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에서 17평 사이에서 방 2개짜리 전세를 찾고 있는데 진짜 딱 마음에 드는 집이 없네요.
진짜 마음에 드는 집은 전세자금대출이 어렵고, 조금 싸다싶으면 반지하ㅜㅜ
아니면 반전세....
온라인으로 화곡, 구로, 신림, 노량진, 상도, 흑석, 미아, 광명, 철산, 독산 다 찾고 있는데 온라인은 안나가는 집들만 계속 올라오네요.
발품이 답인데 진짜 시간이 잘 안나네요.
발품 팔아서 돌아다녀보면 정말 원하는 가격대집은 2년동안 춥고 힘들게 지낼것만 같은 집이고...ㅜㅜ
마음에 드는 집은 비싸서 가격이 안 맞고...
거실이 작아도 컨디션만 좋으면 잡겠는데, 돈 빌려사는데 더 좋은 집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커서 잘 안잡히네요. ㅎㅎ
몰랐던 사실은,
신길동 집값이 생각했던 것보다 비쌌단 점입니다. ㄷㄷㄷ
학생때 여대생 기숙사가 거기 있어서 그 동네 살았는데, 거기 살면서 집들이 정말 비쌀거란 생각은 못했거든요....환경이요..
하기사 신길역쪽 신길동은 20분만걸으면 바로 여의도라ㅜㅜ
비쌀수 밖에 없겠단 생각도 드네요.
겨울에 코랑 발 안시리고 빛 한줌 정도만 들어오는 그런 집에서 살고싶은데..
욕심인가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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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쪽 전세 1억8천으로 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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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이면 전세 안하고 월세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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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노원에 전세 1.2억에 줬었는데... 노원싸요!!! 18평에 방두개~ 올수리 남향!! ㅋㅋ 복덕방 사장님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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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빛 한 줌 들어오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ㅠㅠ
4년째 사는데 들어올 때는 해 드는 층으로 옮겨준다더니
안 옮겨주고 그 얘기로 계약 연장만 계속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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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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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만한 집은 2억에서 조금 빠지는 정도로 예상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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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정도 돈을 더 모으시고 그때 천천히 알아보세요.
원하시는 조건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조건이고, 상대적으로 매물은 없는 조건입니다. -_-;;
부동산에서 하는 말을 듣고
놀랐었어요.
옥탑과 반지하빼고
방2개는 1억5천이하로는 없고
방3개는 2억이하로 없다고...
집을 많이 보면 볼수록 조건을 포기하게 되요.
화이팅입니다. ^^*
제가 2009년 결혼해서 들어갈 때 1.3억 하던게 지금 보니 2.7억 가량 하네요..
그때 결혼해서 집구하지 못했으면..그리고 그 이후로 지방으로 내려가지 않았으면..서울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CLiOS
방3개입니다.. 서울 금천구 입니다.
발품 3개월 팔고 구했어요 *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