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사례는 잘 모르겠고,
제 경우에만 한정해서 이야기해 보면...
네이버 계정은 최근 5년간 2번 정도 계정 비번이 털린 징후가 나왔습니다.
제 네이버 계정에서 대량의 바이러스 스팸메일이 무차별 발송된 경우가 한 번 있었고,
또 제 네이버 계정으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광고성 댓글을 무차별로 게시한 경우가 있었죠.
두 경우 모두 다행히 저의 비번을 해커쪽에서 변경한 건 아니었으므로
즉시 비번을 바꾸는 조치를 통해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네이버 계정으로는 어떤 활동 같은걸 못하겠더군요.
(소셜로그인이나, 네이버 메일주소를 발신용으로 사용하는 등의 활동)
구글의 경우에는 같은 사용기간 동안 한 번도 털린 적이 없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계정이 탈취당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 징후가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거든요.
(위험하다고는 하는데) 비번도 한 번도 안 바꿨는데도 그랬어요.
실제 저의 온라인 활동은
대부분 구글계정, 구글메일을 사용하고 또 핸드폰도 구글로 엮어서 쓰기 때문에
노출빈도가 훨씬 높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겁이 나기 때문에, 구글이든 뭐든 간에 온라인 거래는 거의 안하고
핸드폰도 소액결제 기능 같은거 다 막아놓고 씁니다만...
암튼 저는 경험적으로 네이버가 구글보다 털릴 위험이 높다 입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PS. 네이버가 구글보다 보안에 신경 안 쓰거나 기술이 딸린다는 이유 말고도,
아마 저의 네이버 계정이 해커가 보유한 해킹 대상 목록에
오래전에 이미 올라가서 공개된 상태라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구글과 네이버 모두 지가 털리지는 않아요 보통...
네이버는 HTTP HTTPS 혼재 되어있긴한데, HSTS 기능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있더라구요.
고로 저도 네이버가 구글에 비해 취약하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네이버는 없었고요.......
from CV
제생각엔 네아버측에서 정보가 직접적으로 유출되지 않는 한 개인의 관리와 운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from CV
w.ClienS
네이버 구글은 OTP 켜 놓고 다음만 OTP가 없어서 몇 번 털렸었는데
다음도 2차 보안 생기고 나서는 털린 일이 없네요.
ms 계정도 구글 OTP로 사용 가능해서 편한데 네이버는 네이버앱으로만 해야 돼서 네이버앱 쓰지도 않는데 깔아 놓고 있네요.
그래도 가끔 피방 같은 곳에서 일회용 로그인으로 아이디 비번 안 적고 로그인하기 편하더라고요.
2차 보안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from CV
내이버 otp는 네이버앱 깔아야해서 안쓰고 구글은 문자 인증하니 털릴일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