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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귀국 비행기에서 우는 갓난쟁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79

2016-05-05 00:33:36 182.♡.187.38
zzangage

 

이 문제에 대해 가끔 말이 나올 때마다

아이 가진 부모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라는 말이죠

그런데 비행기에서 애기들이 우는 것과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가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보통 비행기에서 우는 아이들은 영유아급의 어린 아이들이 많죠

나이를 조금 먹은 아이들은 시끄럽긴 해도 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그 아이들이 기뻐서 우는게 아닌 이상은 어떤 스트레스나 외부 자극 때문에 우는거라 봐야죠

 

 

사실 비행기 타는게 성인입장에서도 꽤 힘듭니다

 

가까운 동남아쪽만 가도

집 나오기 전에 준비하고 나와서 공항까지 이동하고

또 공항가서 대기하고 이동하고 비행기타고 비행기 타고 내려서 또 이동하고

이거 굉장히 피곤하거든요 

시간도 출발때부터 따지면 10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아이가 스스로 부모에게 우리 놀러가자고 하는게 아닌 이상은

부모에 의해 끌려가는 경우거든요

물론 아직까지 갓난쟁이가 부모에게 해외로 놀러가자고 하는걸 본 기억은 없습니다

 

결국은 아이가 우는 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비행기도 아니고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여서도 아니고

부모가 자기 놀러가고 싶은데 아이를 데리고 가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같았어요

비행기에서 우는 애기들만 많이 회자되지만

실제로는 비행기 태려서 버스나 기타 이동 수단에서도 우는 아이들도 제법 있으니까요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론 부모가 아이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자신이 놀러가고 싶은 욕망을 실현시켰을 때

그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을 아이를 내세워 뒤로 숨어버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아이를 보호하는 역할은 사회가 같이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 일차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은 부모의 몫이죠

비행기에서 우는 애기들을 보면서 느끼는 미안한 감정은 

비행기에 탄 사람들이 아니라 그 울고 있는 아이에게 먼저 해야 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zzangag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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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9]
seenseok
IP 223.♡.3.87
05-05 2016-05-05 00:35:1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놀러가는게 아닌 경우가 더 많지 않겠습니까?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38:13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뭐 그런 경우라면야 어쩔 수 없는거지만
놀러갈 때 갓난쟁이 데리고 놀러가는 경우를 더 많이 본것 같아서요

제가 이번에 간 곳이 휴양지인데 거기에 일보러 간 사람이 많을것 같진 않더라구요
OLMEN
IP 218.♡.64.173
05-05 2016-05-05 00:40:0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제가 어린애일때나

제 주변 친척이나 친구들 상황보면 오히려 어린애한테 좋은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데리고가지 부모들이 가고싶어하는데를

