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해 가끔 말이 나올 때마다
아이 가진 부모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라는 말이죠
그런데 비행기에서 애기들이 우는 것과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가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보통 비행기에서 우는 아이들은 영유아급의 어린 아이들이 많죠
나이를 조금 먹은 아이들은 시끄럽긴 해도 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그 아이들이 기뻐서 우는게 아닌 이상은 어떤 스트레스나 외부 자극 때문에 우는거라 봐야죠
사실 비행기 타는게 성인입장에서도 꽤 힘듭니다
가까운 동남아쪽만 가도
집 나오기 전에 준비하고 나와서 공항까지 이동하고
또 공항가서 대기하고 이동하고 비행기타고 비행기 타고 내려서 또 이동하고
이거 굉장히 피곤하거든요
시간도 출발때부터 따지면 10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아이가 스스로 부모에게 우리 놀러가자고 하는게 아닌 이상은
부모에 의해 끌려가는 경우거든요
물론 아직까지 갓난쟁이가 부모에게 해외로 놀러가자고 하는걸 본 기억은 없습니다
결국은 아이가 우는 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비행기도 아니고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여서도 아니고
부모가 자기 놀러가고 싶은데 아이를 데리고 가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같았어요
비행기에서 우는 애기들만 많이 회자되지만
실제로는 비행기 태려서 버스나 기타 이동 수단에서도 우는 아이들도 제법 있으니까요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론 부모가 아이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자신이 놀러가고 싶은 욕망을 실현시켰을 때
그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을 아이를 내세워 뒤로 숨어버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아이를 보호하는 역할은 사회가 같이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 일차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은 부모의 몫이죠
비행기에서 우는 애기들을 보면서 느끼는 미안한 감정은
비행기에 탄 사람들이 아니라 그 울고 있는 아이에게 먼저 해야 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러갈 때 갓난쟁이 데리고 놀러가는 경우를 더 많이 본것 같아서요
제가 이번에 간 곳이 휴양지인데 거기에 일보러 간 사람이 많을것 같진 않더라구요
제 주변 친척이나 친구들 상황보면 오히려 어린애한테 좋은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데리고가지 부모들이 가고싶어하는데를
애 데리고 가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네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조금 나이가 있고 사고 능력이 어느 정도 있는 아이들은
시끄럽긴 해도 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무엇이든 사회적 시스템 문제로 말을 할 순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최대한 보호하려고 하는 그것이 부족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갈 순 없는 것일까요..?
사회적 시스템이요? 아이를 휴가기간 동안 맡아둘곳 마련은 사회적 시스템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 영역인 것 같아요.
w.ClienS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놀러가면서 갓난쟁이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기 데리고 놀러가는 사람...물론 있겠지만 키워보면 돈주고 가라해도 안가겠네요.
아마 거기 살거나 일 있어서 가는게 더 많을 겁니다.
그리고 아기 울면 솔직히 부모도 답 없어요.
해볼거 다 해보고 안되면 자포자기죠...남에게 피해주는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뭐라할수는 없잖습니까.
저도 애 낳기전엔 "애가 우는데 부모는 뭐하는거야!"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이젠 비행기에서 아기 울면..."아...저 애도 불쌍하고 부모도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이해해 줍시다~
전 최소한 아이를 스트레스 주는 환경에 몰아 넣는 부모가 되고 싶진 않아요
최소한 그 아이가 외부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어느 정도까지 보호할 정도가 될 때까진
제가 놀러가고 싶은 욕망은 참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키워보면 또 다르더라구요... 나중에 애 낳고ㅜ이글 다시 보셔요 ㅎㅎ 재밌을겁니다~
안 해본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난이도는
군대보다 육아가 넘사벽
from CV
솔직히 말해서 애기들 24개월 전엔 비행기 공짜라고 두돌도 안된 애기 데리고 해외여행떠나는 일이 설마 어쩔수 없는 일은 아니겠지요.
육아커뮤니티에 두돌 안된 시점에 티켓 예매하고 하는 방법 절차 등 공유하는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지 모르겠군요.
본문 쓰신 분과 동일한 마음으로 저는 와이프하고 약속했습니다. 해외여행은 아이가 걸을 수 있고 말로서 최소한의 통제/소통을 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 때 하기로 말이죠.
