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연애로 라오스분과 지난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여행갔다가 눈맞았다고 -_-)
작년추석에 라오스에서 식을 치뤘고 신부가 임신을해서 배더 부르기전에 부랴부랴 식을 올렸는데요.
사정상 신부측 식구들은 오지를 못하고 신부 친구 둘만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이 끝나고 폐백중인데도 친구들이 안와서 이상했는데 식장입구에서 기다리다보니 오더라구요.
그렇게 무사히 폐백을 마치고 연회장에서 식사중에 물어봤습니다. 왜 이렇게 늦었냐고..
그랬더니 금요일에 한국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강남에서 명동까지 6만원을 받았는데-_-
다음날 식장까지 택시를 타려고했으나 택시비가 너무 무서워서 물어물어 지하철을 타고 오느라 늦었다고;;;
그거 듣고 와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했어요. 아니면 동남아 분위기 나는 아가씨들이라 그랬는지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아, 아질게 아닙니다. 저도 알고있어요 만원 초반이라는거....
(친구 둘중에 한분은 이상형이였는데 나이차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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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 탄 택시가 두번다 돌아가더군요... 우리 동네라 길 잘 아는데 -_}-;
그러면 거의 100이면 100 도착해서는 깍아주더라구요-_- 새벽에 탔다고 날로 먹으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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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손님이 명동에서 택시타고 오셨는데...택시비 5만원주셨다고...ㅠㅠㅠ
그분들 올땐 몰랐는데..다시 돌아가실때 제가 콜택시 불러주면서 가격을 알게되었죠..ㅠㅠ
황당해하는 그 표정보고 제가 부끄러웠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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