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색론적인 싸움 (남자는 왜 야동을 보냐 라던가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것 말입니다) 은 넘어가지요
가장 이상한 것은 사실 야동을 본다고 해서 강간범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그것이 불법인가.. 싶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불륜 드라마를 본다고 다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이 야동볼까봐 걱정이 되서 불법으로 만든 것이라면 차라리 양지로 나오게 해서 청소년 판매를 막는게 더 낫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볼 애들은 다 보는거고요 -_-;;;
사실 규제하고 억제하는 것처럼 미개하고 안좋은 방법도 없는데 (예를 들어서 인도/중동쪽이 그렇지요) 나라에서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막고 규제하기 바쁠 따름이지요. 정작 규제하고 억제해야 하는 것은 하지 않으면서, 일반인들을 어떻게든지 누르고 쥐어 짜낼 궁리만 하는거 같아요
그냥 인터넷 감시를 하기 위해서 억지로 막는 것처럼 보인달까요
물론 범죄의 온상인 소라넷을 막는건 찬성하지만요. (기왕이면 일베 같은거도 막으면 더 좋겠지만요)
언론에 뭐든 여튼 하고는 있다고 광고도 하고요 -ㅇ-;;;
#CLiOS
야동 단속은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이고
사실은 접속자 이용자를 통제하려는 수단이죠.
이미 모든사이트나 접속자를 국가에서 지켜보고 통제할수 있다는 의미라는거죠.
워닝이 야동말고도 다른 사이트도 뜨자나요 ㅎ
음란사이트가 우리에 실질적인 접촉점이라 그렇지..
나쁜 것으로 따지면 음주나 담배가 더 나쁘고요.
규제를 푸는게 방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좀 더 좋은 시장을 만들 수도 있지요
그런 통제가 어째서 한국에선 가능하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 잘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통제에 익숙하고 거부감이 없기 때문인거죠. 오히려 필요하다 생각하시네요 ㅎㅎㅎ
from CV
야동은 핑계구요.
김건모 핑계가 간만에 듣고 싶네요
클리앙만 해도 카메라 셔터음 규제가 왜 없어져야하는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물론 이게 주된 이유는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