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그렇고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특수부대원
몸을 보면 저렇게 근육질입니다
근데 제가 군생활하면서 본 실제 특수부대원은 좀 다른 느낌
몸이 좋은건 맞는데 저렇게 크고 뚜렷한 근육질은 아니고
날렵하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인상이랄까요?
혹은 곰 같은 인상의 사람도 있었고요
푸 같은 지방곰 말고 기본적으로 근육질인데 지방 적당히 덮힌 근육곰이요
암튼 보기 좋은 근육보다 실전적인 인상이었습니다
그냥 뭐 그렇다고요 ㅎㅎ
근무지 인근 부대가 해군 특수전여단(UDT/SEAL)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였습니다
같은 부서 안에 특수전 장교랑 부사관들도 있었고요
이제는 일선에서는 물러난 영관/원상사급이었지만요
직업군인이 식단관리하기는 쉽지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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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근육이라고 일반이니 특별한 운동 안했는데도 저런 근육인 경우는 겉모습과 달리 안은 골병 들어있다고 부러워할게 아니랍니다.
실용성 안떨어지고 골병 안듭니다. 아직도 이런 편견있는게 신기하네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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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프로필사진용 몸입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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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떤지 모르지만 보기엔 멋지네요 ^^ *
ssu는 뭔가 통짜몸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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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는 전투부대라 침투 등에 적합한 스타일이고
SSU는 심해잠수라 수압을 이기며 나와야 해서
순간적인 힘을 위해 덩어리가 큰 느낌 ㅋ
만져보면 각목처럼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