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호칭관련 문제로...
저와 어머니가 싸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부를때... 자기야. 여보야. 애기야. 공주님. 이라는 애칭을 자주 사용하는데...
얼마전에 여보야~ 라고 하면서 통화하다가... 어머니의 귀에 "여보야~♡"라는 소리가 들어가게 되서...
어머니는 쓰지 말라고 하시고... 저는 제 사생활이다... 터치하지말아주세요라고 하면서... 대판 싸웠습니다..ㅜㅜ
다른분들은 애인을 어떻게 부르시나요??
덧1. 지난번에도 이런 설문 다른분이 했던듯...
덧2. 선거로 과열된 모공 식힐려다가... 오히려 더 과열되면.. 전 매장;;;;
ㅜㅜ
애인 - > 저 : 덕후야
...
여보야
내사랑
빵꾸야
우걱아
땡글아
등등
저희집 가면 여친이 'XX씨' 라고 부릅니다.
남자가 남자 부를때 격식 따질필요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