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에는 정도전이 이방원에 죽을 때 살려달라고 빌면서 죽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지만 학계에서는 정도전이 남긴 절명시에서 보이는 초연한 모습과 이방원과의 관계를 종합해 봤을 때 이방원 정권의 왜곡으로 보는 시각이 많죠
드라마에선 정도전이 결연하게 죽고, 이방원이 이성계에 찾아가 정도전이 살려달라고 빌었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고 고증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역사적 관점을 관통하는 드라마도 있구나 하고 보면서도 놀랐습니다
kbs 정도전 끝나면서 '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나올 때 고개를 끄덕였던 유일한 케이스
#CLiOS
이거 참 명언이었어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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