠.
부모가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게 보이면 별말 안하는데요.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2:57:0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글쎄요.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부모가 [충분히] 노력안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충분히]의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좀 더 큰 애들이 뛰어댕이고 난리피는걸 방치하는 부모라면 모를까

옆에서 아기가 울어재끼는데 방치하는 사이코패스같은 부모는 드물겁니다

왜냐하면 남들을 떠나 부모가 초강력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20240328
IP 223.♡.216.91
05-11 2016-05-11 12:54:3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아기는 원래 운다. 라고 생각하면 맘 편한데
#CLiOS
islette
IP 104.♡.47.150
05-11 2016-05-11 13:14:4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1 기내에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더 힘들어하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속편합니다.
닉내임
IP 175.♡.20.198
05-11 2016-05-11 12:54:4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유자녀와 무자녀의 차이는 절대적인 간극인것 같습니다. 무자녀이신 분들은 이해하기 많이 어려워요.. 수면제는 많이 나간거같지만 암튼..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from CV
고구미세트
IP 119.♡.6.126
05-11 2016-05-11 12:55:1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애기들의 울음 소리는 참아져요.....ㅠㅠ

오히려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소란이 안참아져요ㅠㅠㅠ

이 화살을 우는 아이부모에게 온전히 돌아가는걸 본적도 있네요.ㅠ
....
뭐왜뭐
IP 222.♡.180.133
05-11 2016-05-11 12:55:36 / 수정일: 2017-04-30 23:04:39
·
!@#$ㅍ"ㅖㅃㅉ ㄸ891ㅐ324ㅔ ㄹ

힘듭니다...
skimmilk
IP 58.♡.17.66
05-11 2016-05-11 12:58:07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오히려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소란이 안참아져요ㅠㅠㅠ
+1
디즈니랜드
IP 223.♡.162.116
05-11 2016-05-11 12:58:17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저도몇 시간씩타는 외국 비행기에서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정말 참을수있는수준이 안되더군요.

초등생들은 뭐라고 한마디 할 수라도 있으나,
애기는 말할 수 있는게 아니니,
고구미세트
IP 119.♡.6.126
05-11 2016-05-11 13:00:5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디즈니랜드님//애기 우는 소리는 귀만 막으면 되는데....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소란은...
앞뒤 좌석을 뒤흔드는 행동이 동반되어서...안참아져요

말해도....안들어먹더라구요..
skimmilk
IP 58.♡.17.66
05-11 2016-05-11 13:01:57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더 짜증나는건 그 애들 공부(?)시킨답시고 책 읽는거 들어주고 우쭈쭈해주는 부모들...
고구미세트
IP 119.♡.6.126
05-11 2016-05-11 13:04:2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skimmilk님//....
끝말잇기 제로게임 공공칠빵 영어 동화책읽기........
....3시간 비행중에 화장실 가는 시간빼고 끝없이 부모가 같이 비행을 즐기시더라구요....
......그자 웃어야죠....재미있는 가족여행 제가 방해하면 안되죠...


전 신혼 여행이였는뎀ㅠㅠㅠㅠㅋㅋㅋ
빠샤다
IP 183.♡.31.42
05-11 2016-05-11 12:55:2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평소에 하고있는 생각입니다 시원하게 풀어주셨네요
from CV
델리게이트
IP 124.♡.77.72
05-11 2016-05-11 12:55:3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편하고 합리화 되는 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군요

비행기 안에서 포기해버리고 자는 부모를 내눈으로 보고 내가 7시간 동안 고통 당했는데

님은 왜 그런일은 없다고 단정 하실까요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2:59:34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그럼 부모를 누군가가 깨웠어야죠..

