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의 그렇지만 그럭저럭 가성비 괜찮은 식료품 브랜드로 캐나다에서 오랜 기간 캐나다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았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No_Name_(brand)
최근 뜬금없이 비슷한 컨샙으로,
게다가 대표 색상까지 노란색으로 (물론 이-마트도 노란색이 대표 색상이었다 함은 할말 없지만)
"No"-Brand 라고 붙이고 저가 식품 (안사봐서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만.... 평은 그리 좋지 못한듯 하더군요) 및
건전지, 물티슈 등 각종 PB 제품을 내놓는 이마트...
이마트 얼마전 갔을때 "No-Brand" 제품 보다가, 16년전 캐나다에서 본 No Name 브랜드가 바로 연상될 정도였고,
실제로 어느 캐나다 인이 이마트에서 본 No-Brand 제품들 보고 사진 찍어서
"한국 마트갔는데, 새 브랜드가 나왔다는데 왜 겁나 낯익지?" 라는 글까지 올라온적 있다는 건
클량 어느분 덧글보고 알았네요.
https://www.reddit.com/r/canada/comments/3i70to/a_new_brand_popped_up_in_my_local_south_korean/
(물론 아래로 갈수록 한국에서는 알파벳을 사용한 단어를 많이 여기저기 적는데 뜻이 이상해...라든가
한국에 영어 가르치고 돈받는 캐나다 인들 많니? 등등 산으로 갑니다만..)
Loblaw 에서 자사 브랜드 copy cat으로 이마트 소송 걸면 걸릴까 궁금하기도 하고..
(물론 Loblaw 사에서 손해본건 없으니 ㅋ 그럴리야 없겠지만)
Loblaw 사에서도 이걸 알고 있을까 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불과? 6년 전만 해도 웰빙 열풍에 동네에 각종 피트니스 클럽이 우후 죽순 생기더니..
대통령 두번 갈리는 동안 서민 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러워지고 저가 제품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을라나요 -0-;;;
싸서 ㅠㅠ
딱 봐도 따라했네요.
그런데 이제서야 따라하는 건 의외네요.
돈없어서 노네임 제품 정말 많이 이용해서..
노란색 저가 하니 바로 노네임 떠올랐었습니다.
그건 무인양품 대놓고 베꼈더궁요
#CLiOS
가격은 다른 브랜드 비해서 결코 저렴하지 않은데,
그리 먹을만 하지도 않더군요.
돈값 못하는듯..
피코크는 신세계 푸드에서 만들고 유통망만 이마트에 실어서 내보내는거라서요
그리고 피코크는 비싼 제품이에요 주로
색깔은 이마트 하면 노란색이 떠올라서
다른 색깔 선택할 이유가 없었을거 같네요
from CV
노란색은 원래 이마트 메인 컬러였고
PB 상품 여러 분야로 내는건 뭐 흔한거고
이름도 흔하고요
일단 식품브랜드로 피코크인가 꽤 밀더니만 글쎄요..
굳이 다른 색을 할 필요는 없었지만, "노란색 + No" 이 두가지 조합만으로
캐나다에서 먼지 No name 을 보신 분들이나, 캐나다 사람들은
"음??" 할만 한지요
from CV
회장님이 해외 생활 에서 보고 오신게 많아서, 이것 저것 들여 오는게 많으시죠.
차이가 ;;;
유니클로 베껴 데이즈 만든 이마트니...
뭔가 자연스럽죠?
카피는 이랜드가 하는 그런게 카피고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