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누가 뭔가를 제의 혹은 부탁했을때 생각해볼께 라고 말했던건 말그대로 생각해보고 답을 알려주겠다는 단순한 뜻이었는데요...
이게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사회생활을 함에 따라서 생각해 본다 라는 답변은,
좀 많이 부정적인 늬앙스가 되더군요..
예를들면 "알아는 듣겠는데 내가 그걸 그대로 할지 안할진 상관하지 말고, 말은 들었으니 앞으로 그얘긴 내앞에서 그만해라" 라는 정도??
특히나 회사에서 뭔가 건의했을때 상사분이 잘 쓰는 어투죠..전 거의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경험상)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이게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사회생활을 함에 따라서 생각해 본다 라는 답변은,
좀 많이 부정적인 늬앙스가 되더군요..
예를들면 "알아는 듣겠는데 내가 그걸 그대로 할지 안할진 상관하지 말고, 말은 들었으니 앞으로 그얘긴 내앞에서 그만해라" 라는 정도??
특히나 회사에서 뭔가 건의했을때 상사분이 잘 쓰는 어투죠..전 거의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경험상)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너의 말은 잘 알았어. 지금은 부정이지만 한번쯤은 생각 해볼게' 그 한번쯤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죸ㅋㅋ
대부분 부정 + 대화 회피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정도 아닐까요
친절히 거절 정도?
그래도 이 말이 부정적으로 쓰이는 것에 부정적이라 꿋꿋하게 원래의 의미로 쓰려고요. 앞으로도.
생각해보고 내일까지 말해줄께..다음주까지 이야기해줄께...이런식으로요.
기한없는 그냥 생각해볼께는 대부분 거절이죠.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알겠어, 좋은 생각인데? 같은 말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w.ClienS
그땐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 글에서 생각해볼게를 싫다고 해석한건 글쓴 당사자였고요.
여자친구는 왜 생각해볼 문제냐는 식으로 되물었을뿐인데 말이죠
댓글에서는 그게 정말 답변의 유보인지, no 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것 같아서 말이죠..
말대로 지금 판단하지 않겠다... 이게 no는 아니죠.
요새는 거의 완곡한 거절의 표현으로 쓰는게 아닐까요?
거절이 아니라면 설명을 붙여야 하고요...
단순히 생각해볼께만 하는 경우가 긍정인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진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면 기한을 말해주는것같습나다
다음주 까지 알려줄게 내일까지 알려줄게
그냥 기한없이 말하면 저 위에 쓴 의미로 쓰는것같네요
w.ClienS
#CLiOS
from CV
그래서 굳어졌겠죠.
그래서 일말의 기대도 안합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