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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책통법에 대해 좀 더 얘기하자면... 41

2016-04-23 13:39:46 125.♡.216.78
likedemian

도서정가제로 인해 국내 "신간"들의 출고가는 오르지 않거나 내렸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출간된 김훈선생, 김현선생, 정유정 작가의 책들, 그리고 작년 베스트 셀러 2편에 대해 언급했던 이유는

 

이 책들이 결코 비싸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라면을 끓이며 : 15,000원(412p)

 

행복한 책읽기: 15,000원 (376P)

 

7년의밤 : 13,000원 (523p)

 

미움받을 용기 :14,900원 (336p)

 

지대넓얕 : 16,000 (378p)

 

생각의 시대: 15,000원 (508p)

 

 

이처럼 일반적인 대중서, 그리고 인기서적들의 가격은 대략 13,000~16,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가격들이 큰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들이 많이 팔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냥 사람들이 책을 안읽어서 그런겁니다.

likedemia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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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nimonimo
IP 175.♡.38.200
04-23 2016-04-23 13:41:40 / 수정일: 2017-04-30 23:01:44
·
페이퍼백이 없는 나라에서

저는 이 가격이 좀 부담됩니다
from CV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3:44:03 / 수정일: 2017-04-30 23:01:44
·
네 그럴수도 있죠.
부담을 느끼거나 느끼지 않는 것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르니.

다만 제 글의 요지는 지금 출간된 책들의 가격이
결코 도서정가제 이전보다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luis
IP 116.♡.107.84
04-23 2016-04-23 14:01:34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건승하십쇼님//
도서정가제의 취지를 생각하면 내렸어야 정상인건데요?
도서정가제는 정가만 높게 잡아놓고 사실상 할인으로 팔던 행태를 할인없이 정가를 낮춰라라늩 취지였었습니다.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4:05:20 / 수정일: 2017-04-30 23:01:44
·
luis님.
네 그래서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출간된 도서가격이 하락했다고 합니다.
빡고양이
IP 175.♡.110.45
04-23 2016-04-23 13:42:36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책의 가치가 비싸다 싸다를 떠나 심리적 저항선인 치킨한마리 가격에 근접한게 부담이 안된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할인도 없어졌다고 했으니 그 저항심리는 더 커진데다, 실제로 제 책구입량도 줄어들었습니다.
다른분들도 구입량자체가 줄어들었다고 간증들이 많으니 꽤 많이 영향을 끼쳤다고봐야죠.
독서량을 도서관으로 대체하고있긴한데, 그마저도 안하면 아예 접하지 않는다고 봐야죠.
그에다가 책이 아니라도 읽을거리는 넘쳐나니 이중삼중으로 타격이 크죠.
Microsoft
IP 223.♡.184.101
04-23 2016-04-23 13:42:37 / 수정일: 2017-04-30 23:01:44
·
비싸지는 않다고해도 보통 싸면 안살 물건도 사게되죠. 책이라고 다를까요?
telescopium00
IP 206.♡.80.119
04-23 2016-04-23 13:46:33 / 수정일: 2017-04-30 23:01:44
·
-
Microsoft
IP 223.♡.184.101
04-23 2016-04-23 13:55:39 / 수정일: 2017-04-30 23:01:44
·
대응 논리가 너무 단순하신거 아닌가요? 세상의 모든 물건은 싸게 팔면 망하지만 아직까지 다들 안망하고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는데요. 책시장이 보호받아야할 1-2년된 미성숙한 시장도 아니고... 그냥 시장경제에 맡겨두면 될 일을...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3:43:54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음...? 핵심을 비켜나가는 말 아닌가요?

