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죽겠습니다 진짜
지원자들도 상당히 많았고 대기시간도 그만큼 길었는데요.
답변도 그럭저럭 했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서도 먼저 나서 준비한 문장 읊고
면접관들 미소짓길래 탈락의 예상은 하질 못했습니다
여기서 그런 통보를 받으니 진짜 앞이 캄캄하네요
어딜 가도 죽쑬거 같고...
사실 대기중에, 지원했던 다른 곳에서 서류전형 합격했으니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었어요. 그렇담 이왕 떨어진 거 여기에 도전! 하면 되건만
멘탈이 이미 너덜너덜한 저는 참석을 못 하겠다 말씀드리고 포기했습니다
어떡하나요? 뭘 해도 기분이 즐겁지 않네요
지원자들도 상당히 많았고 대기시간도 그만큼 길었는데요.
답변도 그럭저럭 했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서도 먼저 나서 준비한 문장 읊고
면접관들 미소짓길래 탈락의 예상은 하질 못했습니다
여기서 그런 통보를 받으니 진짜 앞이 캄캄하네요
어딜 가도 죽쑬거 같고...
사실 대기중에, 지원했던 다른 곳에서 서류전형 합격했으니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었어요. 그렇담 이왕 떨어진 거 여기에 도전! 하면 되건만
멘탈이 이미 너덜너덜한 저는 참석을 못 하겠다 말씀드리고 포기했습니다
어떡하나요? 뭘 해도 기분이 즐겁지 않네요
요새 뭘 해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결과가 어찌 나올지.
기운내세요 ㅠㅠ
하지만 머릿속엔 슬픔이가 지배중이네요 계속
#CLiOS
계속 두드리면 열리겠죠!!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요...? 아니 될 수 있을까요?
이번 하반기에는 1차 떨어지면 그냥 맥주한캔 까고 말았어요. 최종도 한숨 자고 나면 멀쩡해지구요....ㅠ
돌아오는 건 군살이겠죠...
죽고 싶을만큼 괴로워하다가 겨우 안정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안힘들었고 중간에 정말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지나니 극복되더군요.
정말 별거 아니었는데 내가 못나서 안뽑히는게 아니라 이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아닐 뿐이고 단지 맞지 않을 뿐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맞으면 뽑히겠지 뭐..하고 생각하니 그 뒤부터 잘되더군요.
(면접이라는게 면접관의 그날 상태에 따라서 뽑히는 사람이 다를 수 있으니 지원자가 못나서 그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from CV
자존감도 원래 낮은 편이니 이번 탈락의 여파가 참 크게 다가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이 회사가 날 몰라봐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는 많고 자리도 많은데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았을 뿐....(근데 일단 면접오라하면 다 갔어요. 최종합격하고 골라도 늦지않음)
실제로 L사 mc의 신제품개발기획인가에 최종까지 갔었고 정말 그 일을 하고 싶었는데 탈락했었죠...
지금도 생각합니다...그 회사가 지금 허덕이고 있는건 저를 안뽑아서라구요(저와 같은 성향의 인재를)
조금 첨언을 하면 당시 '우리회사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 마지막으로 하나씩 해보세요' 라고 했을때, '제품에 맥락이 없다. 라인을 관통하는 철학이 없다. 나를 뽑아라. 내가 만들어 준다.'라고 했었어요. 지금도 참 시원하게 잘 얘기했다고 생각하고...여전히 철학없이 허덕이고 있죠 거기는...
뭐 결과적으로 떨어졌으니 적당히 딸랑딸랑하는게 맞긴해요 면접은 ㅋㅋㅋㅋㅋㅋㅋ
알려주신 팁도 참고가 될 때가 오겠죠? 감사합니다