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가에 교육·생활시설 등을 지원하고 이 나라들과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출국한 수원시 방문단이 지난 14일(현지시각) 세계화장실협회와 함께 라오스 국립대학교 동덕캠퍼스에서 '여성전용화장실'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엔은 빠른 산업화에도 주민과 정부에 의해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메콩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로 이곳에 위치한 동덕캠퍼스는 교육에 대한 라오스 국민들의 열망 속에 지난 20년 동안 학생 수는 3배, 교원 수는 2배가량 늘어나는 발전상을 보여줬다.
현재 남녀 비율이 6 대 4 정도로, 그 동안 여성전용 화장실이 없어 여학생과 교직원은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날 준공식으로 이런 불편은 사라지게 됐다.
국립대 관계자는 "여성 전용 화장실 설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염태영 수원시장과 세계화장실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전용화장실이 위생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과 주민, 관광객의 편의와 보건위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지웠는데 지우기전에 댓글 다셨나보네요. 아래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안그러니까요. 일반화장실에도 증설해야하고 남자들 화장실에도 설치 해야 하는데 안하니까 문제인거고 거기에 대해 그거 설치했다고 여성'전용'이라고 하는것도 문제라고 겁니다. 전요이라고 해버리면 그 차별을 더 고착화시키는것이고요. 전용의 의미와는 관계없어요. 추후후추함님의 생각이 아니라(동의하셔서 가져오신거라면...) 그 보셨다는 댓글에 대해서요.
남자는 오줌 안 마렵고 똥 안 마렵나 ㅡㅡ
이런 시각이야말로 여성은 더 돌봐줘야 하고 완전하지 못한 존재라는 편견만 가중시키는 거 아닌가요-_-
w.ClienS
'여성전용'이라는 말,참 보기 흉한단어 같습니다.
여자화장실 있는데 따로 여자전용화장실 만드는 심보를 모르겠네요.
화장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는 부분입니다.
남여공동화장실이 주를 이루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화장실, 여자전용화장실이 다른 개념도 아니고..
from CV
여성화장실은 건축면적 83.56㎡에 화장실 12면, 장애인화장실 1면, 휴게실, 파우더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성은 물론 유아들을 위해 모유수유실과 아기 기저귀교환대 등을 갖춰 ‘여성전용화장실’ 차원을 넘어 ‘가족화장실’의 수준에 이르고 있다.
또 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변기 비닐커버 자동교체기 등을 설치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화장실 입면은 시를 상징하는 보석과 미륵탑을 이미지화한 엠블렘을 형상화해 도입하고 레드 및 핑크색을 건물 내외부에 표현했다.
이로써 그동안 중앙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화장실에서 겪었던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체육공원은 평일 이용인구가 1천여명에 이르고 특히 4대축제가 치러지는 기간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다.
그만큼 화장실을 찾는 사람의 숫자도 많다. 이에 따라 시는 여성들의 이용율이 많은 중앙체육공원내에 여성들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전용 화장실을 만들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편의성을 고려한 여성전용화장실은 여성친화도시라는 상징성을 확보하고 실제로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을 보강한 만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짜 마음에 안드는 익산시장..쩝..
라오스 비엔티엔은 빠른 산업화에도 주민과 정부에 의해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메콩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로 이곳에 위치한 동덕캠퍼스는 교육에 대한 라오스 국민들의 열망 속에 지난 20년 동안 학생 수는 3배, 교원 수는 2배가량 늘어나는 발전상을 보여줬다.
현재 남녀 비율이 6 대 4 정도로, 그 동안 여성전용 화장실이 없어 여학생과 교직원은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날 준공식으로 이런 불편은 사라지게 됐다.
국립대 관계자는 "여성 전용 화장실 설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염태영 수원시장과 세계화장실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전용화장실이 위생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과 주민, 관광객의 편의와 보건위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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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남녀 구분되있는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가봅니다.
휴게소만 가봐도 남녀 구분 화장실이 주를 이루는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니 이해가...
아기 보육에 일방적으로 여자가 주로 하는 사회적 차별이 존재하니까 설치 요구에 차이가 나는거고요..
그런데 현실이 안그러니까요. 일반화장실에도 증설해야하고 남자들 화장실에도 설치 해야 하는데 안하니까 문제인거고 거기에 대해 그거 설치했다고 여성'전용'이라고 하는것도 문제라고 겁니다. 전요이라고 해버리면 그 차별을 더 고착화시키는것이고요. 전용의 의미와는 관계없어요. 추후후추함님의 생각이 아니라(동의하셔서 가져오신거라면...) 그 보셨다는 댓글에 대해서요.
그리고 저긴 여성의 불편함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거지, 그 단어의 고착화니 뭐니 장기적인 플랜에 대해 만든게 아니니까요..;;
곳곳에 널려 있는 남성 전용 휴게실 그런데는 뭐 여성은 휴식을 못해서 남성 전용이라 그런답니까?
이런것만 파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일반 여성화장실에 파우더룸, 수유실 설치한걸 강조하다보니 여성전용화장실이란 명칭 붙인겁니다.
저기에 전용이란 말 없으면 들어가서 사용하실 남자분 계신가요?
from CV
반대편에 여자, 남자 화장실이 존재하구요.
실제 이용하는 사람은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렇게만 사진으로 보면 좀 그렇지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짓은 아니죠.
#CLiOS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이라는 명칭은 도데체 어떤 돌대가리가 생각해서 만든건지.... 실제론 모든 주민이 사용할수있는데도 오해를 발생시키고있음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