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여배우 - 프리랜서 아나운서 - 금융권을
간 친구가 있는데..
이뻐서 인생이 피곤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너무 이쁘니까
선생님도 발표를 시켜도 개만 시키고..
(근데 본인은 내성적 성격이라)
조금만 튀는 행동을 해도 이뻐서 눈에 띄니 잘난척 한다고
친구들이 뭐라 그러고...
그렇게 은따 아닌 은따를 당해서
중학교때는 말을 아예 하지 않으니
도도한척 한다고 괴롭힘을 당했고..
고등학교때는 공학이라 인기 폭발했는데..
온갖 안좋은 소문(남자관계 복잡하더라..)
에 힘들어하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 들어갔는데...
역시 끝없이 이어지는 치정문제
문제는 본인은 전혀 관련도 없는 치정문제..
갤 좋아하는 a와 b가 싸우는 뭐 그런..
원래 성격이 엄청 밝았는데..
사람 많은곳에만 가면 정말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남자를 엄청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기가
외국에서 2년인가 살던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이후 여러가지 직업을 했는데
여기서도 외모로 힘든일 많이 경험했고..
안좋은 일만 있다가 직업도 많이 바꾸고..
술만 마시면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맨날 울던 친구였는데..
진짜 친구는 나밖에 없다고 항상 징징이었는데..
결국 저도 고백했고...이후 서먹해졌고
여자도 너무 이쁘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 고백했던게 아쉽습니다
항상 힘들어보이던 사람이라 인간적으로 곁에라도 있어줄걸 그랬어요
그땐 지금보다 더 어려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간 친구가 있는데..
이뻐서 인생이 피곤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너무 이쁘니까
선생님도 발표를 시켜도 개만 시키고..
(근데 본인은 내성적 성격이라)
조금만 튀는 행동을 해도 이뻐서 눈에 띄니 잘난척 한다고
친구들이 뭐라 그러고...
그렇게 은따 아닌 은따를 당해서
중학교때는 말을 아예 하지 않으니
도도한척 한다고 괴롭힘을 당했고..
고등학교때는 공학이라 인기 폭발했는데..
온갖 안좋은 소문(남자관계 복잡하더라..)
에 힘들어하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 들어갔는데...
역시 끝없이 이어지는 치정문제
문제는 본인은 전혀 관련도 없는 치정문제..
갤 좋아하는 a와 b가 싸우는 뭐 그런..
원래 성격이 엄청 밝았는데..
사람 많은곳에만 가면 정말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남자를 엄청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기가
외국에서 2년인가 살던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이후 여러가지 직업을 했는데
여기서도 외모로 힘든일 많이 경험했고..
안좋은 일만 있다가 직업도 많이 바꾸고..
술만 마시면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맨날 울던 친구였는데..
진짜 친구는 나밖에 없다고 항상 징징이었는데..
결국 저도 고백했고...이후 서먹해졌고
여자도 너무 이쁘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 고백했던게 아쉽습니다
항상 힘들어보이던 사람이라 인간적으로 곁에라도 있어줄걸 그랬어요
그땐 지금보다 더 어려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from CV
ㅠ.ㅠ
w.ClienS
울나라만 그런건지 여자세계가 그런건지...
남녀관계에 친구로 남을 수 있다면 그건 예쁘지않은 거라는 얘기가 있죠...
본인은 가만 있고자 해도 주위에서 가만히 두지를 않죠.
본인 성격이 그걸 즐기거나 컨트롤 하거나 무시하거나 맞설 수 있으면 외모가 잘난 것은 엄청난 자산이지만
그것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저주일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건 외모든 뭐든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저 아는 동생이 키 172에 연예인 외모 +sky + 고시합격했는데, 아예 남자들이 접근을 못해요. 참고로 집안도 좋았음.
#CLiOS
from CV
제 주위 동창 중에도 있었죠
저 아는 어떤 분은 스토커까지 엮여서 자주 마주치던 지하철에서 명함이랑 선물 받고
나중에는 회사 앞에서 퇴근시간에 기다리고 뭐 그러더군요.
어짜피 힘들거면 장점 하나라도 가져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