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좋긴좋더라구요 잠자리가 편해야 잠도 더 잘오는 법이니깐요 또 G9에 구스다운 이불 더블캐시백으로 떴길래 한번 보고있는데 캐시백가는 19만원초반대인데 안에 솜털함량이 포함이 안되있어서 어떨지 잘모르겠습니다 칸칸이 봉제되어있어서 막 한쪽으로 솜털이 쏠리거나 하는건 없긴하겠네요
구스 품질도..
털 빠지는거에 감당 안되서 커버를 17만원주고 맞춤 제작했는데
그래도 털빠짐은 여전... 집에서 애물단지 취급 ㅠ_ㅠ
따뜻하긴 합니다.
저도 세탁 어려울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물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신에 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택하는 거겠죠 사용하는 분들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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