애 데리고 가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네요..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1:2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제가 말하는건 일정이상의 나이를 먹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조금 나이가 있고 사고 능력이 어느 정도 있는 아이들은
시끄럽긴 해도 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New댜넬
IP 182.♡.254.141
05-05 2016-05-05 02:37:14 / 수정일: 2017-04-30 23:03:41
·
그 좋은 경험시켜주고자 하는게 부모의 욕심이죠
꺄울
IP 119.♡.26.71
05-05 2016-05-05 00:40:28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고 외박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갖춰지고나서 할 얘기인거 같습니다.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2:3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굳이 어린 아이를 해외에 데리고 가야 하는걸까요..?
무엇이든 사회적 시스템 문제로 말을 할 순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최대한 보호하려고 하는 그것이 부족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갈 순 없는 것일까요..?
와커스
IP 175.♡.182.150
05-05 2016-05-05 00:44:2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꺄울님
사회적 시스템이요? 아이를 휴가기간 동안 맡아둘곳 마련은 사회적 시스템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 영역인 것 같아요.
w.ClienS
기린마누라
IP 14.♡.9.24
05-05 2016-05-05 00:41:3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비행기를 타는게 여행간다라고 단정지으시는군요. 제주도가 집인 제주도민들도 애기데리고 이동해야되는일이 있고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3:47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위의 댓글에도 썼지만 어쩔 수 없는 이동에 대해서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놀러가면서 갓난쟁이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친인연
IP 14.♡.217.78
05-05 2016-05-05 00:42:5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기 안키워보신 분이네요.
아기 데리고 놀러가는 사람...물론 있겠지만 키워보면 돈주고 가라해도 안가겠네요.
아마 거기 살거나 일 있어서 가는게 더 많을 겁니다.
그리고 아기 울면 솔직히 부모도 답 없어요.
해볼거 다 해보고 안되면 자포자기죠...남에게 피해주는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뭐라할수는 없잖습니까.
저도 애 낳기전엔 "애가 우는데 부모는 뭐하는거야!"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이젠 비행기에서 아기 울면..."아...저 애도 불쌍하고 부모도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이해해 줍시다~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5:08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이를 안키워봤지만
전 최소한 아이를 스트레스 주는 환경에 몰아 넣는 부모가 되고 싶진 않아요
최소한 그 아이가 외부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어느 정도까지 보호할 정도가 될 때까진
제가 놀러가고 싶은 욕망은 참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스친인연
IP 14.♡.217.78
05-05 2016-05-05 00:46:3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 저도 같은 입장이었어요..1년전엔..
키워보면 또 다르더라구요... 나중에 애 낳고ㅜ이글 다시 보셔요 ㅎㅎ 재밌을겁니다~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0:52:4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 내가 하실듯.. ㅋㅋㅋㅋ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0:53:2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군대 안가보고 얘기하는 츠자들 이해안가시죠 ~ 애도 똑같아여~
이제그만
IP 37.♡.49.16
05-05 2016-05-05 01:00:2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군대도 갔다 왔고 애도 키우고 있지만
안 해본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난이도는
군대보다 육아가 넘사벽
제타리
IP 124.♡.204.14
05-05 2016-05-05 01:15:4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10000 정도면..... 아 부족하겠구나...
from CV
Acidburn
IP 223.♡.16.234
05-08 2016-05-08 22:31:27 / 수정일: 2017-04-30 23:04:13
·
현직 18개월 딸래미 아빠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애기들 24개월 전엔 비행기 공짜라고 두돌도 안된 애기 데리고 해외여행떠나는 일이 설마 어쩔수 없는 일은 아니겠지요.
육아커뮤니티에 두돌 안된 시점에 티켓 예매하고 하는 방법 절차 등 공유하는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지 모르겠군요.
본문 쓰신 분과 동일한 마음으로 저는 와이프하고 약속했습니다. 해외여행은 아이가 걸을 수 있고 말로서 최소한의 통제/소통을 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 때 하기로 말이죠.
그게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24개월 이전은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대체 그 어쩔수 없는 일이 왜 휴양지행 비행기에서 유독 자주 일어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0:43:13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저라면 영유아를 데리고 먼 곳을 가진 않지만 다른 부모들은 다른 생각 다른 상황이겠죠.
사실 비행기가 아니라 ktx만 타도 많이 있고 시외버스만 타도 우는 애기들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기들은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 있어도 자주 웁니다.
밤중에 아무 이유없이 몇시간씩 울기도 하고요.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애기 데리고 어딜 다니는 부모들을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게 맞고 그렇기에 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불공정거래
IP 124.♡.118.35
05-05 2016-05-05 00:45:2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참네.. 정말 노답이군요. 아이끼고 놀러갈려면 그럼 전용기라도 띄워야 됩니까.. 그맘때 애들은 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어딜가나 웁니다. 비행기 아니어도 운다구요;;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8:2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뭐가 노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의 아이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주는게 더 부모답지 않냐에 대한 생각입니다

