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일간 제주도에서 첨으로 운전하면서 느낀게....
제주도 운전 빡쌔구나..위험하구나..였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로터리가 많습니다. 로터리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정신없을 듯..
그리고 좁은 도로, 특이하게 꺾이는 도로??? 좁아지는 도로... 뭔가 사각인 곳...등등이 빈번하더라구요. (해안도로만 돌면 모르겠으나..)
그리고!
제한속도 50km구간이 굉장히 자주 등장합니다. 제한속도가 중요한건 맞는데, 빈번하게 등장하니... 급감속하는 차들이 많더라구요.
현지분들은 동네상황에 익숙하시니까 꽤 터프하게 운전하시는거 같은데.... 길에 가득한 하 허 호 렌트카 운전자들에겐 대단히 피곤할 듯한...?
여유롭게 즐거운 운전을 할 것 같았는데... 운전 3일 내내 하니 음청 피곤하더라구요^^ 특히 밤에 정말 위험... 어제 애월읍? 거기서만 사고를 두건이나 목격했네요...
면허따고 첫 운전연습하러 제주도여행가서 렌트한다~ 라는 말을 농담처럼 들어봤는데... 저,정말일까요.
렌터카 천지에 로컬분들은 운전도 거친편이고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환자에 대한 혈액 채취였습니다.
가장 기억나는건 출혈이 심해서 심장에서 채취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
- 현직 제주도민이
#CLiOS
지금도 더 늘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간도로는 확실히 초보운전 하시는 분들이 사고가 엄청 많이 나는 곳이라 피하라고들 하죠
진짜 렌트카들이 막 운전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ㅁ;
현지에 지내다보면, 항상 깜빡이 키고, 양보운전을 하는데, 하허호는 진짜 ;ㅁ;....
from CV
외지인들이 사고 많이냅니다. 여행와서 기분좋아 막 밟다가 사고내는경우가 부지기수.
여름엔,, ,
자전거에 오토바이에 걷는 사람들 초보운전 레이서들 원주민들.... 완전,,,
다시 경기도 오니 아주 쉽고 편하더군요.
거기에 비까지 오면 그냥 내가 가는 길이 도로입니다.
1. 지역주민분들의 터프한 운전
2. 제주도에서 운전 처음해보는 분들의 미숙한 운전
3. 렌트카 특유의 터프한 운전
이런 여러가지 이유의 조합으로 상당히 힘든..
가끔씩 제주도로에서 칼치기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뭣하러 제주까지 와서 저러나 싶습니다.
해안도로나 중산간으로 가야 뭐가 보입니다...
제주가면 항상 과속하는 차들이 많아 운전하기 쉽지 않아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해안도로나 중산간도 과속 차량이 많더군요. 내리막에서 과속하는건 정말 무섭더라구요.
왕복2차선 좁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120~140 이상 쏘는 차량 많습니다.ㅎㅎ
다만 중간에 튀어나오는 강아지 놈들이랑 야간에 조명이 없는점이 힘들겠군요
#CLiOS
조금 더 기다렸다가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조금만 양보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운전하면서 정말 크게 문제가 되었던 적이 두번 있는데, 갑자기 안개가 밀려오더니 한치앞도 안보이는 상황을 두번이나 겪었습니다. (제주도에 렌트카 여행한게 10번 조금 안됩니다.)
야간에 조명이 적은 것도 문제구요.
여름 폭우속에 시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렌터카 외에는 미등조차 안켬.. 불빛도 안보이는 차들이 질주해대서 식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