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 가기 싫을때 찜질방에서 하루 정도 자고 옵니다........
그전엔 아침7시되면 샤워 하고 나와서 몰랐는데
얼마전에 10시까지 누워있다보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이 조심스럽게 모포를 게시드니 그대로 이불함에 가지런히 넣으시더군요...
각도 잡으시고.........................
저는 설마 다른 사람이 그 모포를 사용 안하겠지 했는데
오시는 분들 그 모포 들고 자러 가시더군요....
집 보다 넓은 곳이 어서(심지어 목요탕은 100배이상 커요)한번씩 갔는데
이젠 안가려구요ㅠ.ㅠ
저두 샤워 후에 자면서 방구도 뀌고 다리도 긇고 뒤척이면서 몸에 각질도 떨어질텐데
제 향내를 맡을수도 있을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안가려구요
모포 비슷해었어요
수건이며 옷등..
#CLiOS
from CV
하지만 저렴하게 하루 묵기에는 찜질방 만한곳이 없죠 목욕도하고 피로도풀고
하루 종일 계시더라는
아 슬리퍼를 들고다닐까... ;;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