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진짜요, 진짜...
여성이 남성에게 주는 많은 좋은 점들 가운데요,
그녀가 꼭 이뻐야, 그녀가 꼭 아름다와야만 하는 건,
정말 몇 개 안돼요.
뭐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냐? 이런 술취한 아저씨같은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여요.
남자 여러분, 여러분은 남자니까, 여러가지 남자들을 알쟎아요.
여러분의 동창, 친구, 선배, 후배, 아버지, 삼촌들...
그들 가운데 좋은 남자들 많죠. 그 좋은 남자들 중에, 미남이 얼마나 있어요?
미남 아니라도 좋은 남자들 많쟎아요. 친절하거나 성실하거나 친구, 가족들한테 아주 잘해주거나
유능하거나...
여자들도 마찬가지여요.
그리고요,
물론 이건 제 경험이고, 제가 들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
얼굴요, 얼굴 그거 진짜...
반년이면, 그다지 이쁜지 안 이쁜지 모르게 돼요. 얼굴빨 정말 1년도 안 갑니다.
한 석달~반년 지나면, 그 뒤에는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갑자기 확 다르게
화장하거나, 갑자기 확 다르게 입거나 해야 '아 맞아, 이 사람이 이렇게 이뻤구나(또는 매력적이구나 또는... 뭐 못났구나 도 마찬가지).
하지, 언제나 와 이쁘다, 와 이뻐, 와 이쁘니까 뭐든 접어줘야지, 이렇지 않아요.
엄청난 미녀들과 결혼했던 남자들도 상당수 바람폈다가 난리가 나고 이혼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엄청난 미남들과 결혼했던 여자들도 또한 그랬어요. 인간의 상대에 대한 만족도는
용모에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게 아닙니다. 영향이야 물론 끼치죠. 근데 그 영향은 재력도 끼치고 성격도 끼치고
심지어 뭐 먹을 때 소리를 내느니 안 내느니, 담뱃재를 욕조나 세면대에 터느니 안 터느니, 치약을 가운데부터
짜느니 꼬리부터 짜느니 도 끼쳐요.
저도 대딩때, 생전 처음으로 정말 이쁘다 싶었던 사람을 만났다가,
그 사람이 정말 저를 비참하게 만드는 여러 일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저도 못 깨달았어요. 그저 이쁜 사람만 좋았어요. 안 이쁜 사람은 그냥 친한 정도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가까와지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랬었어요.
근데, 한번 처절히 겪어 보곤, 저 자신에 대해 정말 열심히 생각도 해 보고,
다른 이쁜 여자들은 어떤가도 보고, 어라 이쁜 여자들 상당수가 비슷...하구나(처하는 상황이
비슷하고 놓이는 환경이 비슷하면, 인간의 행동도 비슷해 집니다)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이쁜 여자의 저런 점들을 내가 좋아할 수 있는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니면 압도할 수 있는가?
해 보니 아니더라고요, 한 70~80%의 남자들한테는... 이거 아닐걸요?
뭐 이런 글이 처음도 아니고,
아마 마지막도 아닐 겁니다만,
오늘 이 글을 보는 어떤 분 한테는 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
그리고 정성들여 한 20분동안 쓴 것도 아까우니,
올려 봅니다.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이쁜 여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요.
사람마다 그릇 다 다르다지만, 대부분의 그릇 크기는 비슷해요, 중위집단 50~60%의 그릇 크기는
거기서 거깁니다. 미인은 그 50~60%의 보통 남자 집단에 대응하는 개체군이 아니여요.
진짜요, 진짜...
여성이 남성에게 주는 많은 좋은 점들 가운데요,
그녀가 꼭 이뻐야, 그녀가 꼭 아름다와야만 하는 건,
정말 몇 개 안돼요.
뭐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냐? 이런 술취한 아저씨같은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여요.
남자 여러분, 여러분은 남자니까, 여러가지 남자들을 알쟎아요.
여러분의 동창, 친구, 선배, 후배, 아버지, 삼촌들...
그들 가운데 좋은 남자들 많죠. 그 좋은 남자들 중에, 미남이 얼마나 있어요?
미남 아니라도 좋은 남자들 많쟎아요. 친절하거나 성실하거나 친구, 가족들한테 아주 잘해주거나
유능하거나...
여자들도 마찬가지여요.
그리고요,
물론 이건 제 경험이고, 제가 들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
얼굴요, 얼굴 그거 진짜...
반년이면, 그다지 이쁜지 안 이쁜지 모르게 돼요. 얼굴빨 정말 1년도 안 갑니다.
한 석달~반년 지나면, 그 뒤에는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갑자기 확 다르게
화장하거나, 갑자기 확 다르게 입거나 해야 '아 맞아, 이 사람이 이렇게 이뻤구나(또는 매력적이구나 또는... 뭐 못났구나 도 마찬가지).
하지, 언제나 와 이쁘다, 와 이뻐, 와 이쁘니까 뭐든 접어줘야지, 이렇지 않아요.
엄청난 미녀들과 결혼했던 남자들도 상당수 바람폈다가 난리가 나고 이혼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엄청난 미남들과 결혼했던 여자들도 또한 그랬어요. 인간의 상대에 대한 만족도는
용모에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게 아닙니다. 영향이야 물론 끼치죠. 근데 그 영향은 재력도 끼치고 성격도 끼치고
심지어 뭐 먹을 때 소리를 내느니 안 내느니, 담뱃재를 욕조나 세면대에 터느니 안 터느니, 치약을 가운데부터
짜느니 꼬리부터 짜느니 도 끼쳐요.
