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굴소스를 안씁니다.
태국에서 본 레시피입니다.
설탕, 간장, 식초, 물이 베이스고
소금, 남뽈락(없으면 액젓), 고추가루, 술(맛술)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한번끓이라고 하긴하던데... 그냥 넣어도 별 상관은 없더라구요
면은 굵은면이 맛있는데 삶거나 뜨거운물로 하니 면끼리 잘 붙어서
미지근한 물에 한시간 정도 담그어 둔뒤 채반에 둡니다.
야체나 고기는 냉장고에 있는데로
닭고기, 돼지고기, 베이컨, 해산물 아무꺼나...
양파, 양배추, 파, 숙주, 등등 있는거
계란은 스크램블 해서 미리 덜어두고
고기와 야체를 기름에 볶습니다.
면을 넣고 볶다가 소스를 붙습니다.
면이 소스를 흡수할떄 까지 몇번 뒤적거리고
물기가 없어졌다 싶으면 숙주와 계란을 넣고
몇번더 뒤적거린다음
파슬리 가루나, 셀러리 잎, 땅콩가루 같은거
있으면 뿌려서 드리면 됩니다.
굴소스의 텁텁한 맛도 없고
태국에서 먹는거와 가깝네요
볶음쌀국수 드세요
부재료가 일단 많이 들어가야 맛나요 ㅠㅠ
근데 없을때는 양배추와 숙주만 넣고 볶아먹을때도 있어요
전부 1:1:1 인가요?
설탕 2스푼, 식초 2스픈, 간장1스픈, 물1스푼,
술 1작은스푼, 고추가루 1작은스푼, 참기름 1작은스푼, 소금 1작은 스푼이네요
여기에 남뽈락은 제가 추가한 레시피구요
몇번 하다보니 양은 제가 좀 가감해서 넣습니다.
이 레시피 찾고나서는 실패하는 일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