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에스컬레이터에
미션스쿨
인사말은 '고키겐요'(흔히 평안하세요-로 번역되는)
고풍스러운 교복
집은 작더라도 사장님이나 정치인, 옛귀족집안, 지주출신 등등
집에 돌아가서는 정말 '아가씨'라고 불리는 학생들 다수
친구중에 아가씨 학교출신이 한명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그렇다고 정말 교양이라던지 아가씨스러운 수업을 하지는 않고
현실은 그냥 일반 여고랑 비슷한데
저런게 어느정도는 형식으로서는 남아있다-정도더군요
그래도 평안하세요...라니
클리셰로나 쓰일법한 대사가 실존한다는 점에서 일본이 일본이구나...라는 의미불명의 감상이 남았습니다
각슈인 나온, 아니다 각슈인 다니는! 정말 오죠사마 스러운
아가씨 손님이 온 적이 있었지요.
지금도 기억나요.
아가씨 오브 아가씨...가 예상됩니다
저도 그런 남자사람 한명 본적이 있는데..
평소에 별차이 없던데... 집에 잘 안가려고 하더군요...
from CV
가쿠슈인에 귀족 출신이나 황족이 실제로 있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학생도 마찬가지로 많습니다.
다만 유치원부터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온 경우는 진짜 귀족집 아가씨..
당시 만나던 친구가 술자리에 학교 친구를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자연스럽게 자기 할아버지가 '카조쿠(화족)'였다고 말하더군요.
그걸 실제로 듣고 이게 뻥이 아니었구나.. 싶었네요.
'그럼 내부 그룹은 진짜로 고키겐요를 해?' '응, 진짜로 해' 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유명한곳이.. 훼리스 여학원 대학 같은곳이나.. 성심,영화,시라유리 같은곳 등등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