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글로 게시판이 달아오르는 동안에도 타블로의 위력은 대단하군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팀이 한골 넣고 난 직후에도 타블로글 올라올 기세....
그렇다고 해당 글 올리는 걸 반대하거나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도 글이 끊이지 않길래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팀이 한골 넣고 난 직후에도 타블로글 올라올 기세....
그렇다고 해당 글 올리는 걸 반대하거나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도 글이 끊이지 않길래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캐도 캐도 끝이 없이 나오는 금광 같은 게 흥미진진해집니다 ㅎㅎ
한편의 스펙터클 서스펜스 미스테리 막장 드라마를 본 거 같아요.
갑자기 튀어나온 고종사촌 간증글로 시작해서 결국 스탠포드 역사과 출신 조승민을 찾어내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원래 그 수재와...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가족,친척들이
타블로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숨겨왔던거 같네요.
친척과 동명이인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스탠포드에 있었다는 점이
오히려 드라마에 가깝고 사람들이 막장 드라마로 스토리를 재구성해서 까기좋게 만들었군요.
이선웅 - 스탠포드 공대, 서울 시립대, TCN
조모씨 - 스탠포드 역사학, 타블로 6촌
타블로 - 스탠포드
육모씨 - 타블로를 아는 Seoul International School 졸업자
육모씨 글에 리플단 1인 - 조승민이 SIS졸업 한 것 아는 사람
박모씨 - 타블로 외사촌, 간증
참 다양한 인물을 네티즌들이 찾아내거나 본인이 직접 나서서 글을 올렸죠.
거기에 더해 '연예인 가수 따위가 스탠포드까지 나오다니'라는 심정의 일부 네티즌들이나
'이건 이런 스토리가 분명하고 그는 사기꾼이야'라는 명확한 근거없는 자신의 추측을 믿는 네티즌들이
뒤섞여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