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을 읽었습니다
이게 미국에서 손 꼽히는 명작이라는데
저는 영....
한줄 평은 미국판 사랑과 전쟁 느낌??
미국 역사가 짧아서그런지 급하게 뽑은 듯한 필독서인 느낌 받았습니다.
재밌는건 사람들과 얘기 나누면 남자들은 저랑 비슷한 생각이고
여자들은 개츠비의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더군요;;
무튼 뭔가 재밌고 의아한 작품입니다 ㅋㅋㅋ
from CV
이게 미국에서 손 꼽히는 명작이라는데
저는 영....
한줄 평은 미국판 사랑과 전쟁 느낌??
미국 역사가 짧아서그런지 급하게 뽑은 듯한 필독서인 느낌 받았습니다.
재밌는건 사람들과 얘기 나누면 남자들은 저랑 비슷한 생각이고
여자들은 개츠비의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더군요;;
무튼 뭔가 재밌고 의아한 작품입니다 ㅋㅋㅋ
from CV
저도 왜 명작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읽고 좀 당황했습니다. 이게 머지...
저에겐 완전 명작입니다. ㅎㅎㅎ
10대,, 20대.. 30대..;;; 호구인건 사실이지만 ㅋ
영화도 전 그닥...
+1
#CLiOS
+1
w.ClienS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영화보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w.ClienS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도 조금긴 야설로 보는 시각도 있죠.
마지막에 정말 슬프더군요. 어찌되었든 거기까지 오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개츠비의 모습... 위대했던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절대 못했을 겁니다.
w.ClienS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인 경험이랑 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개츠비를 읽으면서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직까지 개츠비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w.ClienS
피츠제럴드의 문장이 장난아닙니다.
눈 앞에 그려지듯이 묘사하면서 그렇게 문장이 유려할 수가 없어요.
그 시절 작품임에도 전개도 빠른 편이구요.
이 사람 작품 읽다가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의 작품은 싱거워요.
뭐 다들 아는 것, 느끼는 것들이 다르니까요. 다만 아는 만큼 보인다란 말을 전 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w.ClienS
+1
확실히 위의 딤빡님의 댓글을 보니 알겠네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