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생생히 겪고 있어서 드는 생각입니다.
손님한테 무슨 일을 하나 수주한 게 있는데,
뭐 굳이 저한테 애교있게 친근하게 군다고 해서
제가 그 일을 더 엄청나게 잘 해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더 빨리 해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한테 틱틱거리거나 불친절하게 군다고 해서,
제가 그 일을 '에잇 안 해!' 해 버리고 말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수주하고 선금을 받아서...
자 근데,
실제로 만난 건 이 일 수주하느라고 본 것 단 한 번인데,
막 친근하게 어찌 돼 가나요, 이런 건 이렇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 어쩌구요~ 하면서
막 웃음표도 날려주시고 하트도 날려주시고 오빠~ 이래주시고....
이거 참,
자기 일이 더 잘 처리되길 바라니까 그러는 거겠죠, 물론.
근데도 참... 이상하게 흐물흐물해 진단 말입니다, 거 참...
요금도 딱 처음 부르는 대로 받기로 했는데,
막 깎아줘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결과물 주러 갈 때 뭐 초콜렛이라도 사가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들고... -_-;;;
아....
혹시 저만,
이런 여자분들한테,
저만 이렇게 약한 건... 아니.... 겠죠......?
저만 그런 거면,
초 골룸한데.... ㅠ.ㅠ
손님한테 무슨 일을 하나 수주한 게 있는데,
뭐 굳이 저한테 애교있게 친근하게 군다고 해서
제가 그 일을 더 엄청나게 잘 해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더 빨리 해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한테 틱틱거리거나 불친절하게 군다고 해서,
제가 그 일을 '에잇 안 해!' 해 버리고 말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수주하고 선금을 받아서...
자 근데,
실제로 만난 건 이 일 수주하느라고 본 것 단 한 번인데,
막 친근하게 어찌 돼 가나요, 이런 건 이렇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 어쩌구요~ 하면서
막 웃음표도 날려주시고 하트도 날려주시고 오빠~ 이래주시고....
이거 참,
자기 일이 더 잘 처리되길 바라니까 그러는 거겠죠, 물론.
근데도 참... 이상하게 흐물흐물해 진단 말입니다, 거 참...
요금도 딱 처음 부르는 대로 받기로 했는데,
막 깎아줘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결과물 주러 갈 때 뭐 초콜렛이라도 사가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들고... -_-;;;
아....
혹시 저만,
이런 여자분들한테,
저만 이렇게 약한 건... 아니.... 겠죠......?
저만 그런 거면,
초 골룸한데.... ㅠ.ㅠ
망한 케바케는 빼고... ;;
외모로 더 좋게 보이지도 않지만, 외모로 더 나쁘게 보이지도 않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녜요
여사친은 생겨도 여친은 안 생기고,
안 비싼 물건은 잘 파는데
비싼 물건이나 보험은 못 팔고.....
에잇, 나는 서푼짜리, 싸구려 사근사근함인가봐! ㅠ.ㅠ
여학생들이 와서 배실배실 웃으면서 아앙~ 하면,
거 참 모질게 할 수가 없더라고... ^^;
저도 좋아합니다.
전 츤데레 + 애교 막 해요 ㅋㅋㅋ
#CLiOS
그나저나 브로님이 애교를 막 하시는 분이라니...
어째 상상이 매우 어렵지 말입니다.... ^^;;;
예전에 친구가 남자친구에게만 애교 부리는 친구 이야기 할 때 엇 나두??? 이랬더니 전 평소에도 티가 날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해지면 친한 사람한테 하는 애교가 나오는 스타일?
여자친구들에겐 느끼한 장난도 칩니다 다 너를 위해 준비했숴~ 이.. 이게 아닌가?
무튼 상대의 반응마다 친숙함 따라 다 달라지는 게 애교인 듯 합니다
#CLiOS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라도 더 주겠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 ㅠ.ㅠ
이쁜데 애교까지 많으면...
금상첨화가 아니라
귀찮은 남자가 많이 꼬일 수도 있으니까요 ==ㄷ;;;;;
못난 분은 결코 아녀요.
그리고 쉬파리 꼬이는 건 어떻게건 잘 쳐내실 수 있을 스타일로 보였어요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구요
저는 동물도 개를 젤 좋아하니 애교에 약할 수밖에....
앵겨드는 개들한테 무한 약함 시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