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글인데
이창호 이세돌 둘 다 중국에도 팬들이 많고
안티도 짭잘하게(?) 많은데
'이세돌은 벼락과 같고 이창호는 안개와 같다' 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세돌의 바둑은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벼락을 때려 날려버리는 바둑이라 최소한 맞아 죽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 지는 아는데 이창호와 바둑을 두면 그냥 깊은 안개 속을 헤매다 어떻게 죽는 지도 모르고 그냥 지쳐서 죽는다고.
이창호가 전성기 때 알파고와 붙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from CV
이창호 이세돌 둘 다 중국에도 팬들이 많고
안티도 짭잘하게(?) 많은데
'이세돌은 벼락과 같고 이창호는 안개와 같다' 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세돌의 바둑은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벼락을 때려 날려버리는 바둑이라 최소한 맞아 죽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 지는 아는데 이창호와 바둑을 두면 그냥 깊은 안개 속을 헤매다 어떻게 죽는 지도 모르고 그냥 지쳐서 죽는다고.
이창호가 전성기 때 알파고와 붙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from CV
왜 진 줄 모르니.
그것도 내리....
이길 수 있을거 같은데 못이기니 그럴만도...
from CV
이세돌은 벼락같이 파고드는곳엔 반드시 수가 났죠.
from CV
반집만큼만 이기는데 상대방은 계산이 안되서 이긴줄알다가 반집으로 죽는다는
반집 이창호죠
from CV
수를 보는것에 있어서 최강자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무리하게 이기지 않고 상대를 말려죽였.
본인도 항상 얘기합니다. 연구도 더 많이됐고, 트렌드도 많이 바뀌었구요.
전성기 임요환이 지금 이영호랑 붙어서 못이기는거랑 마찬가지로 말이죠.
다만 알파고가 그때 나왔으면 그 이전까지의 연구밖에 안되었을테니 재미있는경기가 됐을것
같긴 하네요
이세돌이 분명 못한건 아닌데 나중에가면 알파고가 이기게 되는
수계산에 엄청 능한 모습을 보여주죠
이세돌도 이창호하고 대국을 많이 한편이니 어제는 뭔가 그 사이 묘수가 한번 나온듯 합니다
대회 참가합니다...나이가 들어서 광탈 ㅠ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