그 상황은 아기울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 그저 사이코같은 [부모]의 잘못이지
돼블리
IP 223.♡.173.180
05-11 2016-05-11 12:56:44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이건 뭐랄까 영원한 평행선인게
"그것좀 이해 못해주냐"
"그걸 왜 내가 이해해야 하냐"
의 대립인 것 같아요. 상당수의 독신자에게 "아기"는 특별하고 불이익을 감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예요...
카미유클로델
IP 211.♡.65.102
05-11 2016-05-11 13:00:04 / 수정일: 2017-04-30 23:04:39
·
+1 이해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손해를 강요를 할순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노키즈존이 늘어가고 있는 거구요.
cuirassier
IP 61.♡.99.90
05-11 2016-05-11 13:36:5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1 동감합니다. 저는 유부이고 아이 둘 키웁니다.
humanitas
IP 89.♡.35.251
05-11 2016-05-11 14:11:1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아이는 공동체가 키운다는 이야기는 전혀 먹히지 않는 공동체 붕괴의 시기인가 봅니다.

노동자가 없으면 생산이 되지 않고 실업이 증가하면 경제가 죽는 곳 생각 안하는 자본가 마인드도 생각이 나네요.
하얀여름
IP 223.♡.160.13
05-11 2016-05-11 14:27:1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humanitas님
공동체가 키운다고하기엔 잘못한거 혼내면 니가 뭔데 삿대질부터 나오는 케이스가 너무 많았죠... 심플하게 학교 선생님도 애들 부모 무서워서 혼도 못내는 지경이니깐요...애초에 공동체를 거부한 부모들이니 공동체도 그런 부모의 아이들에게 관대할 필요가 없어졌죠
#CLiOS
revanp90
IP 118.♡.145.93
05-11 2016-05-11 12:56:44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부모가 달래려고 노력하고 곤란해하는 모습이 보이면 이해하겠죠
from CV
푸른미르
IP 39.♡.58.17
05-11 2016-05-11 12:59:1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1
삭제 되었습니다.
slim1000
IP 121.♡.169.39
05-11 2016-05-11 12:56:46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고통스럽긴 하지만 인구를 생각하면 참아야죠 저도 베이비시절에는 버스나 기차안에서 울었을테니깐요
eugenestyle
IP 116.♡.239.195
05-11 2016-05-11 12:57:03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자기 아기가 우는데 가만 있는 부모 있을까요?
저희도 어쩔수 없이 비행기 타야 할때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탑니다....
아기들 아이들 천성입니다... 우는아기 떠드는 애들을 탓할순 없죠
방치하는 어른이 있다면 그걸 따져야죠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0:40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그렇죠...

아기울음이 문제가 아니라 [방치하는 어른]이 문제인게 맞습니다
디즈니랜드
IP 223.♡.162.116
05-11 2016-05-11 13:00:56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저는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는 달래려고노력을 하지만,
해결이 안되니 방치하더군요.

이륙시의 기압 차이에 의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하고....
tpfk1
IP 106.♡.26.78
05-11 2016-05-11 12:57:08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전 이해해주지 않아도 된다 쪽입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1:0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그럼 어쩔까요?
당근은말밥
IP 115.♡.216.251
05-11 2016-05-11 12:57:3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아기 울음소리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유발 시킨다고 하죠. 근데 음악 좀 크게 틀면 잘 안들리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웅덩이
IP 1.♡.109.250
05-11 2016-05-11 12:57:48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아이구 우리 아가..흔들고 돌아다니면서 달래주고 재우려는 부모면 뭐라고 합니까.. 오히려 측은합디다. 비행기에서도 쉬지도 못하는 부모..