놀러가기 위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모가 더 노답 아닐까요..?
제가 아는 부모의 역할은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행기 아니어도 잘 우는 아이를
비행기 태우면서까지 더 울릴 필요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0:49:37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솔까 아이가 걱정되서라기보단 본인이 짜증나서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그렇잖아요

뱅뱅돌릴필요있나여
불공정거래
IP 124.♡.118.35
05-05 2016-05-05 00:51:2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 비행기때문에 더 우는건지 아닌지 확실히 아세요?기압차로 괴로워서 우는건 물먹이거나 젖만 물려도 해결됩니다. 키워보고 얘기합시다 제발..;;
lbcfamily
IP 112.♡.186.53
05-05 2016-05-05 00:45:3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솔직히 놀러가는 케이스가 많죠
돌정도 된 아기 데리고 비행기 4~5시간 정도
걸리는 곳은 갈만하다라고 생각하던데
사실 그정도 아기한테 왜 해외여행 경험을
시켜주려고 하는지는 정말 이해불가요ㅋ
차타고 1시간거리만 가도 갈 곳 넘치겠구만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47:0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중간에 정리를 좀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자꾸 얘기 자체를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시지만
본문은 갓난쟁이를 데리고 놀러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온가족이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아니예요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0:48:38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데리고 놀러 다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애들에 대한 스트레스 걱정보다는 애들 우는걸 못참아 하는 어른들의 스트레스 글 같아 보여 공감이 안갑니다.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50:2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pyodor님/

애들 우는걸 못참아하는 어른 중 가장 못참아할게 그 부모가 아닐까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들이 못참는 것보다 그 부모가 못참아야 하는데
자신이 놀러가기 위해 애들 우는걸 사람들이 참아달라고 하는건
이중적인 태도라는 것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원더랜
IP 182.♡.141.79
05-05 2016-05-05 00:51:48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몇 개월 이하 무료라고 몇 개월 되기 전에 꼭 해외여행 한번 (놀러) 가야한다고 하는 대화 들은적있어요.
곰부릭
IP 122.♡.35.25
05-05 2016-05-05 00:52:0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24개월 미만은 비행기를 그냥 탈 수 있으니까(좌석은 없음) 그때 열심히 다녀야 한다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애도 있는데 좌석 하나 그냥 안빼준다고 항의하는거 보면 또 우습죠 ㅎㅎ
전 글쓴분 이해합니다.
from CV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0:52:1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결국은 니가 못참아서 그런거지로 몰아가네요 -_-;;
그럼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소중한 아이가 비행기에서 우는걸 참습니까
그걸 물어보는거예요
다른 누구보다 못 참아야 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그놈의 키워보고 얘기합시다는.. -_-;;
안키워봐도 애들 스트레스 최대한 덜주고 최대한 아껴주는게 부모의 입장이라는건 압니다

사회적 책임이라는건 그렇게 하려는 부모의 입장을 최대한 챙겨주는 것이지
부모 스스로가 놀러다니기 위해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이해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전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면 아이가 일정이상 클 때까지는 데리고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0:54:3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애가 울수도있죠..뭐 ㅋㅋㅋ 원래도 잘우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2ups
IP 220.♡.19.90
05-05 2016-05-05 00:55:23 / 수정일: 2017-04-30 23:03:40
·
1. 생각으로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은 정말 좋지만 경험을 외면해선 안 됩니다. 아이나 부모의 생각이 빠진 상태에서의 이 글은 위험한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뻗어나가는 확장성은 굉장히 좋으신것 같습니다. 경험하거나 경험자에게 묻고 듣는 것만 하시면 뛰어난 일을 하시겠네요.

2. 이 글 처음 쓰는건가요? 낯설지가 않네요.
from CV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05-05 2016-05-05 00:55:4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글쓴이가 자의가 아니고 강제로 집에서 12개월간 갇혀있다 라고 생각해 보세요.

