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본인의 고민입니다.ㅠㅠ 클량의 남자분들 자신은 어떻게 생각해왔나 댓글 부탁드려요.
왜 나에게는 좋은 짝지가 생기지 않는 것일까? 평생 솔로당인가...
저는 여성스러운 성격은 아닙니다; 내숭은 전혀 없고 내 주장이 초큼 강한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관계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구요,
선배들에게도 동기들에게도 '참 괜찮다'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항상 커플이 되는 친구들을 보면
긴 갈색 생머리에 하얀 얼굴, '난 아무것도 몰라효'라는 표정을 하는 그런 아이들만 콕 찝어가더군요.
제가 정말정말 외모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증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ㅜㅜ하라고
최근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로 남자들은 술 잘마시는 여자는 자기 여자로써 NO라고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제가 보통의 여학생들과 조금 그나마! 다른 점을 찾는다면 그 아이들보다 술을 잘 마시는 것?
그렇다고 소주를 한궤짝씩 마시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술마시고 울면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거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터라,
그러지는 말자!가 저의 모토였는데.. 쨋든 정신차리고 마시다 보니 대부분 술자리에서 취한 적이 없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너무 술을 못 마시냐? 그것도 아니고 보통보통의 사람들 모임인데
여자아이들이 워낙에 반병만 마시고도 뻗으니까 제가 더 부각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쨋든 결론적으로 소문은 'XX는 술이 취한 적이 한번도 없다더라'가 되었습니다. -_-;
그 이야기를 듣고 이제부터라도 술을 못 마시는 척 내숭 떨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정말 한평생 혼자 가고싶지는 않거든요....
술자리에서는 '술 잘마시는 여자 좋지 뭐~~~'이래놓고 남자들끼리 모여서는 자기보다 술 잘마시는 여자는 매력없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거 아닙니깡?????
덧) 그렇다고 제가 모임에서 '술 마시러 가자!!!!' 이렇게 선동하는 편은 전혀 아닙니다.
주위에서 술을 마시러 가는 분위기가 되거나, 빠질 수 없는 모임이 있을 경우에 같이 가는 정도인데
선배들이 주시면 받아 마시는 편이지요. 마셔라~~ 끝까지 달리자~~~ 이런 마인드는 네버.
차라리 편한 친구들과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케라든지.. 가볍에 맥주한잔! 좋아합니다.
함께 음주하는 재미도 있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시아버님..즉 저의 아버님이 무지 좋아라 하십니다 그려...ㅡㅡ;;;
정작 전...ㅜㅜ;;;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살짝 취한척 하세요
어느정도 할줄 아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나 술을 좋아하는 건 싫습니다.
건강한? 스타일이시군요 ..
정말 제 스타일이십니다만 .. (응?)
+
그냥 지금 스타일로 쭈~욱 밀고 나가시면 .. 조만간 생기실겁니다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
쏠로는 외로우면 지는 겁니다 .. :)
주위를 보면 술 잘마시고 못마시고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거 같던데요...
적당한 내숭이 필요합니다.. 홧팅.
단지 mallang님의 매력을 찾은 사람이 아직 없을 뿐입니다 ^-^;
술 잘마시고 못 마시고는 매력축에 끼지 못한다고 봐요~
술 못마시고 애교많은 남자 만나서 연애 잘 하더군요.
...그치만 다 옛날 얘기(훌쩍)
술 들어가면 게임을 하기도 하죠.. 게임의 벌칙이란게 좀 아햏햏한 것들이 많기도 하고..
술 마실때 상대방 남자들이 어떻게든 작업(?) 해보려는 경향이 상대적으로(술 안마시는 분) 많기도 하고..
뭐.. 이런거 아닐까요.. (글쓴분이 이에 해당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아직도 순응적인 여자들을 더 좋아하지 않나요?
확실히.. 한가지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걸 찾아내서 바꾸는건 정말 힘들 것 같네요ㅠ
노력해보겠습니다. 홧팅! ;ㅁ;
아님 내일?
자기 주량을 알고, 그만큼 잘 즐기거든요.
근데 소개링 나가서 술잘먹는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 칵.
그래도 약간의 내숭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꺼꾸로 남자가 맨날 뭇 여성들이랑 술 마신다면 좋아하는 여자분들 없겠죠...
이거이거 괜찮다고들 하시면서 역시 안좋나하시는거 아니신지들......ㅎㅎ
술먹고 주사부리는 걸 시러하지 단순히 술마니 마시는걸 시러하진 않습니다...
안생기시는게 술드시는거때문만은 아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