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를 봤습니다.
근데 영화의 마지막이 좀 뜬금 없네요
책이 성경책인건 이해 갑니다.
그네들 성경 사랑은 여관가면 알수 있으니까요..
근데
책한권만 있으면 세상 지배할거 같은 게리올드만이 이해가 안되었고
책한권에 목숨거는 덴젤워싱턴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제가 궁금한건
영화 막판에 책은
알고보니 점자책으로 밝혀집니다.
일라이는 점자책을 읽은 거였고요
근데
.
.
.
아이팟도 돌아가는데 전자성경이 없을리가 없잖아-_-;;;
그나저나 아이팟은 어떻게 충전해 쓰는거지-_-?
PS. 책이 점자책이니 일라이는 사실 맹인 이다...라는 사람들이 있던데
.
.
.
맹인이 화살에 사격까지 명수라니-_-;;
알고 보면 데어 데블?
PS2. 그러고 보면 총을 영화 중간에 몇번 맞았는데도 멀쩡한거 보면
이 영화는 초능력영화로 봐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일라이가 터미네이터 같은 기계인줄 알았슴)
육현의 사무라이수준-_-;;......(그거 보단 좀 나을려나..)
덴젤 아저씨가 나오니..그냥 봤을뿐.. ㅠㅠ
일단 게리올드만이 성경책에 집착(?)하는 이유는.......
일종의 종교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생각이죠.
사람은 나중에 신이나 종교를 의지하게 되어 있으니
일종에 옛날 중세 암흑시대같이 종교를 통한 완벽한(?) 지배를 하려는 목적이죠.
둘째 일라이는 맹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점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크게 집중하지 않고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중간에 총격신에서 직접 총을 맞은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가서 복부에 총을 맞았구요.
결국 그 부상으로 인해 서쪽(맞나요?)으로 가서 전부 암기한 성격을 읊고
다른사람이 성경필사를 완료했을때 일라이는 죽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이 부분 때문에 영화의 주제가 좀 헛갈리더라구요.
매드맥스+자토이치 같은 영화죠....
그리고, 전 그냥 전자책도 다 파괴(?)된 걸로 이해했습니다.
단순한 영화는 단순히 이해하면....
마을을 떠나려는 일라이를 뒤에서 겨누고 총으로 쏘는 씬이 있습니다.
악당이 겨누고 쏘더니
어리둥절 하더니
또 쏘죠..
이씬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신의 보호를 받고 있던건지.. 신이 내려온건지 ;;
그리고 마지막 보면 맹인으로 나오는데
영화를 앞으로 돌려서 다시 봤더니 맹인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몇몇 나왔습니다.
사실 좀 더 정교하게 모든 부분에서 맹인임이라는걸 암시해야 하는데 몇몇 장면에서만
그랬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전자책의 경우 저도 아버님과 같이 이해했고요..
어쨌든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어요 -_ㅠ
그래서 꽤 수작이라 생각했는데요.
마지막 결말드립이 저의 사색을 말아먹어버렸었지요. 망할!!!
근데 피도 안남-_-;;
잭횽도 총맞으면 피는 난단 말이죠-_-;;
총 많이 맞고도 안 죽는 거 보고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시타오가 생각났습니다..
역시 데어 데블?
자동차에서 뜬금없이 칼맞은 이도 신이 도와서...
영화보고 그냥 뭥미 생각만 나더군요. 영화 내내 PPL도 지나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