영유아를 키움으로 인해서 희생이 당연하다라는 인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들도.. 가끔은 희생말고 힐링이 필요합니다..

즉.. 그 영유아를 데리고 여행가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 끝에.. 그리고 얼마나 지쳐있는지.. 그 끝에 힐링을 얻고자 비행기에 영유아와 동반하는지를..

그 부모들이 영유아를 데리고 밥먹듯이 여행을 가던가요 ㅎ

그들도 몇년만에 외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이런 글로 치부하시는건 순전히 개인주의적인듯 하네요.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00:2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힐링을 10시간 이상 걸리는 여정으로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개인주의라 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전 제 개인주의가 부모의 포장된 이기주의보단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에 애 키우는 부모 중에서도 애기 어릴 때 데리고 안나가는 부모도 많습니다
아직 제 친구들 중에서 갓난애기 데리고 해외에 놀러갔다 왔다는 친구 못봤어요
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해서요
그 친구들도 애 키웁니다

그 친구들이 말을 하면 옳은 말이고
제가 하면 틀린 말일까요..?
알곰알곰
IP 125.♡.227.62
05-05 2016-05-05 01:01:2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1
미칠듯이 어딘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 겪어보지 못하면 모르실겁니다.
솔직히 애 맡기고 갈 수 없으니 데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05-05 2016-05-05 01:03:0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틀리고 옳고를 왜 정하나요

이기주의라뇨..ㅎㅎ

1년을 넘도록 감옥 생활하다 하루 외박하는 느낌으로 여행가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가 모시고 장시간 여행은 한적은 없지만

솔직히 애 낳고 키워보고 부모되보니 10시간이든 20시간이든 그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toshio
IP 121.♡.45.66
05-05 2016-05-05 00:56:2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안키우고 무슨 말하면 다틀렷다고 몰기세?
솔직히 애가 그렇게 작고 어린데 몇시간이나 되는 비행이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CLiOS
불공정거래
IP 124.♡.118.35
05-05 2016-05-05 00:58:2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비행이 포인트가 아니에요. 갓난 아기들은요.. 자동차를 타고도 울고요, 유모차를 타도 울어요. 말못해서 우는걸 어쩌라고요.
2ups
IP 220.♡.19.90
05-05 2016-05-05 00:58:3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다 틀린 건 아니지만 다 알 수 없는 일을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from CV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0:59:1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차라리 애가 빼액우는게 싫다 ~ 라는게 나은거 같아여..


애가 스트레스고 , 부모입장에선 그래도 되느냐는 사족같거든요..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02:0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그걸 사족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안하시나요...?

그냥 애가 울건 말건 놀러가고 싶은 부모들이 남들 뭐라 하는게 싫어서

내세우는 핑계같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남들이 빼액 거리는건 뭐라 하면서 자신들의 핑계는 힐링이니 이딴걸로 포장하는게 솔직히 구역질나요

아래님 같은 얘기입니다 -_-;;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1:03:47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차라리 솔직하니 낫네여~ 첨부터 그렇게 쓰시지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05-05 2016-05-05 01:06:1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구역질이라니..
이게 본심이시면 그렇게 본문에 쓰시지요.

부모들 입장은 전혀 헤아릴 마음조차 없으시네요.

부모가 되면 무조건 애를 기준으로 살아야 옳은 부모라 생각하시나보네요.

구역질이라니.. 이 댓글이 더 구역질이네요
sonnory
IP 121.♡.38.133
05-05 2016-05-05 01:08:2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애초 애를 안키우는 총각들은 헤아릴 마음따윈 없습니다.

