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짜고 매운 음식 무지 좋아하는 식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예방)상 문제로 저염식을 한지 약 한달여가 되었습니다. 소금과 탄수화물, 설탕을 줄이는 목표로 조금씩 바꿔가고 있습니다.
무염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극저염식으로...
기본적으로 소스없는 야채샐러드, 소스 없이 낫또, 야채들이나 버섯을 구워먹거나, 고구마 감자를 쪄서 많이 먹게 되네요. 저염이나 무염으로 먹기 편해서입니다. ㅎ
계란프라이나, 계란찜도 간 없이 먹기도 하고... 닭가슴살도 무염으로.. 삼겹살도 한번 먹었는데... 무염으로다가... ㅎ
예전엔 상상할 수 없었는데, 먹다보니 식재료 본연의 맛과 조리방법의 맛에 조금 더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소함, 아삭함, 달콤함, 쌉살함, 시원함, 청량함(수분), 시고 때론 쓰고 떫은 맛까지....
맛과 더불어 식감이라는 것을 더 느끼게 됩니다.
그 동안 짠 맛으로 너무 많이 가렸었고, 음식의 맛이라기 보다는 '간'의 힘으로 먹어왔던 것이었구나...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기분이랄까요.
절대 저는 미식과는 상관 없는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외식 음식점, 식당 음식들은 너무도 짭니다.
어쩔 수 없이 회사 점심은 식당을 이용하곤 하는데... 너무 짜서 제대로 못먹겠어요.
분명 몇 달 전에는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
그 좋아하던 편의점 도시락들도 부담스럽고, 컵라면을 한번 먹어봤는데... 짠 맛을 넘어 쓴맛까지 나는 것 같아 국물을 거의 다 남겼습니다. 원래 저는 국물 한방울 안남기는 스타일 입니다만... 고작 한달만에 맛에 대한 스스로의 느낌에 많은 변화를 느껴서 이게 대체 뭔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토마토와 오렌지쥬스도 짜게 느껴지네요. 잉?;;; 전에는 몰랐던 일입니다. ㅎㅎㅎ
#CLiOS
그런데 건강(예방)상 문제로 저염식을 한지 약 한달여가 되었습니다. 소금과 탄수화물, 설탕을 줄이는 목표로 조금씩 바꿔가고 있습니다.
무염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극저염식으로...
기본적으로 소스없는 야채샐러드, 소스 없이 낫또, 야채들이나 버섯을 구워먹거나, 고구마 감자를 쪄서 많이 먹게 되네요. 저염이나 무염으로 먹기 편해서입니다. ㅎ
계란프라이나, 계란찜도 간 없이 먹기도 하고... 닭가슴살도 무염으로.. 삼겹살도 한번 먹었는데... 무염으로다가... ㅎ
예전엔 상상할 수 없었는데, 먹다보니 식재료 본연의 맛과 조리방법의 맛에 조금 더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소함, 아삭함, 달콤함, 쌉살함, 시원함, 청량함(수분), 시고 때론 쓰고 떫은 맛까지....
맛과 더불어 식감이라는 것을 더 느끼게 됩니다.
그 동안 짠 맛으로 너무 많이 가렸었고, 음식의 맛이라기 보다는 '간'의 힘으로 먹어왔던 것이었구나...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기분이랄까요.
절대 저는 미식과는 상관 없는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외식 음식점, 식당 음식들은 너무도 짭니다.
어쩔 수 없이 회사 점심은 식당을 이용하곤 하는데... 너무 짜서 제대로 못먹겠어요.
분명 몇 달 전에는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
그 좋아하던 편의점 도시락들도 부담스럽고, 컵라면을 한번 먹어봤는데... 짠 맛을 넘어 쓴맛까지 나는 것 같아 국물을 거의 다 남겼습니다. 원래 저는 국물 한방울 안남기는 스타일 입니다만... 고작 한달만에 맛에 대한 스스로의 느낌에 많은 변화를 느껴서 이게 대체 뭔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토마토와 오렌지쥬스도 짜게 느껴지네요. 잉?;;; 전에는 몰랐던 일입니다. ㅎㅎㅎ
#CLiOS
몸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 소망은 있습니다 ^-^
#CLiOS
음식 재료 맛에 대해 깐깐해지됴...
물론 밖에 나가선 어쩔수 없지만 평소에 좋아요
from CV
저도 밖에서는 굳이 깐깐하게 하지 않고 적게 먹는 식으로 타협합니다. 저 혼자 식사하러 간 것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보기 좋지 못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CLiOS
맞는 말씀입니다. 예전엔 식사로 그냥 컵라면 하나, 편도 하나면 즐겁게 먹었는데... 야채나 고구마 이런거 비싸네요. ㅜㅜ
#CLiOS
from CV
발사믹 좋은 거라고 하나 받아둔 걸 이제야 털어 먹고 있습니다. ㅎ 그냥 올리브유만으로도 괜찮구요. 대부분은 그냥 소스 없이 먹는데..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
#CLiOS
점심 먹을 때 음식점에서 양은 적게 먹더라도 김치도 조금씩 먹고 하니 괜찮을.....꺼에요.(?) ㅋ
그런데, 오렌지 쥬스 짠 맛은 신선했습니다.;;; 단 맛 속의 짠맛이라...
#CLiOS
원래 집안이 싱겁게 먹구요.
찌개같은건 안좋아합니다.
저는 집안도 그렇고, 짠 음식 정말 좋아하고 특히 찌게류 매니아에 국물 털어마시는 타입이었습니다. ㅋ
그러다 보니 맛에 대한 변화가 더 크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CLiOS
w.ClienS
혈압은 아직 못재어봤구요. 체중은 1키로는 빠졌네요. ㅎ
(프리웨이트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던 습관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