그게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24개월 이전은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대체 그 어쩔수 없는 일이 왜 휴양지행 비행기에서 유독 자주 일어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사실 비행기가 아니라 ktx만 타도 많이 있고 시외버스만 타도 우는 애기들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기들은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 있어도 자주 웁니다.
밤중에 아무 이유없이 몇시간씩 울기도 하고요.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애기 데리고 어딜 다니는 부모들을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게 맞고 그렇기에 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주는게 더 부모답지 않냐에 대한 생각입니다
놀러가기 위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모가 더 노답 아닐까요..?
제가 아는 부모의 역할은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행기 아니어도 잘 우는 아이를
비행기 태우면서까지 더 울릴 필요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뱅뱅돌릴필요있나여
돌정도 된 아기 데리고 비행기 4~5시간 정도
걸리는 곳은 갈만하다라고 생각하던데
사실 그정도 아기한테 왜 해외여행 경험을
시켜주려고 하는지는 정말 이해불가요ㅋ
차타고 1시간거리만 가도 갈 곳 넘치겠구만
자꾸 얘기 자체를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시지만
본문은 갓난쟁이를 데리고 놀러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온가족이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아니예요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애들에 대한 스트레스 걱정보다는 애들 우는걸 못참아 하는 어른들의 스트레스 글 같아 보여 공감이 안갑니다.
애들 우는걸 못참아하는 어른 중 가장 못참아할게 그 부모가 아닐까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들이 못참는 것보다 그 부모가 못참아야 하는데
자신이 놀러가기 위해 애들 우는걸 사람들이 참아달라고 하는건
이중적인 태도라는 것이죠
전 글쓴분 이해합니다.
from CV
그럼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소중한 아이가 비행기에서 우는걸 참습니까
그걸 물어보는거예요
다른 누구보다 못 참아야 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그놈의 키워보고 얘기합시다는.. -_-;;
안키워봐도 애들 스트레스 최대한 덜주고 최대한 아껴주는게 부모의 입장이라는건 압니다
사회적 책임이라는건 그렇게 하려는 부모의 입장을 최대한 챙겨주는 것이지
부모 스스로가 놀러다니기 위해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이해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전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면 아이가 일정이상 클 때까지는 데리고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2. 이 글 처음 쓰는건가요? 낯설지가 않네요.
from CV
영유아를 키움으로 인해서 희생이 당연하다라는 인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들도.. 가끔은 희생말고 힐링이 필요합니다..
즉.. 그 영유아를 데리고 여행가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 끝에.. 그리고 얼마나 지쳐있는지.. 그 끝에 힐링을 얻고자 비행기에 영유아와 동반하는지를..
그 부모들이 영유아를 데리고 밥먹듯이 여행을 가던가요 ㅎ
그들도 몇년만에 외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이런 글로 치부하시는건 순전히 개인주의적인듯 하네요.
개인주의라 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전 제 개인주의가 부모의 포장된 이기주의보단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에 애 키우는 부모 중에서도 애기 어릴 때 데리고 안나가는 부모도 많습니다
아직 제 친구들 중에서 갓난애기 데리고 해외에 놀러갔다 왔다는 친구 못봤어요
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해서요
그 친구들도 애 키웁니다
그 친구들이 말을 하면 옳은 말이고
제가 하면 틀린 말일까요..?
미칠듯이 어딘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 겪어보지 못하면 모르실겁니다.
솔직히 애 맡기고 갈 수 없으니 데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기주의라뇨..ㅎㅎ
1년을 넘도록 감옥 생활하다 하루 외박하는 느낌으로 여행가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가 모시고 장시간 여행은 한적은 없지만
솔직히 애 낳고 키워보고 부모되보니 10시간이든 20시간이든 그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솔직히 애가 그렇게 작고 어린데 몇시간이나 되는 비행이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CLiOS
from CV
애가 스트레스고 , 부모입장에선 그래도 되느냐는 사족같거든요..
그냥 애가 울건 말건 놀러가고 싶은 부모들이 남들 뭐라 하는게 싫어서
내세우는 핑계같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남들이 빼액 거리는건 뭐라 하면서 자신들의 핑계는 힐링이니 이딴걸로 포장하는게 솔직히 구역질나요
아래님 같은 얘기입니다 -_-;;
이게 본심이시면 그렇게 본문에 쓰시지요.
