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LTO Ultrium 6(이하 LTO-6) 테이프 드라이브를 쓰고 있는 따끈君입니다.
LTO-6의 테이프당 용량은 2.5TB이고 스펙이 확정된게 2012년 8월입니다.
그리고 만 3년만인 작년 9월 즈음 LTO-7가 테이프당 용량이 6TB로 스펙이 확정되었고,
최근 실제 드라이브가 판매되는게 보이고 있어요.
위 스샷은 아마존을 찍은겁니다.
http://www.amazon.com/StoreEver-LTO-7-Ultrium-External-BB874A/dp/B019DMRFSAamazon
참고로 LTO-7 공테이프의 경우 개당 150불 내외...
역시나 초기라서 그런지 기기건 테이프건 간에 가격이 자비가 없네요.
(전 LTO-6 테이프를 35불 내외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1TB당 14불 언저리죠.)
한 1~2년 지나면 가격이 현실화되겠죠?
요즘 tape 을 기업들이 2차 백업 형태로 돌려놔서 수요가 많이 줄어서 가격이 많이 안 내려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ㅕ....
LTO-6때도 그랬거든요.
모르죠.. 2차 백업 수요도 없는게 아니라서...
문제는 tape 이 2~3년 쓰면 늘어지고 해서 보통 문제가 많죠..
read의 경우 테이프 수명에는 큰 영향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충분히 예상 가능한게, 예전 카세트 테이프 쓸 때 녹음 많이 하면 테이프가 금방 맛 가는거와 같은 원리라...
전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테이프 하나에 여러번 write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cold data를 위주로 저장하고 있는데다 테이프가 비싼것도 아니니까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189670CLIEN
파일을 쭈욱 올리면 그 업체에서 한방에 테이프로 밀어넣고, 파일을 인출할 땐 별도로 인출 신청을 해서 3일쯤 기다리면 파일을 가져갈 수 있게 클라우드로 다시 올려주는 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비용은 파일을 인출할 때 용량별로 받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그때 본 글을 못 찾겠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