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 올리는거 굉장히 조심스러워 지는데요....
아무래도 꾸준한 떡밥 제조기니까요........
만약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유학/어학연수를 갔다가 외국인이랑 사겼었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나름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아봤는데도 보수적이 되더군요....
동양인 까지는 괜찮은데 만약 백인/흑인을 사겼다면...
왠지 기분이 꺼림칙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렇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도 잘 모릅니다=_=;;;;
제가 과일을 안 좋아하는 이유와 같달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시커먼 애만 안나온다면야 ;;
쿨럭; 그래요. 보수적입니다 -_-;;
외국인하고 사귄 여자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더라구요
맘의 평화를 원하신다면...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음.... 상관있는 경우가 많죠.....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 후에 어떻게 살아나갈 것이냐? 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것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과거 행적이 아니겠냐? 싶습니다만 ;;;;
미군부대서 근무하면서 많은커플들을봤죠.. 왜냐고 물으셔도 할말 없습니다 그냥 싫어요 ㅎㅎ
요즘 한국에서도 혼전 순결은 옛날애긴데 외국인과 사귀었다면 별문제가 없는이상
자연스럽게 진도도 나가고 동거도 가능했을 듯 싶고요. 속물적이지만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게
남자라는 동물이겠지요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 일본놈과 사귄적있다 말했을땐 좀 속이 그렇더군요
이태원,홍대에서 너무 많이 봤나봐요;;
내, 외국인을 떠나서 그냥 다른 남자와 깊은 관계였다는건 서운하긴 한거에요.
사랑이 더 깊다면 극복이 가능한거죠.
과거가 전혀 기분 신경쓰이지 않는다는건 그렇다고 본인을 세뇌시키는 거같습니다.
사랑한다면 당연히 생기는 독점욕 덕에 달콤함과 씁슬함을 동시에 맛보는게 사랑인듯 합니다.
그래서 더 달게 느껴지죠. ㅎㅎ
한국의 수많은 잘난 남성들과도 모자라 외국의 다른 인종에까지 비교당할껄 생각하면...
그리고 외국인에겐 친절 그 자체이면서 상대적인 박탈감까지 더해진다면
흠.. 많이 싫네요.
정말 마음에 없던가.
남성의 화술과 마음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든가;
처음에는 한국 남자들이 별로 상대를 안 해 주고(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얼굴이 좀 안 생기셨다는...)
호주에 어학연수 다녀오더니..
그때부턴 아주 대놓고 그냥 외국인만 사귀더군요..
머 사람이 사람 만나는 거야 나쁜 건 아니지만..
문제는 만날 때마다 사귀는 외국인이 다르더라는..-_-;
길게 가 봐야 반년(?)
그러다 보니 한국 남자분들은 안 그래도 별로인데다가 더욱 더 피하게 되고,,
그 여자분은 계속 자기를 이쁘다고(동양적 뷰티래나 머래나?-_-) 치켜세워주는 외국인만 만나게 되고...
악순환...
결혼은 하실런지. 요즘은 조금 걱정되기까지 하더라는..
나이도 꽤 차신 분인데..
우리나라가 인종적인부분에서는 약간 폐쇄적이라서 그런 막연한 느낌드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웬지 싫음..ㅋㅋ
쉬운 여자로 느껴짐.
외국 남자들과 비교됨.
이런 이유들 때문이 아닐까요?
외국인은 사람 아닌가요?
일종의 인종차별의 모습인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꽉막혔거나 인정학 싫은 열폭으로 보이네요 전
여성분도 영주권이나, 영어, 이동수단, 비싼 유학생활등의 이유로 만나시는 분이 많은편이고,
(물론 진지한 관계도 많습니다만..)
그런 이유로 만난 커플은 결국 금방 갈라서게되죠. 결국 다시 이유있는 만남을 가지게되고, 이순환이 계속되더군요. 주위분들보면..
외국인을 사귄것을 모르면 모른상태로 좋겠지만, 만약 알게된다면.. 전 정리할거 같습니다.
ps.대다수 외국인들은 동양여성은 (특히 영어안되는 여성분들)은 자기가 맘만 먹으면 넘어트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여성분이 당하지요. 새로운 외국분위기에 들떠서 많이 오픈 하시는 편이고. 외국에 와서 벌어지는 일은 뒷탈도 없고요.
butterdori님은 세상 살면서 싫은 것이 없으신가보죠?
혹시라도 싫은 것이 생긴다면 그건 '꽉막혔거나 열폭'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무슨 사람을 창녀취급.... -_-
싸움 불러일으킬 소지가 충분한 글 올려놓고 싸우지 말라는것이 좀 웃기긴 하지만.....
그만 하시와요 ㅎㅎ
그리고 제가 글 쓴건 이태원에서 만나는 그런 분들이 아닌..
외국 유학, 어학연수를 통해서 사랑을 한 사람들을 말한거구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인종차별적이고, 꽉막힌 것인 것 같기도하구요
열폭....모르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열폭일 수도 있을 수 있구요...ㅋㅋ
제 글에 제 생각이 확고히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인지, 그리고 틀린 것이라면 고쳐야 되는 것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본 것 입니다^^;;
죄송합니다
논란이 될 글을 올려서 ㅎㅎㅎ
그냥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만남입니다.
많이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거기에 남들과 교제하지 않은 여자와 사귀고 싶은 소위 '처녀' 우선주의는
성차별의식에서 비롯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입장에 자신을 대입해서 생각해보셔도 감이 와닿지 않을 것이지만...
싫다는데 뭐 어쩌라고요. 그런데 반대로 동양인 이성은 싫다는 의견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동양인 이성이 싫은 이유도 충분히 다양하겠죠.
그걸 우린 인종차별의 범주에 넣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제도 뭐 바람핀 여자친구 생각하다 여자는 돈주고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글이 올라오더니...
그것도 취향 이것도 취향이라고 다 존중하다보면
언젠가 그게 자신의 자유를 옭아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 보네요.
여자는 담배피거나 외국유학했거나 외국인 사겼으면 xx다? 것참..
다른 사람이 괜찮다면 수긍하실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