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진행되는 ips vs 아몰레드 인기투표는 대개 ips가 승리하곤 하더군요.
반면에 미국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아몰레드가 이긴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색온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몰레드는 6500k 표준을 준수해 누런 색감이 느껴지고, ips 폰은 7500k 이상으로 세팅되는 것 같더군요.
저 스스로도 높은 색온도가 더 익숙합니다.(이번에 모니터도 6500k으로 맞추면서 좀 표준으로 회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양사람들의 눈은 동양사람들과 달라서 6500k의 색감이 더 익숙하다고 하는 글도 봤습니다. 이게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해외 현지에 계신 분들 이것과 관련해 겪어보신 일이 있는지요.
저도 처음엔 전부 하얀색으로 바꿔끼워 살다가 몇년 지나니 그것도 지쳐서 그냥 노란불에 적응해서 사는데 이거 눈에 편하더군요.
미국에 한국사람이 오래살았는지 알려면 집안 불 색깔을 보면 알 수있다고 하네요
저도 10년쯤 되니 노란불이 좋습니다 하얀 형광등은 적응이 이젠 잘 안되용...
국내는 형광등/led등을 많이 쓰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집에서는 아직 누런 빛의 전구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요.
분위기 있고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거든요.
추가로 미국은 실내등이 소위 말하는 주광색이 대세죠 이게 한국사람 눈에는 좀 누래보입니다. 이런 문화차이가 색온도의 취향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어요.
동양/서양인의 차이가 아니고 그냥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색온도의 차이일 뿐일 거예요.
형광등 조명이 보통 색온도가 높으니까요.
(혹시 절대 음감처럼 절대 색감의 소유자라면 다를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용 모니터를 몇 대 사용중인데 눈이 편한건 6200-6300 요정도가 눈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같은 싸구려 TN패널이면 삼성의 푸르딩딩한것보단 애플의 누런끼가 눈이 편하더라구요.
w.ClienS
6500k가 누렇다뇨..
#CLiOS
#CLiOS
보통 우리가 느끼는 누런색은 4000k에 가깝습니다.
캐논을 유독 선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