왜요? 내가 그렇게 될거라 예상못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진상부모에대한 철저한 반면교사를 보았다~ 난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 한다면 뭐 청청사회되는거죠 뭐 근데 그게 쉽나

육아는 실전...... 자세한 내용은 생략......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11:2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부모의 입장이라는 단어가 무슨 만병통치약 같은 단어가 아닙니다
사회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해주는건
애들을 키움에 있어 그들의 힘듬을 이해하는 것이지
그들이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갓난쟁이 데리고 해외로 놀러가는게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면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야죠
그게 아니죠

그냥 부모가 놀러가고 싶은거고 그게 이유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려고 하는건 아이이지 놀러가고 싶은 부모가 아니예요

아이를 방패막이 삼아 자신들의 욕심을 숨기지 마세요
그게 구역질 난다는 얘기입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말하세요
나 놀러가고 싶은데 애들이 울어도 니들이 이해해라
나 이기적인거 알고 니들 괴로운거 아닌데 그래도 난 부모니까 니들이 이해하라구요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05-05 2016-05-05 01:17:0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그냥.. 이 글 자체 삭제 하지마시고 나중에 다시 결혼하고 아기낳고 정독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리판단 정확하고 옳고 그름 명백하면 이세상 사람들 다 죄인들 일겁니다.

제말이 무슨뜻인지 전혀 이해 안가시고 구역질 나시겠지만..

그냥 나중에 나중에 다시 보세요.
hanpul
IP 182.♡.30.111
05-05 2016-05-05 01:00:3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24개월미만 무료기회를 살리려는 부모욕심이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리시오
IP 182.♡.206.14
05-05 2016-05-05 01:00:57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애기 울면 원래 그렇다고 하기전에 주변에 미안해하는게 먼저였음 좋겠네요.
Typhoon7
IP 110.♡.55.147
05-05 2016-05-05 01:16:03 / 수정일: 2017-04-30 23:03:40
·
+ 1
두유와빵
IP 59.♡.234.189
05-05 2016-05-05 01:01:0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이를 키우면 집 밖에 나오지 말고 집에만 가만히 있던가, 이동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 주는 수단만 이용하라던가 뭐 그런 말인가요. 물론 공연장 같이 다른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은 피해야 할 거고, 애초에 입장을 시키지도 않겠지만 비행기나 이동수단을 타는 걸 놀러가는 행위라고 단정지으시는 게 황당합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모르시잖아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법인데.

아이가 있더라도 부모의 행복추구권은 유효하다고 생각할 뿐더러 이러다 아이가 있으면 아파트에도 살지 말라고 하실 것 같네요. 층간소음 일어난다고.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03:5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본문은 좀 잘 읽어주세요

해외여행 같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고 피곤한 상황에 갓난쟁이를 놓을 이유가 뭐가 있느냐에 대한 얘기입니다
어릴 땐 가까운 곳, 좀 커선 좀 더 먼 곳
이런 식으론 안되냐고 하는 것이죠

이걸 보고 아이 데리고 집에만 가만 처박혀 있으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게 놀랍네요
두유와빵
IP 59.♡.234.189
05-05 2016-05-05 01:09:2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아니 해외에 가는 걸 전부 여행이라 받아들이시는 것부터 황당한데요. 제 주변에서는 해외에서 근무하는데 임신을 해서 출산 때문에 잠깐 한국에 왔다가 조금 안정된 후에 다시 가족이 함께 지내려고 몇 개월 안 된 아이와 장거리 비행을 하는 사례도 종종 보았고요.

불가피한 경우도 많을텐데 왜 특정 사례를 가지고 마치 모든 것이 잘못인듯양 얘기하시는 게 어이없는데요.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13:0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글을 조금 더 잘 읽어주세요
그냥 놀러 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얘기를 몇 번을 하고
본문에도 애 데리고 놀러가는 사람이라고 칭했는데
대체 왜 가족끼리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해야 하는 사람을 말하시나요...?
두유와빵
IP 59.♡.234.189
05-05 2016-05-05 01:24:13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개개인의 사정을 모르는 법이고, 이동이 제한 된 나라도 아니고 자유로운데 이동의 목적에 따라 비난받아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해도 다른 목적은 괜찮은데 여행만 안 된다고 말하시는 게 모순적이라고 생각해서요.