저도 대딩때, 생전 처음으로 정말 이쁘다 싶었던 사람을 만났다가,
그 사람이 정말 저를 비참하게 만드는 여러 일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저도 못 깨달았어요. 그저 이쁜 사람만 좋았어요. 안 이쁜 사람은 그냥 친한 정도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가까와지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랬었어요.
근데, 한번 처절히 겪어 보곤, 저 자신에 대해 정말 열심히 생각도 해 보고,
다른 이쁜 여자들은 어떤가도 보고, 어라 이쁜 여자들 상당수가 비슷...하구나(처하는 상황이
비슷하고 놓이는 환경이 비슷하면, 인간의 행동도 비슷해 집니다)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이쁜 여자의 저런 점들을 내가 좋아할 수 있는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니면 압도할 수 있는가?
해 보니 아니더라고요, 한 70~80%의 남자들한테는... 이거 아닐걸요?
뭐 이런 글이 처음도 아니고,
아마 마지막도 아닐 겁니다만,
오늘 이 글을 보는 어떤 분 한테는 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
그리고 정성들여 한 20분동안 쓴 것도 아까우니,
올려 봅니다.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이쁜 여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요.
사람마다 그릇 다 다르다지만, 대부분의 그릇 크기는 비슷해요, 중위집단 50~60%의 그릇 크기는
거기서 거깁니다. 미인은 그 50~60%의 보통 남자 집단에 대응하는 개체군이 아니여요.
이쁜 여자에게 눈길 가는건 본능입니다.
진지빨고 쓰실 주제는 아닌 거 같아요
#CLiOS
본능이 잘못됐다고 말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미녀를 차지할 수 없고, 미녀와 엮일 일이 없을
수많은 평범남들은 빨리 수많은 평범녀들의 가치를 알아볼 줄 알아야죠.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과 연애는 별개죠.
그 미녀 입장에서 나를 볼 때 과연 어느 정도나 점수를 줄지,
나는 그 미녀한테 무슨 메리트를 제공할 수 있을지... 이런 것도 생각해야 하는데,
미인만 밝히는 남자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전 지나가던 매우 못생긴 녀성입니다ㅠ)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는 울지 말죠! ㅠㅠㅠㅠㅠㅠ
얼굴은.. 솔직히 이쁠수록 좋긴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이쁘면 얼굴 이쁜거보다 훨씬 사랑스럽다고 느끼는게 남자입니다.
#CLiOS
이런 내용을 전달하려던 거여요.
이런 글을 안 썼거나,
마지막에 하지만 저는 미인하고 결혼했습니다 뭐 이렇게 써서
신고를 받았겠죠? ^^;;
제 주위에 노총각 노처녀를 봐도 남자는 외모를 떠나 당장은 월세로 살아도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여자들은 지금 조건이 안맞으면 혼자사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난자 하나는 정자 100억 개 가량의 가치를 가지니까요.
cheap sperm, expensive egg 이론은 이미 정론입니다.
이런글보면 확실히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게 이해가 가네요
진짜 임븐여자부터 보통여자까지 만나봤지만 보통 이쁜여자가 더 편한적이 많았습니다. 사랑받는 걸 알고있더군요
이쁜 애는 화를 내고 이쁘고 울어도 이쁘고 웃을때도 이쁘고 늙어도 이쁘다
그리고 글쓴 님께서 이쁜 사람을 커버할 수 없다고 해서 미모라는게 가치가 없는게 아니예요
그걸 카바칠만큼 노력해서 쟁취하면 되는거죠 *
스무살부터 서른살까지, 첫눈에 끌리는 여자랑 엮인게 한 번도 없었던 남자가
계속해서 미인 타령을 하고 앉았다면 상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어요?
그 남자가 자기 피를 보전하고 싶다면 말이죠.
역으로 말해서 '못 생긴 여자분들, 멋지고 잘난 남자 너무 바라지
마시고...' 이러면...
어떻게 읽으시면 그렇게.... ㅠ.ㅠ
#CLiOS
저는 최근에, 정말 전혀 미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을,
일생 누굴 이렇게 좋아한 적이 없었을 만큼 좋아하게 됐었어요.
근데 지금 그녀의 사진을 다시 봐도 사랑스러워요... ㅠ.ㅠ
다만 그 사실을 알게 될 때는 늙어서 라는 게 함정 ㅋㅋ
30까지만 이걸 깨달아도 남자들 삶의 불행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하더군요, ^^;;;
자기한테 맞는 사람 보다는 이상형에 가까운 쪽에 눈이 먼저 가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어느 시점까지 타협하지 않으면 결혼은 물 건너 갑니다.
싸이글 때 느낀 거지만 이번에는 다른 분 의견도 좀 열린 시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번 본문은 진짜 개취 + 케바케네요.
반면에 여자의 경우는 본인이 예쁠 때 결혼생활 만족도가 올라간다더군요.
친구들을 보면, 힘들게 예쁜 사람과 사귀다가 차이고, 상대적으로 외모는 부족하지만 성격맞춰서 결혼하는 커플이 3커플입니다.
본인들도 상대방의 성격, 성향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데여보기 전에는 실제 행동으로 되지는 않는다고 인정하더군요.
남자들이 데여 봐야 겨우 깨닫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녀의 가시, 미녀의 허망함...이 아닐까 합니다.
부부싸움하다가도 와이프가 이쁘면 싸울때도 막 안아주고싶고 그래요.
남자가 잘생겨도 여자들이 부부싸움 오래 못한다고 하더군요.
못생기면....뭐 말안해도 아실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