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기능을 확대한다는 명분으로 안드폰에서는 아예 캡처를 못하게 막고 역창구에서 직접 현물 승차권으로 발권하게 만들어놨더군요.
캡처 때문에 부정승차가 얼마나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할 만큼 손실이 많이 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으시거나 코레일톡 사용법을 모르시는 어르신들은(그나마 UI개판인 코레일톡, 매일 KTX로 출퇴근하는 30대 후반의 저도 혼란스러워요.) 영락없이 현물승차권만 쓰라는 건가요?
혹시 지인분들중에 코레일 관계자 아는 분 있으시면 말씀 좀 전해주세요. 정말 정떨어진다구요.
덧, 저는 아이폰 사용자라서 꿋꿋이 캡처해서 부모님께 보내드릴겁니다. 메롱!
w.ClienS
아마 캡쳐해놓고 취소한다든지 하는 사례가 빈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from CV
그렇게보내다 부모님이 10배 부가금 물어봐야 안하시겠죠?
부정승차 꽤 있는데요. 해당사안으로 벅벅우기는 경우가 하두 많아서 공지올리고 무임승차로 인정하게 된건데요.
괜히 역무원이나 객실내 승무원이랑 핏대세우고 삿대질하게하면 진짜 죄송할텐데...
창피한 줄 아세요. 그게 무임승차라는 거에요.
전 부모님 여행가실땐 불편하더라도 일단 역 근처에서 예매후 실물표로 뽑아드립니다.
#CLiOS
취소된 좌석이면 좌석이 비어있어야되는데. 사람이 앉아있으면 부정승차가 될테니까요.
그리고 취소하게되면 반환번호가 나오기때문에 좌석이 중복된 승차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승차권이 유효한 승차권인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할꺼고요.. 제 생각엔 쓸데없는 제한이 맞다고 봅니다.
요즘 열차내에서 검사할때 좌석에 사람이 앉아있는지 유무를 따져서 검사하는데..
만약 이런 검사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부정승차를 하기위해서 굳이 결재후 취소하는 귀찮은 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타면 되니까요.. 검사가 이루어지면, 취소된 캡춰승차권을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100% 부정승차를 잡을수 있다는 얘깁니다.
부가적으로 승차권 재판매행위를 막는거구요.
재판매행위는 명절시즌엔 재판매가 성행하곤했는데.. 작년부터인가 중고나라협조하에 강력하게 단속해서 거의 없어진걸로 압니다. 그리고 어차피 할인혜택같은거 다 없앴기때문에 명절시즌아니면 재판매자체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요..
그런 추측성으로 100%를 단언하다니 이게 뭔말인지요..
기차표를 그냥 10배요? 멱살잡고 난리필사람 천지일겁니다.
'부정승차하는사람들이 막무가내이기때문에 어쩔수없는 일이다,막을수 없다' 라고 얘기한다면 그냥 탔다가 승차권 잊어버렸다고 하고 버티면 그것도 못 막겠네요?
그리고 이 프로세스에서 부정승차권인지 아닌지 판단하기위해서 캡춰를 막는다라는건 아무 의미가 없단 얘기이고요.. 취소하고 캡춰승차권을 제시해도 그게 부정승차권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하단겁니다.
그리고 열차내 움직이면서 보여달라하면 캡쳐화면 보여주고요 먹을거 사러 간다하면서말이죠 문제 심각했었습다
w.ClienS
쓸데없는 제한이에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