다른 글에서도 나온 얘긴데, 해외에서 거주하는데 부모님 뵈러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면 그건 또 비난받지 않을 사안인가요? 아니 이건 비난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해외에 나가서 살아놓고 뭐 하러 굳이 애도 어린데 들어오냐며. 애초에 님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란 거죠.
검은도요새
IP 218.♡.113.40
05-05 2016-05-05 01:03:07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애는 그럴수 있지만 애부모인 너는 그러면 안되지 라는 명언이 있죠

애가 울부짖고 떠들고 난장판을 피우면 부모가 달래거나 다른쪽에 양해를 구한다면 뭐 나머진 참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기본안된 애가 애기른다고 뻔뻔하게 다른사람의 호의를 강요하는사람 많습니다

부모가 예의를 차리고 미안해만 한다면 가뜩이나 출생률도 줄어드는데
왜 노키즈 점포가 늘어날까요.

불편겪는 사람에게 배려를 의무적으로 먼저 강요합니까? 배려는 부모가 시도해야죠. 그다음 호의나 양해를 바라는게 맞겠죠.

저는 어릴적 소갈비집 상을 뛰어넘고 놀았을 정도로 부잡했으나 그때마다 부모님은 혼내지도 않고 주위에 사과만 하셨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죽도록 맞긴했죠 ㅠ )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저역시 음식점에서 떠드는 애들 그리고 미안해하는 부모분들이 계실때 웃고 넘어갑니다만

유일하게 싸울때는 부모가 뻔뻔하게 애좀 떠들면 어때?
너는 애안키워 ? 하고 큰소리 내고 있으면 내일처럼 가서
개입합니다.

배려는 상호간에서 시작되는거지 내 아이의 떠듬은 너가 의무로써 배려로 받아들여야해. 라고 주장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노키즈존은 늘어만 갈겁니다.
mussoin
IP 121.♡.217.158
05-05 2016-05-05 01:04:40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에 공감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

좀더 바람직하게는
아이 부모는 주변에 피해를 끼쳐서 미안하고,
주변 사람들은 관대히 봐주면 좋은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페르니
IP 81.♡.246.31
05-05 2016-05-05 01:08:52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애한테 비행이야 스트레스겠죠. 근데 생각보다 애들 비행기 잘 타요. 대부분 비행 내내 우는 경우는 아프거나 아니면 정말 외출을 너무 않아서 애가 변한 환경에 죽어도 적응 못하겠는 거죠. 우리나라는 애들을 나으면 부모가 너무 갈데가 없어서 오히려 문제에요. 애를 데리고 편하게 다녀야 애들도 바낕 환경에 익숙해지는데 다들 같혀(?) 지내니. 머 어쩔 수 없죠. 싫으면 승무원한테 부모한테 조용히 하게 해볼고 부탁하는 거죠. 그래도 안되면 가서 애랑 싸우던가(?) 아님 한 10분 놀아줘서 에너지 소비 시켜주던가 하는 뿐 밖에요. 위에 안 데리고 다니겠다는 분은 혼자만의 생각이시죠? 배우다는 무슨 죄가 있어서 그래야 하는지요?
#CLiOS
zzangage
IP 182.♡.187.38
05-05 2016-05-05 01:15:5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네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제 배우자가 되겠지만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먼저 말할 생각입니다
최소한 아이가 클 때까지 지나치게 긴 장거리 이동은 하지 말자구요

국내에서도 당장 지방만 몇 시간 가도 애들 힘들다고 안움직이려고 하는 부모가 허다한데
그게 해외여행엔 적용되지 않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tombittom
IP 222.♡.209.89
05-05 2016-05-05 01:19:1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Alive180님//국내여행으로 한두시간짜리 거리 버스타는데 애가 운다면 그건 외부스트레스에 노출시키는게 아닌가요. 비행기고 기차고 상관없이 님 말대로라면 애를 데리고 놀러나가는게 이기적인 행위인걸로 들리는데요.
뚜니
IP 1.♡.159.15
05-05 2016-05-05 01:42:0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음 그런 이야기는 배우자가 되기 전에 꼭 이야기 하시길...
여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요. 아무리 육아를 분담하더라도 말입니다.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1:18:0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영유아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겁니다.
단지 우는 거 가지고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을거다? 그런거라면 애들은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겠죠.