책통법은 할인율 감소로 싼 값의 책을 사려던 사람들이 사라진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싼 값의 책을 사러 왔다가 베스트 셀러도 한권 사고 하는게 생각보다 매출이 짭잘한데

책통법 이후에는 책값이 떨어지질 않으니 그런 구매자들이 싹 사라지고

매니아 계층만 남게 된거죠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3:45:25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싼 값의 책 한권 사러 왔다가 베스트 셀러를 집어간다는 것은 오프라인 서점을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서정가제 이전에도 오프라인 서점에선 온라인서점만큼 큰 폭의 할인행사를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3:49:45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온라인 서점에서죠;;;

오프라인은 할인하기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책통법 전에 가게 입구쪽에 배치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했습니다)

책통법 전에는 묶음 할인도 많이 했고 책 사는 권수가 많으면 주는 사은품 혜택도 다양했죠(실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런데 그런 할인하는 책이 사라지니 방문자가 확 줄게 되는겁니다

어느 판매든지 매니아층만 노리고 팔지 않는 이상 매출은 매니아 보다

가볍게 한두번 오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이 사라진거죠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3:52:32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그리고 오프라인 시장도 문제죠

책통법 이전에 나왔던건 외국보다 책값이 비싸다였고

그 이유는 종이질 때문이였는데 아이러니한건 한국사람들이 재활지로 만든 책은 잘 안산다는 거였죠

그래도 책통법을 할거였으면 재활용지등의 책을 광고하면서 책값자체를 낮추려는 걸 했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두손들고 환영한다는 태도로 아무것도 안한 업계에서

소비자의 철퇴(비싸다)를 맞는거는 예정된 거죠
붉은문양
IP 122.♡.160.7
04-23 2016-04-23 13:56:02 / 수정일: 2017-04-30 23:01:44
·
할인율 감소가 실질적으로 책 가격 상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통법취지가 할인을 빌미로 원가를 높게 책정한다는것 때문에 만들어지거라서요.
원가를 내리고 할인율을 내리면서 실제로 구매가격은 비슷하게 만들겠다는 거죠.

하지만 사람심리가 천원보다는 990원을 훨씬 싸다고 느끼는것처럼 할인자체가 구매유도를 한다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서를 안하는 사람이 책을 산다고 독서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내 독서문화와 시장자체는 이미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망가져 있어서 토익책이나 자기반성적 자기개발책 말고는 거의 팔리지 않죠..

책통법이 잘한 정책은 아니지만 취지는 어느정도 수긍이 가고 책시장의 쇠퇴도 책통법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3:59:56 / 수정일: 2017-04-30 23:01:44
·
할인폐지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건 책통법 이전에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할인하는 책이 잘팔리구요

하지만 할인이 만능은 아니듯이 재활용지책이라던지 유통구조 개선등

다른 방식 다 제쳐두고 취한게 책통법이고 결과는 누구하나 이득본 사람없지요.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4:02:26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기형적으로 된건 가격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책 많이 안읽는 나라에서 한권 읽으면 그에 대한 가치가 합당해야 하는데

실험적인 책이던 막 뛰어든 저자의 책이던 사주기 쉽지 않죠 비싸니까요

그래서 베스트셀러만 사게되고 이게 더 심화 되는 기형적 구조인거조

위에 글쓴이가 말했던 영화도 비싸다고 할인하는 방법 찾아서 봅니다

밥도 할인해서 먹구요 그런데 책은요??
붉은문양
IP 122.♡.160.7
04-23 2016-04-23 14:08:31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저도 책통법 자체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 시장의 몰락이 전적으로 책통법때문은 아니라는 거죠.