부모들 입장은 전혀 헤아릴 마음조차 없으시네요.
부모가 되면 무조건 애를 기준으로 살아야 옳은 부모라 생각하시나보네요.
구역질이라니.. 이 댓글이 더 구역질이네요
왜요? 내가 그렇게 될거라 예상못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진상부모에대한 철저한 반면교사를 보았다~ 난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 한다면 뭐 청청사회되는거죠 뭐 근데 그게 쉽나
육아는 실전...... 자세한 내용은 생략......
사회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해주는건
애들을 키움에 있어 그들의 힘듬을 이해하는 것이지
그들이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갓난쟁이 데리고 해외로 놀러가는게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면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야죠
그게 아니죠
그냥 부모가 놀러가고 싶은거고 그게 이유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려고 하는건 아이이지 놀러가고 싶은 부모가 아니예요
아이를 방패막이 삼아 자신들의 욕심을 숨기지 마세요
그게 구역질 난다는 얘기입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말하세요
나 놀러가고 싶은데 애들이 울어도 니들이 이해해라
나 이기적인거 알고 니들 괴로운거 아닌데 그래도 난 부모니까 니들이 이해하라구요
사람이 사리판단 정확하고 옳고 그름 명백하면 이세상 사람들 다 죄인들 일겁니다.
제말이 무슨뜻인지 전혀 이해 안가시고 구역질 나시겠지만..
그냥 나중에 나중에 다시 보세요.
아이가 있더라도 부모의 행복추구권은 유효하다고 생각할 뿐더러 이러다 아이가 있으면 아파트에도 살지 말라고 하실 것 같네요. 층간소음 일어난다고.
해외여행 같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고 피곤한 상황에 갓난쟁이를 놓을 이유가 뭐가 있느냐에 대한 얘기입니다
어릴 땐 가까운 곳, 좀 커선 좀 더 먼 곳
이런 식으론 안되냐고 하는 것이죠
이걸 보고 아이 데리고 집에만 가만 처박혀 있으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게 놀랍네요
불가피한 경우도 많을텐데 왜 특정 사례를 가지고 마치 모든 것이 잘못인듯양 얘기하시는 게 어이없는데요.
그냥 놀러 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얘기를 몇 번을 하고
본문에도 애 데리고 놀러가는 사람이라고 칭했는데
대체 왜 가족끼리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해야 하는 사람을 말하시나요...?
다른 글에서도 나온 얘긴데, 해외에서 거주하는데 부모님 뵈러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면 그건 또 비난받지 않을 사안인가요? 아니 이건 비난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해외에 나가서 살아놓고 뭐 하러 굳이 애도 어린데 들어오냐며. 애초에 님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란 거죠.
애가 울부짖고 떠들고 난장판을 피우면 부모가 달래거나 다른쪽에 양해를 구한다면 뭐 나머진 참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기본안된 애가 애기른다고 뻔뻔하게 다른사람의 호의를 강요하는사람 많습니다
부모가 예의를 차리고 미안해만 한다면 가뜩이나 출생률도 줄어드는데
왜 노키즈 점포가 늘어날까요.
불편겪는 사람에게 배려를 의무적으로 먼저 강요합니까? 배려는 부모가 시도해야죠. 그다음 호의나 양해를 바라는게 맞겠죠.
저는 어릴적 소갈비집 상을 뛰어넘고 놀았을 정도로 부잡했으나 그때마다 부모님은 혼내지도 않고 주위에 사과만 하셨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죽도록 맞긴했죠 ㅠ )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저역시 음식점에서 떠드는 애들 그리고 미안해하는 부모분들이 계실때 웃고 넘어갑니다만
유일하게 싸울때는 부모가 뻔뻔하게 애좀 떠들면 어때?
너는 애안키워 ? 하고 큰소리 내고 있으면 내일처럼 가서
개입합니다.