아무튼 영유아는 하루 중에 자는 시간도 엄청나기에 외출했다해도 기저귀랑 밥 잘먹이고 엄마가 많이만 안아준다면 크게 힘들게 없습니다.

더 힘들어 하는건 유치원 다닐 나이의 애들이죠.
초등학생도 사실 꽤나 힘들테고요.
어른도 힘든데 애들이 안 힘들 수가 없죠.
그렇다면 어느 수준부터 애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도 되는걸까요?
울지 않는 애들?
결국 애들 스트레스 걱정이 아니라 아무곳이나 울만한 어린 애들은 데리고 다니지 마라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둘째나 셋째까지 키우는 집은 한 십년은 자차로 인적 드문 곳 말고는 여행을 하지말아야 할테고요.
Motherearth
IP 218.♡.218.2
05-05 2016-05-05 01:18:31 / 수정일: 2017-04-30 23:03:40
·
그냥 애 우는게 짜증난다라고 하면 될걸 거기다 오만가지 이유를 붙이시는게 좀 그렇네요.

나중에 애 키워보세요. 우는게 맘대로 멈춰지나.. 저도 애 낳기전엔 몰랐어요 ㅠㅠ
from CV
bach04
IP 121.♡.53.177
05-05 2016-05-05 01:21:57 / 수정일: 2017-11-23 14:26:11
·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1:31:2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제가 봐온 환경하고 많이 다르네요.
인터넷에서 봐온 글들 말고 실제 제가 겪은 대부분은 애들이 막 울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안절부절하고 사과하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이나 승무원이나 버스 기사들이 더 챙겨주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그 와중에 조용히 있던 사람들 중에 그것도 피해라 생각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릴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bach04
IP 121.♡.53.177
05-05 2016-05-05 01:35:59 / 수정일: 2017-11-23 14:26:11
·
   
2ups
IP 220.♡.19.90
05-05 2016-05-05 01:38:34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제 경험도 pyodor님의 댓글과 같습니다. 아이가 운다고 불특정다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비현실적인거 같은데요. 당황하는 모습만 봐도 입으로 하는 미안함보다 압도적으로 안스럽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from CV
뚜니
IP 1.♡.159.15
05-05 2016-05-05 01:40:3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저도 pyodor님과 같습니다. 세상에 그 따가운 눈총을 견디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나요?
애가 울음을 금방 그치지 않으면 대부분 그 자리를 피하지 않나요?
보고 있으면 안스러울 정도로 미안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던가요?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1:41:5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뉘에뉘에님//본인이 아니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공격적인 글들 올리는 사람들 보면 부모가 사과한다해도
'사과할일을 안 만들어야지' 할테니까요.
이 본문 글만 해도 사과할 일 자체를 만들지 말라는 거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으니까요.
애들 외출이나 여행문제를 불편해하는 시각은 따지고 보면 자폐아동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련링크 하나 남기고 갑니다.

검은도요새
IP 218.♡.113.40
05-05 2016-05-05 01:48:25 / 수정일: 2017-04-30 23:03:40
·
인터넷에서 애가 애키우는 부모라는 의견에 공격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힐링해야지 하는 애키우는 애일테니까요.

이런 미러링은 어떠신지?

