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인공은 도쿄 쥰텐도 대학의 이나다 라는 선수 입니다...
19번의 하코네 역전 마라톤의 우승에 빛나는 쥰텐도 대학이지만, 최근에는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의 주인공인 이나다 선수(2학년)은 첫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 참가하면서 코치와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그 약속은..."한명이 너를 앞질러 갈때마다 피규어 하나씩 몰수다!"....-_-
걸즈판저의 팬인 이나다는 결국 3-4구간에서 두명한테 제쳐져서 피규어 두개를 몰수 당했다고..ㅜㅠ

당시의 회고가 담신 기사 입니다..ㅎㄷㄷ
이번에 다시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 나가는 쥰텐도 대학...이나다 선수가 인터뷰를 하면서 전의를 다졌는데...

4학년이 된 그는 자신에게 주는 가혹한 형벌로..."자신이 구간상을 받지 못하면 코스츔을 입고 앙꼬오도리(아귀춤)을 추겠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ㅎㄷㄷ
참고로 그 코스츔은...

이것이고...그 유명한 앙꼬오도리는...
이것 입니다...-_-;;
으흠...
그냥...보고 싶네요...ㅋㅋㅋ
남자니까 관계 없으려나(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