독서는 문화 현상인데 가격정책으로 쉽게 바꿀수 없습니다.
당장 멀지 않은 도서관만 가도 신간이나 도서관에도 잘 없는 책을 제외하고 자기가 읽고 싶은책을 특별한 제한 없이 읽을수 있죠 ( 뭐 책에 줄 긋거나 그런버릇 있어서 무조건 자기책이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책통법의 취지는 할인을 빙자한 원가 뻥튀기를 방지하는건데 아직 출판사의 원가 뻥튀기가 안고쳐진거고요.
대형서점과의 관계나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 깊게는 잘 모르지만 1차적으로 출판사가 나죽네~ 하면서 책 가격을 안내리는게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책통법의 취지대로 원가가 내려간다고 해서 절대로 지금의 출판시장 몰락을 막을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4:13:57 / 수정일: 2017-04-30 23:01:45
·
문제에 대한 지적은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건 잘못된 정책으로 그나마 유지되던 한두번의 방문자(일반 소비자)를 싹 날러버렸다는 거죠

가격 정책만이 해결방안은 아니지만 최저임금 낮고 물가비싸고 책값도 비싼나라에서 현행가격은 뭘 바꿔도 소비증가를 일으키기 힘들죠

유통개선등을 통해 출판사등을 회생시킬 순 있겠지만 시장 활성화는 돈이 돌아야 되니까요
산적A
IP 66.♡.82.224
04-23 2016-04-23 13:44:59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책값은 영화한편 값이랑 비슷한게 적당하다고 봐요..
책 재질을 낮추고 가격을 낮추던가 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에릭카트먼
IP 182.♡.3.87
04-23 2016-04-23 13:46:09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책이 그나마 팔리던건 할인해서 읽지않더라도 구매하는 층이 있었는대 할인이 없어져버리니 그 층마져 박살나 버렸습니다
Qbdtls
IP 1.♡.42.7
04-23 2016-04-23 13:47:27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이런식이면 단통법도 쉴드치고 말죠..어휴
designer_A
IP 14.♡.161.9
04-23 2016-04-23 13:48:16 / 수정일: 2017-11-23 11:20:19
·
펑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3:50:21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그런가요?
저는 저 책들을 15000원주고 사는 것 보다
10000원 주고 극장가서 대배우 같은 영화 보는게 더 아깝다고 생각해요.
스마일캣
IP 1.♡.199.13
04-23 2016-04-23 13:49:53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제 경우에는 예전에는 읽건 안읽건 구매했는데, 요즘에는 가격 때문에 이 책을 읽을 것 인가를 생각하고 구매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도 책 구매에 망설이더라고요.
zilog
IP 1.♡.116.112
04-23 2016-04-23 13:52:04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유통이 문제라고 온갖 좋은 취지 다 갖다 붙이면서 결국은 할인율 제한으로 최종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해버렸죠.
유통이 문제면 유통을 조져야지 유통 핑계대면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니 그 자체가 악법이라고 봅니다.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3:52:59 / 수정일: 2017-04-30 23:01:44
·
+1
미니언_
IP 121.♡.55.147
04-23 2016-04-23 13:53:14 / 수정일: 2017-04-30 23:01:44
·
문제는 온라인 책에도 같은 잣대를 댄다는거에 문제가 있다봅니다 전자책은 종이도 아닌데;; 할인률을 왜 똑같이 제한을
삭제 되었습니다.
진성
IP 119.♡.105.153
04-23 2016-04-23 13:54:21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싸다 비싸다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는 할인률이 고정되면서 책 구매량이 실질적으로 줄었다는 것이고 더구나 할인률만 줄었을 뿐 출판사가 서점에 공급하는 금액에는 큰 변동이 없어서 출판사가 타격을 입고 출간되는 책의 양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돈 자랑은 그만하시고 본질을 보시죠.
zilog
IP 1.♡.116.112
04-23 2016-04-23 13:56:02 / 수정일: 2017-04-30 23:01:44
·
+1. 맞습니다. 결국 소비자를 조져서 총판이나 인터넷유통망의 수익만 보존하는 악법입니다. 단통법이 통신사 수익만 보존하는 것처럼
니히리
IP 59.♡.37.68
04-23 2016-04-23 13:57:47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신간이 저 가격이면 이해하죠.
1년 2년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좀 그렇지 않나요.
7년의 밤같은 건 2011년 건데 할인해서 봐도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4:00:24 / 수정일: 2017-04-30 23:01:44
·
2011년에 출간했으면 2016년엔 싸게 팔아야 하는게 맞습니까?