애가 큰소리로 울어도 나몰라라하고 안대차고 자는 부모새끼들이 문제라는거에요
from CV
misraym
IP 223.♡.160.36
05-11 2016-05-11 12:59:4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웅덩이님
그정도면 부모새끼라고 해도 되겠죠.
#CLiOS
고구미세트
IP 119.♡.6.126
05-11 2016-05-11 13:02:3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AnyoneOfUs님//부모새끼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물론 아닌 사람이 더 많은데..그분들만 오히려 욕먹고..
부모새끼들은 지들 귀 닫고 쳐자니...
.....ㅠㅠ그러하죠
humanitas
IP 89.♡.35.251
05-11 2016-05-11 14:19:26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그렇게 달래고 재워주면 그 아이는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워 자신의 욕심을 관철시키는 아이가 되기 쉽상이라 하더군요.
misraym
IP 223.♡.160.36
05-11 2016-05-11 12:58:0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얘기 울음소리는 별 신경이 안 쓰이든데... 겨우 걸음마가 아닌. 제법 걸을수 있고 뛰어 놀 수 있는 얘들의 소란은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CLiOS
humanitas
IP 89.♡.35.251
05-11 2016-05-11 14:19:46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이건 가르쳐야죠.
뭐왜뭐
IP 222.♡.180.133
05-11 2016-05-11 12:58:18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사실 이 주제가 돌 떄마다 느끼는거지만... 포럼 형식의 게시판에서 같이 이야기들 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매번 같은 말들이 시간차로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서로 쉐도우복싱 하는 것 같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딸기파더
IP 39.♡.18.204
05-11 2016-05-11 12:58:5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보통은 아기한테 뭐라하는게 아니고 안달래는 부모한테 하는소리지요;;
scoop009
IP 39.♡.238.74
05-11 2016-05-11 12:59:0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제 가방에는 언제나 3m 이어플러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냥 제가 귀막으면 편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2:2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보통 이 논의의 끝머리가 [이거 하지마] 식으로 끝나는터라

그렇게 하지말자고 본문에 써놨음에도

뜬금없이 아기를 방패삼아 동정표를 구하느냐...라는 리플들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8:5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어떤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련된 100개의 글에서 [방치하는부모]의 글이 100개 전부인게 아닙니다

관련 글 중 본문에 적혀있는 류의 글들에 대한 이야기죠

만약 무의미한 비난글들이 없었다면 말씀하신대로 [뜬금없는]이 됬을겁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54:05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이글은..

애초에 극단적인 비난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결과를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극단적인 예를 하지말자는 글에서..

극단적인 예를 들었다고 비난하시면... 답은 없구요
북풍
IP 211.♡.148.7
05-11 2016-05-11 12:59:23 / 수정일: 2017-04-30 23:04:39
·
1. 애기를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그 부모를 이해 못하는 거죠.
2. 그럴만 해 보이면 당연히 이해를 하지만 비난 받는 건 부모가 바캉스 차림에 놀러 가는 거가 대부분이죠.
3. 2번의 경우 어려운 걸 떠나서 왜 이해해 줘야 하나요? 애기가 비행기에서 힘들어 하는 게 당연한 것을 굳이 데리고 가면서 애와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것을?
from CV
sonnory
IP 203.♡.184.34
05-11 2016-05-11 13:00:00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아이고 의미없다... 어차피 총각들은 이해못함류 방정식입니다.
xyde
IP 223.♡.229.85
05-11 2016-05-11 13:00:13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부모는 쳐자고 승무원과 다른 승객만 고통받는 꼬라지가 벌어지니 그렇죠.
MilksWaffle
IP 210.♡.56.117
05-11 2016-05-11 13:00:15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사람마다 소음에 예민한 수준이 달라요. 소음에 대해서도 참을 수 있는 능력이 다르고요.
이해는 해도 저는 못참아요...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요...
kmaster
IP 1.♡.134.154
05-11 2016-05-11 13:05:16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죠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긴 하지만 죽을정도는 아닙니다
cuirassier
IP 61.♡.99.90
05-11 2016-05-11 13:41:56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당장은 안죽어도 명줄은 짧아지겠죠. 누구한테는 NC가공기나 그라인더 돌아가는 소리가 참을 만해도 어떤 사람은 참기 힘든 소음일 수도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5:03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노력함에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비난은 -_ㅜ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meesiah118
IP 223.♡.153.104
05-11 2016-05-11 13:02:50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애 키우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이런식의 쿨한 글은 거부감이 드는군요
#CLiOS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4:0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 모양이군요..

