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할 때는 지방으로 내려가다.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할 때는 서울 올라가다. 뭔가 권위의식이나 차별의식이 있는 건지 지도상 지방이 대부분 남쪽이라 그런건지.. 서울 이북으로 갈 때도 내려간다는 말을 쓰는지 궁금하더군요.
권위의식은 당연히 있죠.
나라의 왕이 있는 곳인데 당연히 위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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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는 전라도나 경상도를 좌도 우도로 나눌때도 서울에서 봤을때 왼쪽을 좌도, 오른쪽을 우도라고 했습니다. 지도상으로는 좌우가 바뀌어있죠.
모든게 왕을 중심으로 하던 시대의 개념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남북이 분단된 이후에 서울이 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면서 대부분의 경우 어색하지 않은 표현이라 별로 거부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졌을 거라고 봅니다.
서울로 올라간다
지방에 내려간다
왕권과 지도상 위치 (보통 북쪽을 위로 두기에)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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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지방간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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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의정부에서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표현을 쓰나요?
대전에서 부산갈때 내려간다 하고 수원은 올라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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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의 중심이라는 뜻이니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