프로불편러까진 아니더라도 애키우는 사람이 죄도 아니지만 훈장이나 상받는거도 아닙니다.
배려없는 사람 본횟수가 수도권, 젊은 부모들 상대로 급격하게 많아집니다

개인주의 영향도 있지만. 배려없는 애키우는애도 많아진것 무시못합니다.

이런 옹호론이 더욱 노키즈 아이배척을 만들어갑니다 .
bach04
IP 121.♡.53.177
05-05 2016-05-05 01:49:07 / 수정일: 2017-11-23 14:26:11
·
   
cooluck
IP 121.♡.223.164
05-05 2016-05-05 01:53:1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뉘에뉘에님
그런데 이 분노가 개념없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것이 맞는지 좀 의문이군요. 뭐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그렇다'라고 하시겠지만....
게다가 '프레임'이니 메신저 운운은 좀 웃겨요.
bach04
IP 121.♡.53.177
05-05 2016-05-05 01:56:10 / 수정일: 2017-11-23 14:26:12
·
   
pyodor
IP 223.♡.72.37
05-05 2016-05-05 02:05:59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뉘에뉘에님//
그런 경험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부모가 되었다고 있던 개념이 갑자기 사라질리도 없고 그냥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무개념들은 부모로서 문제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인거고 어디서 어떻게 부딪혀도 사람들 속을 뒤집어 놓을 사람들인거죠.
애들 외출, 여행과 관계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다들 메시지에 대해 얘기한거고 그게 메신저 기분을 상하게 한거겠죠.
2ups
IP 220.♡.19.90
05-05 2016-05-05 02:14:56 / 수정일: 2017-04-30 23:03:40
·
당신의 경험만 가치있는 진실이고 타인의 경험은 프레임 씌우기란 말이군요? 서로 대면하고 받아들인 환경이 다르다는 변수는 제외하고 본인의 경험만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한 단 말인가요?

바로 위의 도요새님 글을 보세요. 비슷한 논지라도 받아들일수 있게 쓰시고 있잖습니까.

사람이 먹을 수 있게 밀가루를 빵으로 만들어서 내놔야 먹지
생밀가루가 최고라고 입에 강압적으로 쑤셔넣을 생각으로 말을 하니 그걸 누가 받아들인단 말인가요
from CV
삭제 되었습니다.
상무
IP 210.♡.46.75
05-05 2016-05-05 08:00:55 / 수정일: 2017-04-30 23:03:41
·
애키우는 사람들 논리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요.
넌 애도 안낳아봤으니까 일언반구도 하지마라 수준.

거의 북한식 사회주의 수준이네요.
참 다시봤습니다.

나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한테는 미친듯이 엄격한 클량클라스~
수퍼코일드
IP 59.♡.24.111
05-05 2016-05-05 09:03:59 / 수정일: 2017-04-30 23:03:42
·
eatingdm님
애키우는 사람들 이라고 근거없이 대상을 확대한 님도 별반 다르지 않은 논리수준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CLiOS
또중복이
IP 14.♡.14.85
05-05 2016-05-05 10:33:51 / 수정일: 2017-04-30 23:03:42
·
진짜 그놈의 키워봐라;;;;;;
안키워보면 생각자체가 죄가될기세
이건 부심인지 뭔지도 모를 ㅡㅡ
choongwoo
IP 39.♡.47.156
05-05 2016-05-05 10:40:43 / 수정일: 2017-04-30 23:03:42
·
일부 댓글처럼 주변에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더 싫습니다.
애가 우는게 당연하면 주변 사람들 중에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겁니다.
'낳아봐라', '키워봐라' ...
ㅋㅋㅋ 육아부심 쩌네요. *
줄무늬츄리닝
IP 223.♡.16.112
05-05 2016-05-05 11:11:13 / 수정일: 2017-04-30 23:03:42
·
글쓴님 괜히 융단폭격당하네요. 글 포인트도 이래못하시는 분들이 왜이리많은지...이런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애가 빽빽울어도 그자리그냥 앉아있는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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