이글은 부모는 상관없이 - 애기가 우니 그것좀 참아주자

라는 글이 아닙니다..
kmaster
IP 1.♡.134.154
05-11 2016-05-11 13:03:28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애니까 우는거지 애가 안울면 오히려 걱정해야 정상이죠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안한다고 본인들도 다 아기였어요 그리고 미래나 현재의 아버지이고요
내 불편함보다 편하게 울수 있는 아기 모습의 가치가 더 큽니다.
끼야호우
IP 222.♡.34.136
05-11 2016-05-11 13:09:55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가치는 주관적이죠.. 자신의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는것은... 물론 저도 애 우는건 어느정도 선까진 배려하는 편입니다.
유구존긔
IP 223.♡.16.60
05-11 2016-05-11 13:04:12 / 수정일: 2017-04-30 23:04:39
·
배려를 바라면서 왜 일방적으로 강요를 하죠?
from CV
파벨11
IP 220.♡.30.231
05-11 2016-05-11 13:04:1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저도 이해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글을 설득력있게 잘쓰셔서
공감을 많이했지만

마지막에 '이딴식' 이라뇨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음에도, 그사람들의 생각이 틀리다고 강요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CLiOS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06:29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안탑깝지만

애 울음을 그치도록 [수면유도제]를 먹이자

애가 있으니 아예 [탑승조차] 하지말아라...

라는 내용은 생각이 다른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ll토모ll
IP 175.♡.35.170
05-11 2016-05-11 13:11:00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수면유도제 얘기는 정말 개 상또라이들이네요. 그런 리플 다는 개자식들이 있나요?
from CV
꽃사스밍
IP 218.♡.139.146
05-11 2016-05-11 15:03:54 / 수정일: 2017-04-30 23:04:41
·
ll토모ll님// 리플이 아니고 글을 썼어요
인체에 무해한 수면유도제가 있다면 아기에게 먹이자는ㅡㅡ; 본인이 먹고 주무시면 될텐데 말이죠.
Xj9NH26#
IP 175.♡.35.188
05-11 2016-05-11 13:04:44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왜 울음소리를 이해하라고 강요를 합니까?
논리가 앞뒤가 안맞네요
본인은 울음소리 이해하라고 하면서 다른의견 내는 사람한텐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이라니;
Boom
IP 125.♡.98.224
05-11 2016-05-11 13:07:11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솔직히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타고 놀러가는걸 이해를 못하겠어요 -_-;;; 어쩔수 없이 움직이는 거야 이해를 하죠. 근데 윗 댓글에도 있지만 바캉스철 놀러가는걸 아기를 데리고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기압차로 인한 고통이 일반 성인도 심한 사람은 굉장히 고생합니다. 그런데 거길 아길 데리고 탄다?? 이해가 안되네요.
고구미세트
IP 119.♡.6.126
05-11 2016-05-11 13:11:09 / 수정일: 2017-04-30 23:04:40
·
+1
저도....같은 입장이에요..
고막이 째질듯한 고통에 애들이 우는건 이해가는데....(저도 울고싶더란....ㅠㅠ)

그런 고통을 아이에게 주면서 여행가는거 이해가 안가요
이민가는거나..해외 거주중이라 국내에 일년에 몇번 꼭 들어와야하는..그런 상황이 아닌이상은...

..이해 안가요..

솔직히 육아용품 쇼핑한다고 괌이나 하와이 가고..
몇세미만 비행기표 공짜니깐 가는거지...(아닌분들껜 사과 미리 드려요...)

....결국 대부분이 부모 욕심이라고 보거든요..
....애가 고통스러워하는데.....
인페이즈
IP 175.♡.150.18
05-11 2016-05-11 13:18:4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괌/사이판 등등은 승객 반 이상이 아이동반 엄마들이더군요..
cuirassier
IP 61.♡.99.90
05-11 2016-05-11 13:46:3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부모욕심이죠.. 제 동생도 지난 연휴에 괌에 간다고 하던데 돌도 안된 애데리고요.. 이해불가요.. 결국은 부모좋자고 하는거라...
blumi
IP 59.♡.42.80
05-11 2016-05-11 13:07:18 / 수정일: 2017-04-30 23:04:39
·
일단 좁은 기내에서 수시간 계속 되는 울음소리는 굉장히 참기힘든 소음임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왜 이해를 못하냐? 라고 남에게 강요하기 전에 다른사람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해야합니다.

