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던 전화던 뭐던..
예를들어
본인: 나 오늘 서울가
친구: 서울간다고?
,
본인: 나 오늘 피자먹어
친구: 피자?
,
본인: 지금 집이야
친구: 집이야?
,
본인: 커피마시는중이다.
친구: 커피마신다고?
,
본인: 지금 퇴근한다
친구: 퇴근한다고?
,
본인: 집주소 000동 2222호
친구: 000동 2222호?
매일 항상 이럽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 저래요
제가 지금 집이야 이러면
친구는 "집에서 뭐하냐 ", 아니면 "아그렇구나" , "응 " 이대답이 정상인데
집이야? 다시 묻는건
대답을 또해야되는데 귀찮을때가 ㅋㅋㅋㅋ
얘기했더니 아직 못고치네요 습관이라서
열이면 열 매일 저럽니다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ㅋㅋ 하..
저는 말할때 되묻는게 습관 직업병? 이 되었어요
이게 말 전달하는 일을 하다보니까
(직업은 아니고 알바)
숫자하나. 어휘하나 틀리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이..ㅠㅠ
그리고 업무적으로도
복명복창이라하나요?
그게 필수기도하고
(위 되묻는 습관과 같은 이유로...)
(아 물론 말 하나하나 다 그런건아니고
뭔가 포인트같은거? 약속이라던지 뭐...)
from CV
from CLi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iOS
여자들은 저렇게 한번씩 되묻는 걸 좋아한대요
친구분이 여자사람 친구들이 많지 않나요?
글만 읽었는데도 피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보다가
계속 이어지니까 짜증나네요
#CLiOS
본문도 그렇고 댓글들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답 안하셔도 되요. 대답 바라고 저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ㅎㅎㅎ
무슨 말을 했는데 습관적으로 뭐라고? 어디라고? 누구라고? ...
이미 말은 알아 먹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대화를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