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데우스' 등에서 라이벌 관계로 묘사된 오스트리아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이탈리아 출신 안토니오 살리에리가 함께 작곡한 작품이 230여년 만에 발견돼 대중 앞에 첫선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등이 함께 만든 것으로 밝혀진 칸타타 '오필리아의 건강을 위하여'(Per la Ricuperata Salute di Offelia)가 이날 프라하의 체코음악박물관에서 하프시코드로 연주됐다.
모차르트-살리에리 공동 작곡 칸타타 악보 (AP=연합뉴스)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사망하기 6년 전인 1785년에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코르네티'라고만 알려진 미상의 음악가 등 모두 세 명이 공동 작곡한 성악곡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7/0200000000AKR201602170615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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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친구관계였다는군요
아마데우스에서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ㅎㅎ
#CLiOS
둘의 사회적 격차나 지위가 너무 차이가 나요.
막말로 살리에르는 모짜르트 신경도 안쓸 위치였고
영화 '아마데우스'가 워낙 드라마틱해서 그게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