왜죠?
니히리
IP 59.♡.37.68
04-23 2016-04-23 14:01:07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재고가 남을 거 아니에요.
그거 할인해서 재고를 털어내는 거죠.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4:02:52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그럼 다시 여쭙겠습니다.

전자책도 출간 후 18개월이 지나면 할인해야 합니까?
척잔덕
IP 175.♡.16.75
04-23 2016-04-23 14:04:43 / 수정일: 2017-04-30 23:01:44
·
건승하십쇼님//왜죠라뇨;; 당연히 빨리 볼 사람은 다 봤을거고, 그다지 매력 못느끼던 사람한테 팔아야하는데, 가격말고 유인책이 뭐가 있을까요?
니히리
IP 59.♡.37.68
04-23 2016-04-23 14:05:25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전자책은 이미 쌉니다. 그래서 리디에서 잘 사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저 법 없어지면 알아서 할인도 잘 해줄걸요.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4:09:17 / 수정일: 2017-04-30 23:01:44
·
질문이 이상하네요

책통법 전에 잘팔리던 책을 할인하던게 아니죠

5년간 판매가 저조한 책을 가격 그대로 파는게 정상입니까?

어느 판매점에서 저조한 실적의 물품의 가격정책을 그대로 유지하죠?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4:13:55 / 수정일: 2017-04-30 23:01:45
·
abyss님,

니히리님께서 언급하신

7년의 밤은 출간 후에 판매가 저조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화제작이였고,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였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린 것은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책 조차 출간한지 시간이 꽤 지났다는 이유로

할인해야 한다는 논리가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Microsoft
IP 223.♡.184.101
04-23 2016-04-23 14:22:23 / 수정일: 2017-04-30 23:01:45
·
책 뿐만 아니라 모든게 그냥 오래되면 할인합니다. 당장 스팀 들어가보세요. 세일 기간에 90%할인은 흔합니다. 왜 책만 영구적으로 할인없이 팔아야하나요? 책가격이 신성불가침한 영역입니까?

결국 10000원에 한권 팔거 5000원에 3권 팔려서 이득일거 같으면 50%세일 하는겁니다.
likedemian
IP 125.♡.216.78
04-23 2016-04-23 14:24:15 / 수정일: 2017-04-30 23:01:45
·
Microsoft님
오히려 제가 마이크로소프트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할인하는게 왜 당연한겁니까? 스팀도 그렇게 하니깐 당연한겁니까?
만원에 한 권 팔 거 5000원으로 할인하면 정말 3권이 팔립니까?
abyss
IP 49.♡.180.170
04-23 2016-04-23 14:24:56 / 수정일: 2017-04-30 23:01:45
·
잘 팔린다고 할인 안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도서야 다른 상품들과는 다르긴하지만

베스트 셀러 = 정가 유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베스트 셀러라고 모두 판매량 같은것도 아니고 좀 더 많은 구매층을 원한다면 가격을 낮춰서 접근성을 높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런 정책을 펴지 않는게 현 업계 현실이고 이것도 시장을 굳게 한 요소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럴거면 일반소비자 입장에선 도서관등에서 빌려보거나 이북으로 싸게 사고 말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이에나71
IP 223.♡.198.133
04-23 2016-04-23 14:24:46 / 수정일: 2017-04-30 23:01:45
·
도서의 가격형성에 법이 개입해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독과점도 아닌데 .
from CV
편리스머프
IP 211.♡.26.182
04-23 2016-04-23 18:07:01 / 수정일: 2017-04-30 23:01:47
·
저도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책을 덜 사게 되더군요. 좋은 책이야 어쩔 수 없이 사지만 예전에는 샀을 뻔한 책들도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책들이 많아졌어요. 책통법은 실패한 법이 맞아요. 이런 것까지 법으로 통제해보려는 사고방식 자체도 마음에 안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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