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누나랑 같이 살다가 누나는 결혼하고 나가게 되었고
혼자 살면서도 방은 거의 이틀에 한번 닦고 청소기로 매일 먼지랑 머리카락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입은 옷도 오래 안놔두고 바로바로 세탁하는 편인데..
요즘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때마다 특유의 냄새가 날 기미가 보이네요.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친구집은 공기 청정기를 틀어놔서 그런지 냄새가 안나던데...
공기청정기라도 질러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방냄새 없애는 비법을 공유해주세요.
음양 조화..
남자방 = 남자 + 방
남자방 - 남자 = 방
고로, 남자를 빼야 됩니다.
우어 순식간에 달리는 애정어린 조언들^^
여자친구는 그 냄새를 없애려고 노력하기 때문이고..
아기는 아기가 냄새를 먹는 듯 합니다. ㅋ
다만 오피스텔이라 아무래도 환기는 좀 불편하실 것 같고.....
꽃가루와 황사먼지 청소는 저녁에 하셔야 할 텐데 그것도 좀 힘드실 것 같네요....
물론 창문 닫으면 금방 또 납니다만. ㅋ
그리고, 쓰레기통 자주 비우세요.
근데 아가씨 하나 데려다 두시면 다 해결 될??
환기도 자주 하시구요, 그럼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저도 혼자 사는데, 놀러온 여자 사람들은 정말로 좋은 냄새가 나지
남자혼자 사는 집 같지가 않다고 합니다.^^
역시 한옥의 신비 ㅠ,.ㅠ
창호지의 힘인가요? ㅋ
것도.. 꽤 한목 하는거 같던데.. 은근히..
피죤냄새가 방안에 가득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