하지만, 안절부절하며 애를 달래려고 애쓰는 부모가 있다면 대부분 꾸욱 참아주는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아기니까요. 아기는 잘 우는게 맞고 어쩔수 없다는걸 대부분 이해하니까요.
(성인이 징징대고 큰소리내면 바로 욕하거나 승무원 부르겠죠)

걔중에 한둘은 부모가 애써도 화내는 까칠한 사람 한둘도 있겠죠.
일단은 그건 그분들에게 따지라고 말하고 싶구요, 일반적으로 참는쪽이 95%이상일테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그분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 요인을 제공한건 사실이니까,
이해 못해준다고 비난하는것도 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11:25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이글은 단순히 [이해 못해주는게 문제] 라는 글이 아닙니다....

본문에 적어놨긴한데... 흠 보신분들은 보신반면

넘어가신분들도 있는걸 보니.. 순서를 좀 잘못써내려간거 같네요
blumi
IP 59.♡.42.80
05-11 2016-05-11 13:35:00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제목이 "이해하기 그렇게 어렵나요?"인데, 이해못해주는게 문제라는 글이 아니라니....
무슨 뜻으로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기"이기때문에 참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보다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거죠.
하지만 어쩌다가 한둘이 뭐라고 한다고 다른 99명 혹은 199명의 사람까지
싸잡아 매정하다고 비난하지 말라는거죠.

아기이기때문에 한도껏 참는거지, 울음소음이 갑자기 자장가로 들리는건 아니니까요.
clamp0203
IP 175.♡.64.174
05-11 2016-05-11 13:10:01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대부분은 우는 애기를 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작은 애기를 데리고 굳이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가는 부모들을 욕하는거죠.


애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는게 아닌데 논지가 좀 잘못된거 같네요.
clamp0203
IP 175.♡.64.174
05-11 2016-05-11 13:11:3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그리고 그자리에서 짜증내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애기가 울어서 짜증났다고 글쓰시는분들은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그자리에선 참아준거에요.
CaTo
IP 115.♡.11.82
05-11 2016-05-11 13:12:3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저도 이건 이해불가. 정말이지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가는건 모르겠는데 놀자고 데리고가는건 좀 -_-;;;
from CV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13:05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작은 애기를 데리고.. 굳이 고생고생해가면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부모들의 이유는... 사실 물어보지않는이상 알수없죠...

단정하긴 어려운문제고 -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짜증냈다고 이상하다는 글이 아닙니다
clamp0203
IP 175.♡.64.174
05-11 2016-05-11 13:17:57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그러니까 대부분의 경우 애기를 욕하는 경우는 거이 없다는거죠.

글의 90%이상이 부모를 욕하는거구요.

본문에 쓰신 수면유도제 같은것도 극단적(나쁜글)이긴 하지만 부모에게 그정도 노력을 하라는거라고 한것일수도 있구요.

아기vs성인 이 아니라 성인vs성인인 상황입니다.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19:2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90%요....

그럴리가요

아기와 관련된 공공장소의 이슈는 모공10대떡밥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의견이 무난히 진행되다 딴길로 새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12:20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왜 이해해야 하는거죠?
15시간의 비행 꼭 애를 대리고 가야하나요?
미국 국민이 아닌이상 15시간 비행은 미국내에서 도 아닐텐데
한국인이 저정도 비행을 할것도 아닐테고
한국에서 해외로 여행 반드시 애를 대리고 가야하나요? 거기서 젓먹여가면서요
그거부터 생각하죠

국내여행이면 충분히 차가지고 갈수있고요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 방법도 많습니다
굳이 그 소리 달랜다고 해도 사람많은데로 대리고와서 남들불편하게 하고
애도 애대로 스트레스 받고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14:1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 뭐 답이 없네요

본인들도 고생하면서 아기태워 비행기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이유를 단정하면서..

