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야 처음으로 아주 유명하다는 평양냉면집에 다녀왔습니다.
앞에 앉은 제 친구는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며 먹더라구요.
처음엔 밍밍할꺼다, 하지만 곧 그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며...
처음엔 역시나 밍밍했습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뭐라도 맛있는 포인트를 찾아낼거라며 면과 국물을 조심히 흡입했죠.
아..전 자극적인 맛에 찌들었나봐요. 끝까지 먹었지만
결론은
밍밍한데 뭔가 맛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역시 밍밍해... 였습니다ㅠㅠ
배가 고프지 않았다는 사실로 제 미각을 합리화해보면서... 다음에 배고플때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
앞에 앉은 제 친구는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며 먹더라구요.
처음엔 밍밍할꺼다, 하지만 곧 그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며...
처음엔 역시나 밍밍했습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뭐라도 맛있는 포인트를 찾아낼거라며 면과 국물을 조심히 흡입했죠.
아..전 자극적인 맛에 찌들었나봐요. 끝까지 먹었지만
결론은
밍밍한데 뭔가 맛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역시 밍밍해... 였습니다ㅠㅠ
배가 고프지 않았다는 사실로 제 미각을 합리화해보면서... 다음에 배고플때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
그 밍밍한 맛이 먹는거라는데...
전혀 모르겠떠라는 -ㅅ-;
아 저에게 정확한 표현이에요 ㅠㅠ 저는 불호
그렇게 빠져들어가죠.
저는 없어서 못먹긴 합니다만... ㅎㅎ
쫄깃한 면발 끝에 육수의 고기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우래옥 좋아합니다 ㅎㅎ
#CLiOS
그 맹맹한 맛이 땡길때 있더라구요
환타 먹다가 탄산수 찾게 되는느낌?
그런데 평양냉면 맛을 알아야 미식을 아는거다 라는
식의 말들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
그냥 맛이 다른것일 뿐인데 말여요.
근데 그게 원래 정상이죠.
제대로 소양지 끓여 만들면 시중 조미료 냉면맛과 같은 강렬한 느낌이 안나와요.
대신에 며칠 지나고 나면 은근히 생각나죠.
이걸 겪으면 그때부터 먹게 됩니다.
겪지 않으면 안먹죠.
#CLiOS
면을 미리 삶아 두엇다던가 국물에 이상한걸 많이 넣으면 맛이 확 떨어지지요. 면 미리 삶아두면 안되는건 순도 높은 메밀면은 다 그렇고요. 소바도 그렇고 냉면도 그렇고 70% 정도라고 보면 맞을겁니다. 가끔 거의 100% 라는 순면 있는데도 있는데 아직 못 먹어 봣습니다.
w.ClienS
특히나 황해도 식은 간장 베이스 + 동치미국물이라 슴슴할수가 없죠
그런데 먹다보면, 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국수를 풀지 않고 먹으면 짜게 느껴지는 국물,
국수를 풀고 나중에 먹으면 적절한 간.
우래옥 냉면은 그야말로 차가운 설렁탕이에요.
차가운데 느끼하지 않고 고기맛 진한 설렁탕.
이게 생각처럼 이상하지 않고 개운해요.
처음 드시는 분에겐 우래옥 추천합니다.
계속 먹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담백함이 느껴져요.
처음엔 진짜 평양냉면 먹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그야말로 밍밍한 맛
그런데 반대를 무시하고 한 3~4번을 모시고 가 먹게하니 한 3번째부턴 뭔가 맛을 느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엔 메밀향 땡긴다고 먹으러가자고 까지 합니다.
만두랑 같이먹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함흥냉면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