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소스인데도 프레임만 60으로 올리면 (물론 가상? 이긴 하지만요) 급... 다큐멘터리 느낌이 납니다.
백수 기념으로 영화 몇편을 60프레임으로 보고 지금 보는 영화는 24 / 60을 바꿔가며 보는데..
확실히 24프레임은 영화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60프레임은...... 아무리봐도 급 다큐, 드라마 스러워지는 이 느낌이란...
동작은 60프레임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소스는 같기에 화질은 동일 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후처리 프로그램으로 60프레임을 만든거라 장담을 못하겠;;;)
이런거도 다 사람의 눈이 적응해서 그렇겠죠???
뭔가 이렇게 적고 보니.. 신 문물에 적응 못하는 아재 같은 ㅠㅠ
게임 동영상 느낌이 강해져버리죠
게임 영상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보통 3D영상을 60프레임으로 보는 경우는 게임 정도라..
아..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저는 되게 고민되더라구요. 영화 느낌은 24프레임이 좋은데 한번 60프레임 맛을 보니까.. 그 부드러움도 되게 땡겨서 ㅠㅠ
그래서 몇번 해보다 그냥 원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50, 60프레임으로 찍는 편이 훨씬 더 좋습니다.
#CLiOS
20프레임, 24프레임이 16프레임보다 못하다고 주장한 사람들도 언제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높은 프레임 레이트가 더 고화질이란 건,
의문의 여지도 없는 사실입니다.
24프레임이 너무 낮은 프레임 레이트라서 화면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겠다고 불평한 감독들도
있었쟎아요.
극장의 화면에서, 카메라 워크가 들어가면 화면 전체가 흐릿~해 집니다.
이건 40~50프레임으로만 해도 정말 많이 확!! 좋아지는데,
망할 놈의 그 영화계의 보수성이라니... -_-;;
50프레임으로 찍으면 트랜스포머나 아바타 같은 영화들은 정말 훨씬 더
멋진 화면이 됐을 겁니다.
영화 필름이라면, 한 8k 해상도 되겠죠. 해상도는 같고, 한장 한장의 데이터량도 비슷하고,
이 전제에서 프레임 레이트를 올리면 그만큼 화면이 부드럽고 선명해지고 당연히 화질이 좋아지죠.
from CV
필름일 때는 부피도 크고 무겁고 카메라도 크고...
필름 시대때는 25fps로 1fps만 올리자는 의견도 가열찬 반대를 받았었다더군요.
1프레임 올려서 26프레임 60분이면...93600컷..
대략 한시간에 3600컷이 추가 되네요...
영화느낌이 안나도 그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