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한이 만료될 시점이 다가와 차라리 집을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는 30대 가장입니다
2주전부터 부동산 드나들며 여러 집들을 보고있는대요. 클량회원분들은 현재 보유하신 집.
보통 몇번정도 보시고 계약하셨나요? 몇억이라는 금액을 지불하고 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전재산에 대출까지 받아야 살 수 있는게 집 이라는건데 한두번만 보고 덜컥 계약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아서요
그런대 집 구경을 다니다보니, 현재 주거하고 계신분이 집주인일 경우는 좀 덜한대 세입자 분들일경우는
마음에 들어도 수차례 방문하려고 하니까 좀 폐 끼치는것같아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집 산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한 8번정도 갔다고 하던데 ㄷㄷㄷ 원래 이 정도가 정상인건가요?
뚜렷한 답이 없는 문제라 모공에 올렸습니다. 아질게성이면 지적해주세요
한 30군데는 본 것 같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남향인지
낮에 형광등 켜는 집은 없는지 등 확인하시고
간혹 세입자가 있는 집이면 그 집의 단점을 정확히 알 수 있죠
관리실이나 아파트투유 가셔서 관리비도 확인하세요
저도 지지난주에 이사했는데, 일단 나오는 매물은 최대한 보고다녔습니다
매물 충분히 보시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시길 바랍니다^^
일례로 채광은 동짓날 정오기준으로 문제없으면 일년내내 문제 없습니다. (아니면 동짓날 태양고도를 기준으로 각도기를 들어가서 측정하면 다른 계절에도 채광여부 파악할 수 있어요.)
요즈음 문제 많은 층간소음은..... 좋은 이웃을 만나야 하는 거라 복불복이죠.
좋은 부동산은 나중에 부동산시세가 안좋아도 영향을 덜 받습니다.
거주자가 있는 집이라면 두세번정도로
생각하고 봐야될 부분을 정리해서 가세요.
가구로 가려진부분이랄지.. 결로 누수 이런부분을
꼼꼼히 챙기셔도 두세번이면 충분할거같은데요? ⓣ
저녁에 방문해서 사시던 분과 층간소음이나 관리비, 기타 세세한거 물어보면 대충 나오더군요.
문제는 백퍼 맘에 드는 집이 없더라는..ㅜㅜ
from CV
전 채광이 제일 중요했던지라 느지막이 해질녘에 가서 밖에서 해가 몇시까지 드나 살펴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사기로 마음 먹은 곳은 우리가 1번, 처남도 가셔서 1번(다른 고객으로 위장 !?),
부모님도 가셔서 1번 이렇게 확인했습니다.
사실 확장한 곳의 곰팡이 같은 거.. 외에는 딱히 확인할 게 없는 것 같아요.
노후로 인한 자잘한 것은 개인이 인테리어하거나 고쳐야할 부분이라 생각하면요.
대신에 구조적인 문제로 결로 같은게 생기는 거 그런 건 고치고 싶다고 해서 고쳐지기 어려우니
아무래도 신경쓰이죠.
#CLiOS
지금까지 이사를 4번정도 했는데 전부 한번에 OK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