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5권까지는 작가의 미친 묘사와 표현력으로
꽤나 독자들을 모았던 작품인데 말이죠.
저 지장보살은 특히나 커뮤니티들에서 유명했고요...
후반으로 갈 수록 뭐 성인 작품이 으레 그렇듯
아주 그냥 죄다 남자만 보면 발정이 나서들...
한 권을 통째로 합체하는데 쓰고 있고...
스토리도 무슨 꿈꾸면서 과거로 가는데 일본 특유의 대머리 스타일 때문에 손을 놨더랬죠.
그래도 이런 소프트한 작품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선
못해도 4년간은 저의 욕구 불만을 해소시켜준 고마운 작품이었는데
막상 완결을 보니 참 아쉽네요...
최종보스, 뚱녀, 연극녀, 처녀선생, 간호사, 의사녀, 여경, 50대녀, 모델녀, 발정녀, 인형탈녀, 인형탈녀2 등등...
참고로 저는 여경이 제일 좋았습니다. 함락 시키려다 함락 당하는 그 어리숙함이 좋더군요.
하긴 드래곤 볼도 끝났으니...
누구랑 마지막 인연이 되나 궁금해서라도 찾아 봐야겠군요 ^^;
저는 그 간호사 언니가 좋던데...
좀 뭥미스러운 엔딩이었죠....
'그냥 지겨울 때 완결 시켜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 타이밍이 와서 완결 지은 것 같더라고요.
요우키히 - 잠자는혹성
후루야 미노루- 시가테라
키타자키 타쿠 - 이 S를 봐요
추천 합니다.
이 S를 봐요 잼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