국내여행을 가란건데..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14:57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솔직히 애 울수 있습니다
자기조절조차 안되는 애 대리고 가는 부모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그 소리 듣는사람도 스트레스 받고요

애를 대리고 다니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러니 부모를 막는게 맞는거라고 보고요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16:09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먹고 싸고 울고 자고 웃고 하는 아기한데

"너는 왜 자기조절이 안되니" 라고 물어보시는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만...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17:1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위에 1번 15시간이상식 이라고 적으셨죠
그리고 국내여행이라고 본문에 언급안하셨네요

솔직히 한국내에서 비행기타면 빠른거 아는데
서울 부산 기차 유아실등 많습니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대체방법이 있죠
TNSmortersLove
IP 39.♡.47.148
05-11 2016-05-11 13:17:5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자기부모면 웃고 도 보이지만 생판남은 울고만 보이니까 그렇죠.
from CV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18:4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제가 애한테 너왜 조절안되니 라고 적었나요?
애 조절 안되는거 맞는데
그런 애를 대리고 다니는 "부모"가 문제라는거 아닌가요?

걷지도 못하는 애면은 불편한거 표현도 제대로 못합니다
여행가서 뭐 느끼는것도 적겠죠
그런데 그런데를 부모가 단지 즐기고 싶다고 대리고 가는게 문제라는겁니다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20:2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그리고 사용자 이유 를 제가 적은적있나요? 단정한적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kdpdls1803
IP 175.♡.80.23
05-11 2016-05-11 13:26:2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Liinx님
애 있는 부모는 여행도 못즐깁니까...  애 있는 부모들 다 집에만 있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참 각박하네요..
jayuin
IP 222.♡.227.43
05-11 2016-05-11 13:29:2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Liinx님
당장 님부터 어릴적 사진보면서 놀러간 사진있으면 부모에게 항의하시죠
왜 남에게 피해주게 기억도 못하는 날 데리고 놀러갔냐고
#CLiOS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31:00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제가 여행을 못즐긴다고 했나요
피해 안주는 대체방법이 많다고적었습니다
비행기는 솔직히 애도 불편하고 자기제어 안되죠
그런걸 한달에 1시간씩 15번이상이라는건 일반적인 상황자체가 아닙니다
그렇게 제어도 안되는데 강제적으로 불편한 비행기를 탄다?
그런 사람을 부모라고 할 수 있나요?

대댓글 보면 기차등의 대체방안도 많다고 했습니다
기압차 안느낄수 있는것도요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3:35:17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놀러가면 안된다 라고 적은적도 없고
단언한 적도 없습니다

글쓴이 글에 15시간 이상의 비행에 대해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했을뿐인데
여행가지 말라고 적은것처럼 되어있네요 제가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49:0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Liinx님

뭐.. 늦긴 헀지만 답변 드립니다

직접 적으셨잖습니까

"한국에서 해외로 여행 반드시 애를 대리고 가야하나요? 거기서 젓먹여가면서요 "

이후

"국내여행이면 충분히 차가지고 갈수있고요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 방법도 많습니다 "

라고 적으셨죠..

해당 내용을 여행가지말란것이 아니었다라고 하신다면 제가 뭐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Lixxi
IP 166.♡.18.168
05-11 2016-05-11 14:02:3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처음 글을 잘못이해했어서 전혀 다른관점에서 글을 적었습니다
먼저 오해하고 적은건 미안합니다
여행가지말란 의도는 없었고

논점이 바뀌다보니 잘못적었습니다만
자식에게 신경안쓰는 부모 라는 가정이 들어갔네요
그부분 정확히 명시가 안하고 적은거 미안합니다
처음 오해로 시작하다보니 댓글을 과격하게 적었네요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4:10:00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아... 아닙니다

