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 페이스북에서는 대전에 있는 빵집 ‘성심당’의 ‘60주년 비전 선포식’ 풍경이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행사에 참가했다는 ‘또 다른 세싱’ 사무국장 김태훈씨가 전한 내용이었다. “부서장이든 대표든 매출 얘기는 한 마디도 안하고 위생, 똑같은 맛, 따뜻한 빵 공급, 그리고 사랑의 근무환경을 위한 다짐만” 있었다는 이 행사의 풍경은 페이스북에서만 약 2,3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성심당 본관 직원 식당에서 15년 동안 일했다는 박선희씨는 장기 근속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
1. 빵집이 어려웠을 때도 직원 월급 한 번 밀린 적 없다.
2. 여기 대표는 맨날 ‘사랑사랑’한다. 일을 잘하는 것보다 화목하고 웃는 걸 좋아한다.
3. 직원들이 요구하기 전에 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
4. 직원들 먹이는 식사 재료를 아끼지 말라고 한다.
5. 주변에 포장마차 하는 사람들도 다 여기 수돗물을 가져다가 장사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21/story_n_9037054.html
오~ 멋지군요 ^^
빵 전문학원도 운영하고(대전충청일대 빵집 대다수가 성심당학원출신이죠)
고등학교 급식도 운영하고(빵 나옵니다)
음식점도 2-3개 운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50여년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어려운곳에 빵나눔을 실천중이죠.
100억 들여서 빵 테마파크를 만든다 했는데 대전시가 빵 차버린 전력도 있습니다. ㄷㄷㄷ
안사먹고 시식빵만 집어먹어도 엄청 배부를거 같아요
돈까스가 싼데 꽤 두툼하고 맛있었다는..
친구들중 여기서 알바한 사람들 있는데,
식재료 속이거나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쭈욱 잘됐으면하는 좋은 기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