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여자는 시댁가서 집안일 하는데 왜 남자는 처가 가서 아무 것도 안 하냐? 라는 글이 있었죠.
다른 분들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본가 가도 여자가 하는 종류의 집안일은 거의 안 해요.
공평하게 (?) 양쪽에서 안 하죠.
대신 이동시의 운전은 본가를 가던지. 처가를 가던지 대개 남자가 하죠.
남자가 장시간 운전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여자분들은 시댁가서 집안일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야죠.
여자가 산소벌초하는 데 안 따라간다고 따지는 사람이 없듯이 전통적으로 성별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이 다른 겁니다.
중요한 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 할 줄 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본가 가도 여자가 하는 종류의 집안일은 거의 안 해요.
공평하게 (?) 양쪽에서 안 하죠.
대신 이동시의 운전은 본가를 가던지. 처가를 가던지 대개 남자가 하죠.
남자가 장시간 운전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여자분들은 시댁가서 집안일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야죠.
여자가 산소벌초하는 데 안 따라간다고 따지는 사람이 없듯이 전통적으로 성별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이 다른 겁니다.
중요한 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 할 줄 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CLiOS
+1
#CLiOS
처가 가서 남자가 집안일 한다면 그냥 놔두는 장모님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버스타고 기차타고가면 하나요..?
그러게요.ㅎㅎ 논리가 좀..
w.ClienS
운전 안하고 기차나 버스 타고 가는 사람들은 어쩌죠..
남자쪽 조상이라고 안 가는 것이 아니죠.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걸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통념상 남자나 여자에게 기대하는 일들이 달라요. 여자가 자기 조상묘 벌초가는 일이 일반적이라면 제가 이야기한 전제가 부정되지만 그렇지 않죠.
집안일을 꼭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저희집에서는 집안일 꽤 합니다. 다만 부모님 세대에서는 사위가 처가에서 설겆이하는 상황을 그냥 보고 잊 않으시죠. 이 또한 변해가겠지만 아직은 멀었죠.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대로 장거리 운전을 안하거나 운전을 안하거나, 와이프가 운전을 하는 경우라면?
그리고 남성이 처가에서 아무 것도 안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여성은 시댁에서 당연한듯이 일을하고, 남성은 처가에서 손님으로 대접 만을 받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남성은 시댁이나 처가나 아무 것도 안하고, 여성은 양쪽에서 다하니 공평한건가요-_-;;
애초에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조금 더하고 덜하는 것 정도로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1
Clien.net for WP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인정은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생각해도 운전으로 비교하는건
옳지않다는건 아시죠???
남편이 처가 가서 일을 잘 안하는 이유는
그런 문화로 살아온지 오래라서 그렇겠죠.
깨어있으신분들은 자진해서 일손을 돕고 하지만
안그러는 분들도 있지요.
사위는 손님이라나 뭐라나...
며느리는 손님이 될 수 없나봅니다...
저는 나중에 가정교육을 잘 시킬래요~
from CV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하긴 하군요
시그니킥님의 댓글을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from CV
from CV
from CV
댓글들 왜이렇게 다시는지 몰,겠네요
남자로서의 역할 가장으로서의 역할
여자로서의역할 아내로서의 역할
분명히 구별해야된다고 봅니다
뭐든 반반부담하자 이런게 과연 바람직한건지
저는 안그런데요? 저도 안그런데요?
이런 분들 투성이더라구요
클리앙만 보면 집해오는 여자, 운전 잘하는 여자, 회사에서 일 잘하는 여자 투성이에요
이런 분들이 왜 주위에는 없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from CV
내가하니 너도해 니가했으니 나도해.요즘은 이런논리있듯하네요. 서로의 역할이 있는데 세상에 이제는 하다못해 처갓집 일까지나오네요.허
#CLiOS
전통적 성역할이 옳다고 생각하시나봐요
w.ClienS
지금 글쓴분이 그런 상황 이었어도 저런글썼을까요?
전통적 성역할이 옳다고, 그게 편한 사람도 있는겁니다
from CV
일단.. 처음 글 쓰려고한 목적은 가벼운 농담같은 느낌으로 적었고..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지막 문장에 적었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의 연령대가 다양할텐데.. 저의 양가 부모님은 모두 환갑이 넘으신 분들이라..
며느리는 시댁에 오면 당연히 집안 일 해야 하고.. 장모님께서는 사위가 설겆이라고 할라치면 오히려 불편해하시는 분이죠. 그냥 거기에 순응하는 게 오히려 여러 사람이 편안한 상황이 됩니다.
이 것을 전통적인 성 역할을 고집하는 것으로 보시는 분이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부모님세대에서는 남자는 집안 일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고, 저 역시 집안일을 꽤 하지만.. 양가 부모님이 보시는 상황에서는 위에서 말한 이유로 안 합니다.
나중에는 변하겠지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