배려는 상호간에서 시작되는거지 내 아이의 떠듬은 너가 의무로써 배려로 받아들여야해. 라고 주장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노키즈존은 늘어만 갈겁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
좀더 바람직하게는
아이 부모는 주변에 피해를 끼쳐서 미안하고,
주변 사람들은 관대히 봐주면 좋은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LiOS
그리고 누군가 제 배우자가 되겠지만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먼저 말할 생각입니다
최소한 아이가 클 때까지 지나치게 긴 장거리 이동은 하지 말자구요
국내에서도 당장 지방만 몇 시간 가도 애들 힘들다고 안움직이려고 하는 부모가 허다한데
그게 해외여행엔 적용되지 않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요. 아무리 육아를 분담하더라도 말입니다.
단지 우는 거 가지고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을거다? 그런거라면 애들은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겠죠.
아무튼 영유아는 하루 중에 자는 시간도 엄청나기에 외출했다해도 기저귀랑 밥 잘먹이고 엄마가 많이만 안아준다면 크게 힘들게 없습니다.
더 힘들어 하는건 유치원 다닐 나이의 애들이죠.
초등학생도 사실 꽤나 힘들테고요.
어른도 힘든데 애들이 안 힘들 수가 없죠.
그렇다면 어느 수준부터 애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도 되는걸까요?
울지 않는 애들?
결국 애들 스트레스 걱정이 아니라 아무곳이나 울만한 어린 애들은 데리고 다니지 마라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둘째나 셋째까지 키우는 집은 한 십년은 자차로 인적 드문 곳 말고는 여행을 하지말아야 할테고요.
나중에 애 키워보세요. 우는게 맘대로 멈춰지나.. 저도 애 낳기전엔 몰랐어요 ㅠㅠ
from CV
인터넷에서 봐온 글들 말고 실제 제가 겪은 대부분은 애들이 막 울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안절부절하고 사과하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이나 승무원이나 버스 기사들이 더 챙겨주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그 와중에 조용히 있던 사람들 중에 그것도 피해라 생각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릴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안 그런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from CV
애가 울음을 금방 그치지 않으면 대부분 그 자리를 피하지 않나요?
보고 있으면 안스러울 정도로 미안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던가요?
인터넷에 공격적인 글들 올리는 사람들 보면 부모가 사과한다해도
'사과할일을 안 만들어야지' 할테니까요.
이 본문 글만 해도 사과할 일 자체를 만들지 말라는 거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으니까요.
애들 외출이나 여행문제를 불편해하는 시각은 따지고 보면 자폐아동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련링크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런 미러링은 어떠신지?
프로불편러까진 아니더라도 애키우는 사람이 죄도 아니지만 훈장이나 상받는거도 아닙니다.
배려없는 사람 본횟수가 수도권, 젊은 부모들 상대로 급격하게 많아집니다
개인주의 영향도 있지만. 배려없는 애키우는애도 많아진것 무시못합니다.
이런 옹호론이 더욱 노키즈 아이배척을 만들어갑니다 .
그런데 이 분노가 개념없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것이 맞는지 좀 의문이군요. 뭐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그렇다'라고 하시겠지만....
게다가 '프레임'이니 메신저 운운은 좀 웃겨요.
그런 경험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부모가 되었다고 있던 개념이 갑자기 사라질리도 없고 그냥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무개념들은 부모로서 문제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인거고 어디서 어떻게 부딪혀도 사람들 속을 뒤집어 놓을 사람들인거죠.
애들 외출, 여행과 관계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다들 메시지에 대해 얘기한거고 그게 메신저 기분을 상하게 한거겠죠.
바로 위의 도요새님 글을 보세요. 비슷한 논지라도 받아들일수 있게 쓰시고 있잖습니까.
사람이 먹을 수 있게 밀가루를 빵으로 만들어서 내놔야 먹지
생밀가루가 최고라고 입에 강압적으로 쑤셔넣을 생각으로 말을 하니 그걸 누가 받아들인단 말인가요
from CV
넌 애도 안낳아봤으니까 일언반구도 하지마라 수준.
거의 북한식 사회주의 수준이네요.
참 다시봤습니다.
나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한테는 미친듯이 엄격한 클량클라스~
애키우는 사람들 이라고 근거없이 대상을 확대한 님도 별반 다르지 않은 논리수준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CLiOS
안키워보면 생각자체가 죄가될기세
이건 부심인지 뭔지도 모를 ㅡㅡ
애가 우는게 당연하면 주변 사람들 중에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겁니다.
'낳아봐라', '키워봐라' ...
ㅋㅋㅋ 육아부심 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