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일끝내고서 아버님께 안부전화드리는데 문득 무슨 뉴스를 보셨는지
요즘에도 정말 중소기업 신입들이 1800안짝이냐고 뜬금없이 물어보시길래
뭐 2000정도에서 시작하는거 같다... 중소기업이라면은... 그랬더니...
아버님이 어이없어 하시면서 내가 21년전인 1989년에도 150은 받았는데
참 어이없는 세상이라고 하십니다. 그당시 아버님은 30대 초반이셨는데
심지어.. 그당시 1989년도에도 150이면 많지 않은 금액이었다고 하시는군요.
아니 그렇다면 도대체 이나라의 월급은 지난 21년동안 거의 제자리였던겝니까...
물론 그당시 아버님은 경력자셨지만 그래봤자 당시 30대 초반이시면
많아봐야 경력 2-3년차였을텐데...
그러고보니 이나라의 임금은 꽤나 안오르는편이로군요.
중소기업이 2000? 중소기업이 그리 많이 줘요?
왜 많다고 생각되지 내가 적은건가;;
80년대에 선생님 봉급이 100만원이 안됐습니다..
저는 쪼깐한회사라서 60 ㅜㅜ
43만 얼마였던거 같은데요?(86년 기준입니다)...
뭔가 잘못아셨을거 같네요:)
그래도 89년에 150은 상당한 거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