지금 추가로 적고 있는 글이 있긴한데

제가 애초에 기준을 명확하게 하기 힘들게 적어내려가서

이런 문제들이 생긴듯합니다 (추가로 적고있음)
Nute
IP 223.♡.204.40
05-11 2016-05-11 13:12:44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제가 기차에서 애기 울음소리를 들어봤는데...
한시간동안 악을 쓰면서 우는데..
정말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
비안
IP 112.♡.228.94
05-11 2016-05-11 13:14:07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차라리 기차처럼 유아실있음 타고싶네요.돈을 더낼지언정..
TNSmortersLove
IP 39.♡.47.148
05-11 2016-05-11 13:16:47 / 수정일: 2017-04-30 23:04:40
·
그냥 사람들이 기내 다수결로 정해서 약을 먹이면되는거죠. 어떻게든 애를 조용히 시키는 노력이 보이면 사람들이 참아주자에 손들어줄테고 . 누구처럼 뻔뻔하면 약먹이자에 한표 되겠죠.
from CV
민트블루
IP 125.♡.68.10
05-11 2016-05-11 13:17:3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아기가 부모 없이 혼자 비행기 타고 온다면 아기대 성인 문제로 봐 줄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한 번도 본 적 없고,
부모가 얘기 데리고 비행기 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건 아기대 성인의 문제가 아니라 성인 대 성인의 문제죠
jayuin
IP 175.♡.39.226
05-11 2016-05-11 13:20:26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아기가 부모가 안아주거나 어르면 금방 그치는 줄 아시나봅니다
그게 안될경우가 더 많아요. 더구나 비행기안에선 불편해서 우는건데
성인은 불편하거나 힘들더나 아프면 짜증정도내고 참지만 아이는 울어버립니다
#CLiOS
와이씨
IP 220.♡.183.146
05-11 2016-05-11 13:20:26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아기 = 장애를 가진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사람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mitoo
IP 110.♡.58.83
05-11 2016-05-11 13:25:13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애기 우는거 하나 이해못하냐는 전방위적인 주장이 담긴 글인데 '애기는 비행기에 태우면 안되거나 수면유도제를 먹여야한다'는 과격한 반대의견에 타겟을 맞추시면 토론이 평행선을 달리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상대방도 똑같은 방식으로 "애가 울건말건 신경쓰지 않는 부모"에 타겟을 맞추니까요.
#CLiOS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3:27:19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애초에...

첫줄부터 명확하게 "부모가 의도적으로 방치하는게 아닌이상...."

이라고 적어놨음에도...

"애가 울건말건 신경쓰지 않는 부모"를 기준으로 잡고 적는분들에겐

사실 따로 방법이 없긴하네요
리넷
IP 221.♡.153.74
05-11 2016-05-11 13:36:3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배려는 마땅히 해야만하는게 아닌데 배려받을 것을 전제로 행동하는건 이해가 안되죠.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아기의 부모를 배려하는거지 아기를 배려하는게 아니잖아요? 아기를 배려안하겠다면 뭐 어쩌려고요. 애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어차피 참으면서 갈 수밖에 없는데. 참는것도 별 수 없으니 참는거지 절대로 괜찮아서 참는 것도 아니고요. 누구도 남에게 '약간의 불편'을 요구할 순 없습니다. 갓난아기가 그정도로 통제불능이 예상된다면 가능한 비행기를 태우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choongwoo
IP 39.♡.19.61
05-11 2016-05-11 16:26:01 / 수정일: 2017-04-30 23:04:42
·
+1 공감합니다. *
SOMANG80
IP 223.♡.3.62
05-11 2016-05-11 13:36:48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이해한다고 괴로움을 안느끼나요.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런 소리를 견디기 힘들다는 거죠.
리라쿠마
IP 223.♡.173.211
05-11 2016-05-11 14:03:45 / 수정일: 2017-04-30 23:04:40
·
못견딥니다.
애도 싫어하구요.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부모놈이 나 몰라라 하고 있을 때는
살인충동 느낄 정도로요.
from CLiOS
사랑초-
IP 175.♡.48.138
05-11 2016-05-11 14:16:12 / 수정일: 2017-04-30 23:04:40
·
이걸 다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좀..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건데 강요할 순 없죠. 저같이 애 울면 그냥 우는가보다 하고 이어폰 꼽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있겠죠. 잘잘못이 아니에요. 인간이 사는 사회라면 어쩔 수 없죠
w.ClienS
LeSpleen
IP 222.♡.0.34
05-11 2016-05-11 14:20:25 / 수정일: 2017-04-30 2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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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사랑초님 리플만 어플에 알림으로 떠서..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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