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서도 주소지 이전 하지 않아서 부모님과 남동생이 같이 나오던게.. 등본은 이제 남편과 저만 나오고 가족관계증명서엔 저희부모님과 남편이 같이 나오더군요. 당연한건데 뭔가 어색 이상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하나 둘 씩 채워지겠지.. 싶지만 왠지 휑하더군요.
from CV
저는 결혼하면 혼자밖에 없는 제 등본에 다시 한명이 추가되니 그거대로 묘할듯 하네요.
저희 친정 부모님은 다른 일 때무에 서류 뗐다가 제가 사라진 걸 보고 다시 한번 결혼 시켰다는 걸 실감하셨다고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